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생기업 63빌딩...98년도에 한화그룹으로 넘어갑니다

사람들이 웬만하면 다아는 지상 6공화국...지하 3공화국...이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신동아그룹의 작품이었습니다

369 게임이 나와서...박정희 노태우 권정달...이렇게 흘러가길래
제가 최근에 365를 하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365가 뭐냐면 5공화국도 조금 인정을 해달라는 것이지..다아는 36공을 저해하지
않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최순길 형이 563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총대를 메라는 것이었죠

별짓을 다해보았습니다

사시13기 한화그룹 검사 명노승과 만났고,
탤런트 K양, 80년대에 빙그레로 김호연 사장딸로 보낸거 밝히고
안무혁 전 안기부장 국세청장 통해서 DJ비자금 환수하자고 제의하고
김소희 DJ딸 협박도 해보고,9인 비선으로 보이는 쌍용 사모님
과 안교장 테러도 해보고

정덕진 문화방송 앞에서
칼맞은거...일이 커지면 한화에서 조폭풀어서
63부터 사람들 다 칼로 칠까봐 없던일로 해달라고 기원해보니, 타임머신이 돌아갔고

조양은 김태촌과도 만나고, 저의 기억필름도 돌려보고

그런데 결론은 63빌딩을 되찾기 힘들다는 거였습니다

5공때 안기부파트에서 담당한 수지김사건이나 명성 그리고 안교장 테러등의 사건들이
아직도 꼬리를 물고 최회장을 옭죄는 9인 비선으로 나타나는 거였고, 종교분쟁등
교인이다 양가다 하면서 더 크게 확산되었던 겁니다

그러니 저도 개입을 안할 수가 없죠

김태촌이 박주선 칼부림한거 하고...

노태우 김옥숙 이런 사람들과 교류하려고 했더니 허문도(최회장)님이 몇번 스치더니
이덕화가 전두환 역을 하게 되었던 겁니다 MBC드라마 촬영하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약탈경제입니다

탤런트 K양의 눈칫밥이 한화에 63빌딩을 넘기는 도화선이 되었고
반 기독적인 리즘에서 발생하는 미움과 시기가 63빌딩을 빼앗는
결정타가 되었고, 이종찬 님이 김대중 노무현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니
남는 것은 민주당과 한화가 된 것입니다

결국 이때 나오는 안무혁 정형근 이종찬 이 분들도
858사건때 노태우를 도왔다고 합니다

남는 것은 민주당과 한화인데...어젯밤꿈에 박지원이 나오더군요

박지원이 뭔지...9인비선 이런거...

JP가 이영기님의 아버님입니다 한마디로 63의 완성판이죠

제가 참고로 신세계 이명희하고 김옥숙 여사하고 비교해보았더니
전혀 안 밀리더군여...

저야 침투조라서...ㅋㅋ

엄삼탁?? 이원조 또 테러하고...정말 문제있는 인사입니다

최근에는 풍한이다 풍림이다 경영권 분쟁까지 하고 있습니다

악과 타협하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혹은 대적하라
기도하는 손이라는 63빌딩...결국 한화와 뜰 것 같지만

저희 양가 사람들 결혼식 사진 이나 이런거 올려서 덕볼려는거
아닙니다 정말 비열한 행위죠

저야 침투조라고 고난과 역경속에서 새 삶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셨는데...예수님은 저를 뭘로 알았느냐며
제 이야기를 하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재산 경영권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
자본주의 중에서 천민 자본주의로 흘러갈지도 모릅니다

다시한번 5공을 열게 된다면 좀 달라지기라도 할지 모르겠지만

563 365 이런거 브랜딩을 하려다가 불교고 하나님 모른다고 하니
기독과 반기독 정서의 충돌이라고 생각됩니다

돈?? 코엑스 지하자금..혹은 록펠러그룹과 카네기그룹과 미쯔비시그룹
로스차일드 이런거 중동의 약탈경제가 들어가면 한순간에 망합니다

다음 정권때도 대생기업 못찾으면 자살하렵니다

대악마 대천사 성서 프리메이슨 예수의 제자들 다 압니다

이런거 제가 신과여서 아는 거 아닙니다

믿음과 지속되는 신앙의 차이...왜?? 욕망의 끝에서 테러가 발생합니다

일단 둘러보고...가렵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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