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공원에서 49주년 516혁명 기념식-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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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0-05-17 14:15 조회3,0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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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16군사혁명 49주년을 맞이하여 조촐한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지 않고 산업화를 성공하여 오바마 미국대통령, 중국,
옛 소련을 비롯하여 수많은 지도자들과 북한 김일성, 김정일까지 새마을
운동으로 성공한 박정희 대통령을 본 받자는 민족의 영웅입니다.
동상이 있는 자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6관구사령관으로 계실때의
집무실 자리인 혁명의 출발점인 역사적인 곳입니다.
동상 뒤에 있는 비문입니다.
혁명의 뜻이 잘 담겨 있는 문구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나니 차마 부정 불의 무능의 천지를 볼 수 없었다.
나라를 구하라는 일편단심 침착 용단 과감 결연히 이곳에 칼을 뽑아 창공을 향하여 성화를 높이 들다.
1966.7.7‘
"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 만세! 영웅 박정희 대통령 만세!!"
혁명을 위해 작전 논의를 하든 벙커입니다.
한때 구청장이 인공호수를 만들려든 것을 "월간 박정희"
편집장이자 "박정희대통령기념관바르게짓기운동본부"회장인
김동주씨와 여러 분들이 막아서 유지 되고 있는 곳입니다.
더불어 현재의 공원 주차장 자리는 당시 연병장 자리로서
3000명의 혁명군이 출동한 곳입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문래공원... 한 번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서울에 있을 적에는 문래공원을 그냥 지나쳤었던 기억이 있는 데.....
언제 한번 찾아가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