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새로운나라 세우는 것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세상에도 그림자는 있는거라서..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심각하다고 시스템클럽에 와서 알았습니다.

嗚呼痛哉로다.

560萬票 差異로 그를 이 나라의 大統領으로 세워 놓았으나

그가 하는 짓마다 國民들은 禍가 났고

내다 버리고 싶도록 失望했다.

이 나라를 이끌 새로운 指導者 뉘 없소.

'서울 불바다' 공연히 나온 발언이 아닐 것입니다.

빨갱이 청소해 달라는 것을 公約해 달라고 말하면

이웃과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될까 염려되어

그저 庶民들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신경 좀 써 달라고 말하니까

大統領이라는 자 하는 짓 보면 참 눈치가 없다.

잡아도 잡아도 나오는 것은 저 바퀴벌레 뿐인데,

이 놈에 더러운 바퀴벌레 청소할자 그 누구일까.

한마디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물론 무안계님 말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