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18. 동아일보-문화일보 5.18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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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5-18 11:06 조회2,21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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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압축본
12.12와 5.18”(상,하 총967쪽)
-다큐 위주로 쓰인 총4권을, 2권으로 압축한 책, 스릴과 서스펜스가 넘칩니다-
시스템공학 박사 지만원 저, 각권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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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의 밤에 최규하와 정승화는 범인이 김재규인지 알고 있으면서도 김재규에 동조했고, 장관과 청와대 참모들은 실세가 누구인가 눈치들만 보았다. 대한민국은 무주공산이었다. 12.12가 없었다면 김재규와 정승화가 거느린 군벌독재가 기동됐을 것이다. 5.18 소요를 조기진압하지 않았다면 적화통일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알려진 상식들은 대부분 진실이 아니다.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법이 정치권력에 아부한 치욕적 사건이며 법치주의에 대한 테러이며 공사판보다 더 험악한 법관들의 양심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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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18과 북한은 내통된 하나다: 5.18의 대부 황석영이 쓴 책은 5.18의 바이불이다. 5.18영화 ‘화려한 휴가’는 이 책에 기초했다. 반비-반한-적화통일 영화다. 그는 김일성의 부름을 받고 1989년 북으로 갔다. 그때 윤이상도 갔다. 둘이는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다. 황씨는 시나리오를 썼고, 윤씨는 배경음악을 작곡했다. 이 영화 역시 대남모략 영화다. 윤이상은 5.18에 “광주여 영원히!”라는 교향시를 바쳤고, 황씨는 5.18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해 바쳤다. 이 노래는 좌파공무원들이 공식행사에서 애국가 대신에 부르는 반역의 노래다. 5.18단체는 건국개념을 부정한다. 5.18과 북한이 한 통속인 것이다.
2. 5.18은 북한 최고의 자산이다: 해마다 북한에서는 5월 18일을 전후하여 모든 시도에서 5.18행사를 거행한다. 부주석을 위시한 당-정 최고 수뇌부들이 참석하는 노동당 주최의 행사다. 1만톤 프레스에 “5.18청년호”라는 이름을 붙이고, 천리마 운동에도 “5.18무사고 정시견인차 운동”을 붙이는 등 5.18에 대한 북한의 열정과 사랑은 지극하다. 북한의 대남사업 역사책에는 5.18을 김일성이 일으킨 폭동인 것으로 기록돼 있다.
3. 광주를 분노시킨 4대 환각제 유언비어는 북한이 제조했다: 환각제를 먹였다, 유방을 도려냈다, 임산부에서 태아를 꺼내 던졌다, 전라도 사람 70%는 죽여도 좋다는 명령을 내렸다. 북한에서 발간된 책과 영화를 보면 이 4대 유언비어는 북한이 제조했다. 5.18에 불을 붙인 장본인이 북한인 것이다.
4. 5.18의 목표는 ‘민족자주통일’(적화통일): 황씨의 책에는 5.18이 반미-반정부-자주민족통일을 위한 ‘해방전쟁’이라는 요지가 있고, 5월 22일부터 26일까지를 ‘해방기간’이라고 정의했고, 광주가 일시적 ‘해방구’였다고 정의했다. 북한에서 발간된 책들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위 책들은 교보문고와 출판사에서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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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진단 5월호(188쪽) 주요내용
* 초계함 사고, 북한을 의심하는 이유(3월 27일) • 23
* 북한이 취한 보복작전의 가상 시나리오(3월 30일) • 34
* 청와대가 수상하다(4월 2일) • 57
* 천안함 기동과 어뢰발사 시각을 일치시킨 배후(간첩) 찾아야(4월 3일) • 69
* 군미필자로만 이루어진 청와대 안보회의, 누가 믿나? • 88
* 군지휘선상에서 조직적으로 열외된 국방장관과 합참의장(4월 15일) • 135
* 만신창이 된 한명숙, 1심에 이겼다고 좋아할 이유 없다 • 152
* 트로이목마로 파견된 황장엽을 왜 세금내서 봉양하나? • 159
* 5.18단체는 피해자 신분에서 가해자 신분으로 • 175
* 5.18사람들과 북한 당국은 한통속 •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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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오오~~ 세상에!! 이럴쑤가!!!
드디어 이런 慶事가 났군요!!!
작은 출발이나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각오로 임한다면...
왜곡된 역사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왜곡의 주역인 YS가 병원에 입원했다죠?
그 응분의 댓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겁니다.
두류인님의 댓글
두류인 작성일교보문고에 아직 압축본이 올라와있지 않습니다. 확인해주세요.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조선일보에서 거부했다고 하던데, 동아일보와 문화일보에 나왔다니 다행입니다.
동아일보는 다시 보게 되는군요...지난 번 전교조 명단 공개 때도 그렇고,
천안함 화약성분 및 알루미늄파편 최초 보도도 그렇고,
조선일보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교보문고http://www.kyobobook.co.kr/
검색창에 지만원 으로 검색 하시면 박사님 저서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