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당 감시체재(두명이 한명을 감시)에 북한 공산당 체재에서는 꿈에도 못 꿀 자유로움입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분위기의 틈새를 이용해 자리잡은 것이 북괴의 지시에 수족처럼 움직이는 친북언론과 친북좌빨들입니다. 진정한 애국 우익은 집안에 자리잡은 쥐새끼 잡는데 합심해서 지혜를 짜내야하는데는 이견이 없는데 여러가지 견해차이나 소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간혹 엉뚱한 생각을 피력하기도 하고, 자기만의 독특한 표현법으로 논리를 전개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서로 반목하고 불화만 조성하게 됩니다.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데, 흩어지는 건 북괴가 바라는 바입니다. 서로를 감싸고 어리석어 보이거나 그릇된 점은 지적해주며 깨우쳐주는 건전한 분위기가 우익끼리의 단합과 결속을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경계인들이나 좌빨들도 건전하고 밝고 맑은 분위기에 감동받아 전향할 수도(단 1놈이라도) 있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닙니다 의리님!!!!
잘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가려야지요
저도 의리님과 같은 생각은 가지고는 있었으나 감히 피력하지 못했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제 댓글을 관리자께서 없애 버린다 해도 아쉬울 것 하나도 없습니다만....
옳은 건 옳다라고 말할 수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仁間 쓰레기, 寄生蟲들! 모조리들 毆除(구제)해야! /// '의리'님! 더욱 쎄게 나오십시요! /// 여불비례,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