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종북분자들과 한국내 좌익을 진보라고 믿는 순진한 시민들은
전 전교조 부산지부장이었던 박영관에게 몰표를 줄 것이고
일반 국민들은 우익 후보가 누구인지 전교조 후보인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우익후보는 8명이 난립한 상황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전교조 측 교육감이 당선되어 혼란이 와도
우익 후보들은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 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책임질 수 있습니까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책임질 생각이나 있겠습니까.
우익 후보들에게 단일화 강제 지시 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을 제외한 다른 곳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질 것입니다.
교육감을 선출직으로 만든 의도가 있는겁니다.
< 우익 후보 명단 및 전화번호>
임혜경 611 - 7760
이성호 817 - 6828
이병수 441 - 7762
임장근 818 - 3012
현영희 911 - 0202
임정덕 808 - 9400
김진성 862 - 2010
정형명 867 - 7661
박영관이가 부산시 교육감이 되었을 경우 어떤 상황이 올지는
경기도에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단일화하지 못하는 후보들은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자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