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 나폴레옹, 박정희... 위대한 독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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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0-05-16 19:58 조회2,49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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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국의 초대 황제 나폴레옹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정희
위에 열거한 3명의 국가 지도자들의 공통점은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고
각자 자신들의 나라를 엄청나게 웅비시켰으며
개인의 명예, 권력, 사익이 아닌 국익을 위해서 헌신하다가
타인의 손에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이다.
카이사르는 로마를 세계 제국으로 발전시켰고
나폴레옹은 서유럽과 북유럽까지 영토를 확장시켰고
박정희는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에서 최단시간에
대한민국을 공업국으로 탈바꿈하였고
5천년의 굶주림에서 우리민족을 해방시켰다.
어떤 역사가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민중은 어리석다"
"아테네 같은 소규모의 도시 국가에서나 민주정이 가능하다"
"큰 나라에서는 민주정은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하더라"
즉 카이사르, 나폴레옹, 박정희 같은 천재들이 독재자로 나선 국가들이
세계사에 남을 엄청난 발전을 성공시키고
안으로는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해지고
밖으로는 세계 평화(팍스 로마나)가 이루어지더라는것이다.
오늘 박정희 대통령이 5.16혁명을 하였던 날이다.
이승만부터 이명박까지 다 경험해본 결과는
역시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 가장 경제발전하고 안보가 튼튼하였고
서민들이 가장 살기좋았고
대다수 국민들이 마음편히 행복하였다는 역사적 사실이다.
고로 박정희의 5.16혁명은 정당하였다는 역사적 평가를 내려야한다.
댓글목록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간혹, 우파중에서도 박대통령께서 잘하셨는데 독재는 잘못이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신은 당시 시대상황상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즉, 선택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당시 박대통령을 반대하던 자들은 거의 각하를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며 반국가투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김일성의 적화책동이 극심하고 국제정세 또한 심상치 않게 돌아가던 때였습니다.
오히려 유신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국가는 혼란에 빠지고 중도에서 나락에 떨어질수도 있었습니다.
유신은 당시 시대상황에 가장 적절한 선택이었습니다.
유신으로 불편한 국민은 없었습니다.
오로지 반국가 투쟁을 하던 놈들만 불편했을뿐,
하면된다는 자신감에 일반국민들은 하루하루가 보람이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으로 살던 시대였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알렉산더, 한니발, 씨저! 모두 다 위대한 분들! ,,.
'나폴레옹'은 이런 명언을 남겼었죠.
【저 멀리 인도에까지 도달했었었던 것은 그리이스.마케도니아의 군대가 아니라 알렉산더였었었고,
로마를 부들부들 떨어 전률케 했었던 것은 포에니.칼타고의 군대가 아니라 한니발이었으며,
갈리아.프랑스를 정복,도버를 건너 영국까지 원정한 것은 대 로마의 군대가 아니라 카에짜르 씨저였다!】
그러나 우리들로써는 1961.5.16 군사혁명을 주도했었던 '박 정희'야말로 5000년 잔인무도했던 보릿고개를 사전에서 없애고 지극히 짧은 기간에 공업화.근대화를 이룩한 The miracle of HAN RIVER{漢江의 奇蹟}을 이룬 1961.5.16 세력이야말로 가장 위대타 할 것입니다, 지도자 '박 정희'를 위시한! ///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5. 16은 그렇다치고...
10월유신도 지금 생각해보면...
세계정세를 봤을 때, 불가피한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베트남 전쟁 막바지로 접어들고 불안한 냉전구도속에서...
자칫 공산화될 위기를 막기위해 내린 필연적인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권력욕이야 없지 않았겠습니다만...
그것이 주목적일 순 없겠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추천 올려 드립니다.
저는 그 당시에 중학생이었거나 고등학생이었을 겝니다.
그 당시에는 이분(박대통령)이 독재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며 생활하기에는 더욱 더 좋았었노라고,
또한 북쪽에 그 당시 말로 북괴 공산당이 위치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서 나온 고육지책이었었노라고
알고 있으며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