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보시오!! (필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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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리 작성일10-05-14 20:45 조회2,295회 댓글1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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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제가 보기에 두분다 반공멸공정신이 투철하신 점에선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 사소한 표현상의 거부감 때문에 흑백논리로 상대를 판단해버리는 일은 또다른 불화를 낳고 있는 것같습니다. 한가지 목표를 가진 분들이 힘을 모아도 준동하는 친북좌빨들을 때려잡기 힘든 형편에 신경이 곤두선 나머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확신에 찬 판단을 내려 생사람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변호사님이 관리자와의 모종의 교감하에 완장역할을 하고 있는것인지는 몰라도.... 나도 불쾌한 기억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나만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님은 여러사람들에게 돌아가며 결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의 모임인데 왜 자유게시판이라는 동호회의 초보적 시스템도 원만하게 운영이 않될까요? 가만히 보면 이 곳이 좋아서 가입한 사람들을 계속 쫓아내고 있습니다. 게시판 활동을 보면 변호사님은 발제 한 번 없이 계속해서 댓글나부랭이로 회원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유사한 모임과 비교해서 무엇합니다만.... 조갑제 싸이트에선 조갑제를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무탈하게 수용됩디다. 물론 반대의견이 실려도 수용되더라고요.... 아마도 이런 점이 조갑제의 장점으로 작용하는 갑다라고 곰곰히 분석중입니다. 그나저나 게시판 완장때문에 이거 어디 조심스러워서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한 번 올리겠어요? 시스템클럽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직업이 변호사인지 아이디가 변호사인지... 인터넷상에서는 신분의 노출을 꺼려해 가급적 자신의 직책이나 직업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아무튼 변호사와 DNA가 같지 않고서야 이거 어디 자유게시판에 글 한번 올리겠어요? 영락없는 완장이예요. 하하하...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원인과 이유야 어찌 되었건,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회원들이 글쓰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심지어 탈퇴까지 하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우리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는 쪽지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회원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쓰실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가급적 쪽지기능을 이용해서 해당 회원과 먼저 해결해 보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고, 오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게 과연 공개 비난할 사안인지
여러 번 숙고를 하신 후에, 그래도 공개비난해야겠다면, 그 때 가서 하는게 나을 듯합니다.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이 "변호사"라는 자가
휴계실 56번글 (한명숙 前 總理 江原日報 만평(漫評), 스탈린報導(1956.8), 外)에서
inf247661선생께 못됀짓 하기에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댓글 올렸었는데
아래 그때 주고받은 글이, 참고가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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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올렸던 댓글
변호사 09-12-20 13:07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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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 댓글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임자, 세상 넓다네, 또 좁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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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댓글
아이엔에프님,
任者는 또 어느나라의 무슨 말이며, 않되외까요는 몽골말이라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報導라 써 놓고는 뭔 뒷소리가 그렇게도 구구합니까?
지만원 박사님처럼 영어 안써도, 한자 안써도, 한글로만 써도 존경 받습니다.
쓰시려면 제대로 쓰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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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 댓글
밸이 틀리면, 안보면 될터이고,
맘에 안들면, 맘에 담지않으면 그만인것
아니꼬우면, 아예 돌아 앉아 버리면 될꺼 가튼데
개정일 입맛에 딱맞는 傀儡짓 했기로 괴무현이라 불렀더니
발끈해서, "任者"가 지가사는 나라에서 쓰이는 말인줄도 모르는 知識으로
몽고말까지 들추고 나오면, 항차 뭔 뒷소리로 구구하게 밑천 들어내려고 그럴까?@
망나니가 망나니 짓인줄 알면 그짓 안할거라!, 귀여운 짓인줄알고 지애비 한테도 행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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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댓글
제발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고 공부를 하는체라도 하십시오.
지박사의 글 어디에 漢字 英文 괴무현 같은 비속어가 있었습니까?
그분의 글 어디에 報導라는 틀린 글자가 있었고, 任者라는 신조어가 있었습니까?
두분께 마지막으로 충고해 드립니다.
'아이엔에프와 다를바 없는 고윈지 거윈지, 오리모가잔지 닭모가진지 그나물에 그 밥이구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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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5 자유계시판에 올린글 "변호사, 임자 좀 심하지 않나?"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道-는 길, 導-는 인도한다는 뜻가미된, 道와導는 본디 같은글자, 둘다 인도하다의 뜻으로 옛적부터 같이 썼고
任者-이말 즐겨쓴분이 朴正熙 대통령인데 朴泰俊한테 : "浦鐵建設을 成功시킬 수 있는 사람은 任者 밖에 없네"
영어 영자만 들어도 경끼하나 본데, 하여간 "임자"를 한영사전에 쳐넣어봐, <소유자, 자네, 부부>이렇게 나와
비속어라! 내물건 훔치면 "내물건 몰래가져간 사람" 이라안하고 "도둑"으로 성안차 "놈"자 보태서 비속어 쓰지
망나니를 채찍질 하기 앞서서, 왜 맞아야 하는지는 가르쳐 주어야 할것같아, 이리 말 길어졌는데
이렇게 까지 가르쳐 준다해서, 바로될 싹수는 있는물건 인지,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개눈에는 똥이 제일 먹음직하게 보일 것인즉, 무어라고 타일러서 될일아니겟지만
그래도 돈좀들여 훈련 받은개는 듣는 척이라도 한다고 그러는거 같더라
글쓰는거 보니 눈먼돈 좀 들인거 같기도해서 말인데 척이라도 하게
비속어 어쩌구 전에, 임자가 낄자린가 아닌가부터 공부해
보기엔, 남쪽에서도, 북쪽에서도 버려야할 쓰레기다
변호사란 닉네임을 썼으면, 이름값은 해야겠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kowi님께서 나서신 걸 보니...
다들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네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올려드린 게 있었는 데.......
지금도 있는지 없는 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리자님과 짝자꿍이 됐는지 어쨋는 지는 아는 바 없으나....
힘들여 생각해서 써 놓은 글에 욕설이 조금 들어갔다고 함부로 지우는 짓은
이곳 자유 게시판에서 있어서는 안될 못된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이따금은 형식에서 벗어난 글도 올려드립니다만.....
그래서 좋은 글 잘 쓰시는 마당쇠님께서도 잘 안 보이시는 것만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어떤분께서 몇마디 글을 올렸길래
제가 댓글로 써 올렸더니 그게 부러웠는지 저한테 시비꺼릴 찾더군요
지금도 그놈(변호사)하고는 앙숙처럼 지내고는 있습니다
저는 아직 자유 게시판에 글 올릴 만한 인간이 못된다는 생각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글 잘 쓰시는 분들과 어깨를 겨루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당분간, 아니 어쩌면 평생이 갈런지도 모릅니다
좋은 글은 캡쳐를 해 놓고 싶지만 캡쳐하는 방법도 모르고 알고 싶으면 그 글을 찾아 보면 될테니
구태여 배울 필요까지 궁색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힘들지만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inf 247661님께서도 하실 말씀이 계실테니.......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변호사님에게 당한 분들의 감정을 조금 풀어드리려 변호사에 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변호사들은 시험만 붙으면 영감님 소리를 들으며 아부를 받는 습관이 있어 자기 주제파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돈만 주면 아무에게나 몸을 주는 창녀처럼, 돈만 많이 주면 나쁜 사람들의 변호도 마다않고 변호를 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적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클럽의 변호사님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변호사'란 人은 자기가 漢字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빵건진 참견을 하는지,,. 아마도(?) 漢字밖에는 잘 아는 게 없? ,,. 예전에 文民 날强盜 구한말 봉건 不汗黨(불한당)놈 때, 돌팔이 訓長 - - - 아동 폭력배놈에게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人일 텐데,,. 보아하니깐요, '說文 解字(설문 해자)'도 모르는 것 같던데,,. 난 訓長이란 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읍니다!
왜냐면; - - - - - - - 이조 후기 때의 화가 '단원 김 홍도'의 그림 ㅡ ㅡ ㅡ 漢文 書堂에서 불쌍한 아이를 회초리로 때려서, 가온 데 앉혀 놓고, 울게 만들어 놓고는, 험상궂은 얼골을 하고 앉아서, 같은 또래들에게 왕따시켜 놓는 그림에 난 정서상 크게 분노하는지라 - - - - - - -
난요, 제가 그 울고있는 아이라는 느낌이 들어 그 그림을 볼 적마다 분노심과 치미는 적개심을 느낍니다. 제대로 교육을 시켰다면 어째서 저렇게 만들어 놓으며, 저러고도 고 학부모들로부터 교육비를 챙겨왔겠느냐?! ,,. 쌔디스트 같은,,.오늘 날 우리 빨갱이 건달 전교조 선생롬들과도 일맥 상통한다는 느낌입니다. ,,.
바른 말이지만, 교실 분위기는 화기애애 및 열기로 뜨거어야만하며, 어찌보면 자유 분방까지도해서, 언뜻보면,무질서하다는 느낌마저도 들게하는 즐거운 곳이어야만 합니다. 물론 이건 실내 ME 또는 PE때 얘기며, 실외 PE 또는 TE 때는 다르지만요. ,,. 솔직히, 제 자랑같지만, 군부에서 학교 교관을 할 때, 난 절대로 학생들에게 강압적인 언투와 화난 표정을 한 일이 단 ₁번도 없읍니다. ,,.
어떻게하면 제한된 시간내에 학생 장교들에게 군사 교리와 실무 능력을 전수시켜줘야만 하느냐? 에 신경을 써서; 학생장교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및 교육 내용 순서 보완; 스라이드, 프로젝타, 궤도, 확대도, 자석판, 색채 분필, 실습 투명도, 보충 교재, 3분 ~ 5분 ~ 10분 짜리 2차대전 때 제작한 각종 美軍이 통신병과부대에게 보급한 흑백 교육 영화{Trainning Film} 상영 ㅡ 전술학은 최종이라, 먼저 배웠던 일반학.참모학들까지도, 심지어는 초군반때 배웟던 것까지도 재습득하는 마지막 최후 기회를 부여키 위함 ㅡ 등; 교보재 활용개선.개발에 진력했읍니다. ,,.
학교부대에는 교수부 교재처 지원과에는 '畵工(화공)'들이 군속으로 3~ 4명이 인가되어 교수부 교관들의 '스라이드 필름 작성, 확대도 요도 채색, 자석판' 등을 전담 지원.제조해 주는데, 나처럼 그들을 괴롭힌 교관은 아마 많지는 않을 겁니다. ,,. 그건 다 피교육자들을 위해서였죠. 즉, 이해와 흥미 유발을 통한 교수법 적용을 위해서였을 뿐입니다. 군대 교수법 순환 5단계! 준비 ㅡ 교시 ㅡ 응용 ㅡ 시험 ㅡ 토의 및 강평{보완}! ,,.
또, 학교부대에는 副官 兵科의 '인쇄부대'가 전담되어 배속되어져 있는데, 그들 '印刷 공창(工廠)'에도 군속들이 많읍니다. 그들에게 교보재 ㅡ ㅡ ㅡ 보충 교재, 예습 교재, 배포용 낱장 실습지, 全紙 크기의 투명도{Over Lay, 透明圖}, 전술 참고{매년 보강 발간하여 피교육자들 및 타 학교에 전파.배포}'등에 오자.탈자.miss print 가 없도록 여러번 찾아가 再 修正하느라고 하다보면 군속들이 신경질성 짜증을 내지만, 난 그들에게 정신 기회 교육을 시켜가면서 '훈시(?)'를 해주면 그들 군속들은 오히려 그 열성에 감동(?)을 하고 자기들도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가 없다면 尙武臺는 시체라면서 은근히 저들의 존재를 誇示(과시)하죠! 난 거기에 맞장구를 쳐주고,,. ^^*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대위들이 피교육자들인 '尙武臺'에서는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 校本部 평가실 입구에 제31사단 憲兵이 배치되어{상무대 병과학교장들은 모두 전방 사단장을 마친 장군들이기에 31사단보다 선임이지만, 학교에는 헌병이 없어서, 위수부대인 제31사단 헌병의 구처를 받음}, 출입자들을 격리.감시하며, 규격이 큰 대형 시험 문제지를 인쇄를 할 때는 야간에 '헌병'이 '인쇄 공장'에 따라다니면서 감시, 타인들을 감시하는데, 어떤 인쇄물은 시간이 촉박하거나, 인쇄부대 軍屬이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읍니다. 例를 들어 透明紙(투명지)에 적정 상황도, 작전 상황도 등, 군대 부호 상황은 반드시 출제 교관이 몸소 직접 그려야만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平板 印刷(평판 인쇄)를 사용하는데, 이럴 때 교관이 직접 해주면 아주 고마워하죠, 군속 기능공들이요. 자기들이 잘 해내지 못하는 걸 해주니. ,,. 실은 고것만은 반드시 교관이 직접 해야만 하는 것이지만. ,, ^^* ,,.
이게 다 피교육자들을 위한 노력입니다. 그래 놓고 교육.시험에 임하면 이해도도 빨라져 학업 성취감을 만끽케 할 수 있으며, 따라서 학생들 실력 향상과 학급 장악은 자동적으로 이뤄집니다. 물론 학급 분위기는 어떤 면에서는 깽판인 것처럼 뵈지만, 질서/군기가 두부 모처럼 잡혀있읍니다. ,. 말 ¹ 마듸에 난장판같던 교실도 찬물 끼얹은듯 고요해지게하여 주목.집중케 만들고요! ,,. 그렇게 해야만 실력파인 겁니다. 權威(권위)! 정말 중요합니다.
權威없는 교관이 어떻게 학급을 장악하며, 문제 풀이 진행을 제대로 해서 학교측 원안/답안/풀이, 또는 교관의 풀이/답안을 피교육자 학생들에게 異意없도록 首肯(수긍), 屈服(굴복)케 만들 수 있겠읍니까? ,,.
軍隊 敎受法 敎範{FM ₂₁ㅡ ²60}에 명시된 바야 없지만, 제가 알기로는, ₁시간 교육하려면, 17시간을 준비해야한다고 들었읍니다. 무슨 근거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마치【10년 양병, 1일 용병】과도 유사하달까요? ,,.
제 이야기 자랑같아서 거부감 드시겟지만요; 오늘 스승의 날이기에 좀 장황해졋읍니다. '전교조'선생놈들 모조리들 다 때려 쥑이거나, 전원 갈아치워야! 학생들에게 존경 못받는 선생은 과감히 떨쳐내버려야만 합니다,교육부에서는요! ,,. 제대로 학생들을 가르켜주지 못하고 배우는 게 없으니깐 학생들이 반발하며, 비뚫어지는 겁니다. 존경도 못 받음은 물론! .. ///
학교 선생들은 구타가 있어야만 합니다. 유능한 선생님은 구타.욕설도 없지만, 잘만 가르켜준다면야 오히려 학생들은 엄한 선생을 훨씬 더 따르게 마련이며, 존경하지 말라해도 존경케되지요. ,,.
각설코요; '변호사'란 人을 내 더 이상 人으로 대하기엔 너무나도 쭉쩡이{秕 비}라 가련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再 充電(재 충전)하기에는, 이미 너무 過放電(과방전)해져진 蓄電池{battery 축전지}이기에 재생 불가한 人間 폐물 ㅡ 退物(퇴물)이며, 두뇌도 유연치 못하고 化石처럼 굳어진 人으로 봅니다. 痴魅(치매) 初期인지,,. ,,.
지금 급속도로 현대화.선진화되어가는 시대에, 과거 50년대 및 60년대 초에 배웠던 漢字 및 수학.과학실력으로는, 더욱기 人文系 출신은 大學 卒業者라도 요즘의 高校 水準에도 미치지 못 함을 아는지,,.
속담에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했거늘 말유! ,,. 대북 풍선 삐라 살포에 誠金을 달라고 하면 주지 못.싫으면 마는 거지, 왜 시스템크럽을 거론하면서 거부하는지,,. 상식밖의 생각을 지닌 外界人? ,,.
아, 그래, 對北 風船 삐라 살포(撒布)'가 자기에게 무슨 피해라도 간다는건지,,. 不穩(불온)고도 殊常(수상)하다는 面마저도 들게하는 바! ,,.
여하간 退物이요, 대갈빡을 뽀개서 뇌구조를 살펴봤으면 좋겠,,. 스스로 反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게 될런지 모르겠,,. 우엣 분들에게 全的으로 共鳴.共感(공명.공감)합니다. 고맙! 'KOWI'님! '심심도사'님! 기타분들! ,,.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총총(悤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마지막 댓글은 감히 제가 마감하겠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쨋거나 이곳에 저희들이 와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고 있는 이유는
지박사님의 나라(대한민국)에 대한 충정 때문이지 그놈(변호사)에 대한 악감정이나
기분나쁜 기억 때문만은 아니시겠죠??????
마지막으로 변호사라는 놈에게 충고한다
다른 사람이 써 놓은 글에 이상한 상상력을 덧붙이거나,
또는 가미하지 말길 당부한다
나도 너같은 놈도 가르쳐도 봤단다
감히 훈장노릇을 해보겠다고 그리고 완장 몇번 차 보았노라고
모가지에 힘주지 말길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잘못하다가는 너를 강퇴시켜버리거나 왕따를 시킬 수도 있으니.....
무슨 뜻인지는 니가 알아서 상상하길.....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늘 보는 것이지만 타인의 말을 왜곡되게 듣는 것이 문제입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아이엔...라는 분의 글은 읽지 않은지 오래고,
오리모가진지 심심ㄷㅅ라는 분의 글도 그렇고...
거기에다 달마씨 같은 문화예술인이 변호사 정도의 댓글쟁이들에게 정신을 빼앗기는 모습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의리'라는 분도 험한 말, 욕설 등 펄펄뛰는 그 모습이 시스템클럽인 다워 보이긴 다 틀렸다고 봅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댓글을 달 가치도 없다"고 보고 붓을 내려 놓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얘야!!!
니가 읽지 않는다고 해서 탓하실 분 아무도 없으니
읽고 안 읽는다는 말까지 구태여 여기서 할 필요는 없단다.
너 하나쯤 안 읽는 다고 해서 이곳 사람들 모두 안 읽을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말아라!!!
넌 아무래도 국어공부(주제파악)부터 다시 해야겠다!!!!
주제도 모르는 게 문법공부를 해 보겠다고 설쳐대는 꼬라가지를 보자하니....
kowi님께 무슨 욕을 더 얻어먹고 싶은감?????
그렇다고 시스템클럽을 욕하려면 이곳을 왕림하지 않는 편이 더 낳을 것 같은 데....
너만 없어지면 이곳이 옛날처럼 화기 애애한 곳이 될 것으로 본다
무슨 뜻인 줄은 이미 잘 알겠지????
그래도 모른다면 꼭 찝어주랴????
니가 예전에 올린 댓글 좀 다시 한번 잘 읽어 봐라!!!!!
글 쓰신 분 생각도 좀 해가면서.....
이 답답한 놈아!!!!!
어이그!!! 이것도 사람이라고 꼴에 서운한 건 알아 가지고......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변
호
사
라
고 하는자에 대해서
아래 글들이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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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4 20:45 변호사 보시오!! (필명 변호사)
글쓴이 : 의리 조회 : 524 추천 : 19
당신이 변호산지 약장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만생각하니 아주 기분이 드러워서 글을 올린다. 성질 급한놈 술값먼저 낸다고 그냥 넘어갈려다 가만생각해보니 열이나서 당신에게 고한다 당신이 어느군출신인지 나이는 몇인지 직업은 무엇인지 내가알거없지만 당신이한말-어느 녀석처럼 계좌번호 올린다는 말을 생각하니 당신을 만나면 아구통을 개박살을 내어버리고 싶다 야이 개자식아 일면식도없는사람에게 반말찌꺼기나 하며 사람을 구걸동냥하는 사람으로 치부하고 이 개돼지 같은 새끼야 아무래도 니는 내가 생각할때 색깔도이상한 놈일뿐더러 빨갱이정권 10년동안 그놈들 노무현 김대중후광을입은 반역자 라 생각든다... 리트머스 백프로 가관치도 않은 개돼지 같은놈!! 가만히 생각해보니 너같은놈이 이 싸이트에온 많은 애국자들을 악플로 떠나가게 만드는 개새끼 같구나 언제든지 만날 의향이 있으면 글 남겨라 전화번호 남겨주마!! 자유게시판이 달리 자유게시판이냐?? 본인의 생각을 다른사람과는 생각은 달라도 의견을 올리는곳이다 근데뭐라고 자화자찬에 동냥하는놈으로 취급해 !! 삼족을 멸해뿔라 시발놈!!
추천 : 19
비접 10-05-14 21:16
제가 보기에 두분다 반공멸공정신이 투철하신 점에선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 사소한 표현상의 거부감 때문에 흑백논리로 상대를 판단해버리는 일은 또다른 불화를 낳고 있는 것같습니다. 한가지 목표를 가진 분들이 힘을 모아도 준동하는 친북좌빨들을 때려잡기 힘든 형편에 신경이 곤두선 나머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확신에 찬 판단을 내려 생사람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두분다 반공멸공정신이 투철하신 점에선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 사소한 표현상의 거부감 때문에 흑백논리로 상대를 판단해버리는 일은 또다른 불화를 낳고 있는 것같습니다. 한가지 목표를 가진 분들이 힘을 모아도 준동하는 친북좌빨들을 때려잡기 힘든 형편에 신경이 곤두선 나머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확신에 찬 판단을 내려 생사람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달마 10-05-15 00:17
변호사님이 관리자와의 모종의 교감하에 완장역할을 하고 있는것인지는 몰라도.... 나도 불쾌한 기억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나만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님은 여러사람들에게 돌아가며 결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의 모임인데 왜 자유게시판이라는 동호회의 초보적 시스템도 원만하게 운영이 않될까요? 가만히 보면 이 곳이 좋아서 가입한 사람들을 계속 쫓아내고 있습니다. 게시판 활동을 보면 변호사님은 발제 한 번 없이 계속해서 댓글나부랭이로 회원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유사한 모임과 비교해서 무엇합니다만.... 조갑제 싸이트에선 조갑제를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무탈하게 수용됩디다. 물론 반대의견이 실려도 수용되더라고요.... 아마도 이런 점이 조갑제의 장점으로 작용하는 갑다라고 곰곰히 분석중입니다. 그나저나 게시판 완장때문에 이거 어디 조심스러워서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한 번 올리겠어요? 시스템클럽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직업이 변호사인지 아이디가 변호사인지... 인터넷상에서는 신분의 노출을 꺼려해 가급적 자신의 직책이나 직업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아무튼 변호사와 DNA가 같지 않고서야 이거 어디 자유게시판에 글 한번 올리겠어요? 영락없는 완장이예요. 하하하...
변호사님이 관리자와의 모종의 교감하에 완장역할을 하고 있는것인지는 몰라도.... 나도 불쾌한 기억이 있는지라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가만히 보면 나만 불쾌한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님은 여러사람들에게 돌아가며 결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만한 사람들의 모임인데 왜 자유게시판이라는 동호회의 초보적 시스템도 원만하게 운영이 않될까요? 가만히 보면 이 곳이 좋아서 가입한 사람들을 계속 쫓아내고 있습니다. 게시판 활동을 보면 변호사님은 발제 한 번 없이 계속해서 댓글나부랭이로 회원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건가요? 유사한 모임과 비교해서 무엇합니다만.... 조갑제 싸이트에선 조갑제를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무탈하게 수용됩디다. 물론 반대의견이 실려도 수용되더라고요.... 아마도 이런 점이 조갑제의 장점으로 작용하는 갑다라고 곰곰히 분석중입니다. 그나저나 게시판 완장때문에 이거 어디 조심스러워서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한 번 올리겠어요? 시스템클럽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직업이 변호사인지 아이디가 변호사인지... 인터넷상에서는 신분의 노출을 꺼려해 가급적 자신의 직책이나 직업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아무튼 변호사와 DNA가 같지 않고서야 이거 어디 자유게시판에 글 한번 올리겠어요? 영락없는 완장이예요. 하하하...
우주 10-05-15 00:29
원인과 이유야 어찌 되었건,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회원들이 글쓰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심지어 탈퇴까지 하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원인과 이유야 어찌 되었건, 어떤 사람으로 인해서 회원들이 글쓰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심지어 탈퇴까지 하게 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주 10-05-15 00:38
우리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는 쪽지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회원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쓰실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가급적 쪽지기능을 이용해서 해당 회원과 먼저 해결해 보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고, 오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게 과연 공개 비난할 사안인지
여러 번 숙고를 하신 후에, 그래도 공개비난해야겠다면, 그 때 가서 하는게 나을 듯합니다.
우리 시스템클럽 홈페이지에는 쪽지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회원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쓰실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가급적 쪽지기능을 이용해서 해당 회원과 먼저 해결해 보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고, 오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게 과연 공개 비난할 사안인지
여러 번 숙고를 하신 후에, 그래도 공개비난해야겠다면, 그 때 가서 하는게 나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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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윗글 이전에 inf247661 씨 글을 시비해서 생긴 댓글들 입니다
kowi 10-05-15 06:39
이 "변호사"라는 자가
휴계실 56번글 (한명숙 前 總理 江原日報 만평(漫評), 스탈린報導(1956.8), 外)에서
inf247661선생께 못됀짓 하기에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댓글 올렸었는데
아래 그때 주고받은 글이, 참고가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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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올렸던 댓글
변호사 09-12-20 13:07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
kowi 댓글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임자, 세상 넓다네, 또 좁기도 하고
----------------------------
변호사 댓글
아이엔에프님,
任者는 또 어느나라의 무슨 말이며, 않되외까요는 몽골말이라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報導라 써 놓고는 뭔 뒷소리가 그렇게도 구구합니까?
지만원 박사님처럼 영어 안써도, 한자 안써도, 한글로만 써도 존경 받습니다.
쓰시려면 제대로 쓰셔야지요.
------------------------------
kowi 댓글
밸이 틀리면, 안보면 될터이고,
맘에 안들면, 맘에 담지않으면 그만인것
아니꼬우면, 아예 돌아 앉아 버리면 될꺼 가튼데
개정일 입맛에 딱맞는 傀儡짓 했기로 괴무현이라 불렀더니
발끈해서, "任者"가 지가사는 나라에서 쓰이는 말인줄도 모르는 知識으로
몽고말까지 들추고 나오면, 항차 뭔 뒷소리로 구구하게 밑천 들어내려고 그럴까?@
망나니가 망나니 짓인줄 알면 그짓 안할거라!, 귀여운 짓인줄알고 지애비 한테도 행패하겠지!!!
----------------------------------
변호사 댓글
제발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고 공부를 하는체라도 하십시오.
지박사의 글 어디에 漢字 英文 괴무현 같은 비속어가 있었습니까?
그분의 글 어디에 報導라는 틀린 글자가 있었고, 任者라는 신조어가 있었습니까?
두분께 마지막으로 충고해 드립니다.
'아이엔에프와 다를바 없는 고윈지 거윈지, 오리모가잔지 닭모가진지 그나물에 그 밥이구나'라고 ......
--------------------------------
10-01-05 자유계시판에 올린글 "변호사, 임자 좀 심하지 않나?"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道-는 길, 導-는 인도한다는 뜻가미된, 道와導는 본디 같은글자, 둘다 인도하다의 뜻으로 옛적부터 같이 썼고
任者-이말 즐겨쓴분이 朴正熙 대통령인데 朴泰俊한테 : "浦鐵建設을 成功시킬 수 있는 사람은 任者 밖에 없네"
영어 영자만 들어도 경끼하나 본데, 하여간 "임자"를 한영사전에 쳐넣어봐, <소유자, 자네, 부부>이렇게 나와
비속어라! 내물건 훔치면 "내물건 몰래가져간 사람" 이라안하고 "도둑"으로 성안차 "놈"자 보태서 비속어 쓰지
망나니를 채찍질 하기 앞서서, 왜 맞아야 하는지는 가르쳐 주어야 할것같아, 이리 말 길어졌는데
이렇게 까지 가르쳐 준다해서, 바로될 싹수는 있는물건 인지,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개눈에는 똥이 제일 먹음직하게 보일 것인즉, 무어라고 타일러서 될일아니겟지만
그래도 돈좀들여 훈련 받은개는 듣는 척이라도 한다고 그러는거 같더라
글쓰는거 보니 눈먼돈 좀 들인거 같기도해서 말인데 척이라도 하게
비속어 어쩌구 전에, 임자가 낄자린가 아닌가부터 공부해
보기엔, 남쪽에서도, 북쪽에서도 버려야할 쓰레기다
변호사란 닉네임을 썼으면, 이름값은 해야겠지
이 "변호사"라는 자가
휴계실 56번글 (한명숙 前 總理 江原日報 만평(漫評), 스탈린報導(1956.8), 外)에서
inf247661선생께 못됀짓 하기에 보고만 있을수가 없어서 댓글 올렸었는데
아래 그때 주고받은 글이, 참고가 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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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올렸던 댓글
변호사 09-12-20 13:07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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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 댓글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임자, 세상 넓다네, 또 좁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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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댓글
아이엔에프님,
任者는 또 어느나라의 무슨 말이며, 않되외까요는 몽골말이라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報導라 써 놓고는 뭔 뒷소리가 그렇게도 구구합니까?
지만원 박사님처럼 영어 안써도, 한자 안써도, 한글로만 써도 존경 받습니다.
쓰시려면 제대로 쓰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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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 댓글
밸이 틀리면, 안보면 될터이고,
맘에 안들면, 맘에 담지않으면 그만인것
아니꼬우면, 아예 돌아 앉아 버리면 될꺼 가튼데
개정일 입맛에 딱맞는 傀儡짓 했기로 괴무현이라 불렀더니
발끈해서, "任者"가 지가사는 나라에서 쓰이는 말인줄도 모르는 知識으로
몽고말까지 들추고 나오면, 항차 뭔 뒷소리로 구구하게 밑천 들어내려고 그럴까?@
망나니가 망나니 짓인줄 알면 그짓 안할거라!, 귀여운 짓인줄알고 지애비 한테도 행패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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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댓글
제발 지만원 박사의 글을 읽고 공부를 하는체라도 하십시오.
지박사의 글 어디에 漢字 英文 괴무현 같은 비속어가 있었습니까?
그분의 글 어디에 報導라는 틀린 글자가 있었고, 任者라는 신조어가 있었습니까?
두분께 마지막으로 충고해 드립니다.
'아이엔에프와 다를바 없는 고윈지 거윈지, 오리모가잔지 닭모가진지 그나물에 그 밥이구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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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5 자유계시판에 올린글 "변호사, 임자 좀 심하지 않나?"
변호사라는 닉네임쓰는 이자 이거 안되겠따,
몇일전 에도, 망나니란 말까지 하면서 나무랏껀만,
임자! 왜 이러케 막 까불면서, 괴무현 흉내를 내고있나?
이공간이,임자같은 자들이 토씨 연구 하는데가 아니지 않는가
글자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면 임자는 어려워서 못 알아 듯겠지만
이시간에도 없어지는 말이있는가 하면 새로 생겨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아나?
무식이면, 아이들 쓰는 말이 있고, 어른들께 쓰는 말이 따로 있는건 당연히 모를테고
엤날 쓰다버린것 다시 털어서 쓰는건 또 얼마나 많은지는 머리쪼개서 쑤셔넣어줘도 모를테고!
道-는 길, 導-는 인도한다는 뜻가미된, 道와導는 본디 같은글자, 둘다 인도하다의 뜻으로 옛적부터 같이 썼고
任者-이말 즐겨쓴분이 朴正熙 대통령인데 朴泰俊한테 : "浦鐵建設을 成功시킬 수 있는 사람은 任者 밖에 없네"
영어 영자만 들어도 경끼하나 본데, 하여간 "임자"를 한영사전에 쳐넣어봐, <소유자, 자네, 부부>이렇게 나와
비속어라! 내물건 훔치면 "내물건 몰래가져간 사람" 이라안하고 "도둑"으로 성안차 "놈"자 보태서 비속어 쓰지
망나니를 채찍질 하기 앞서서, 왜 맞아야 하는지는 가르쳐 주어야 할것같아, 이리 말 길어졌는데
이렇게 까지 가르쳐 준다해서, 바로될 싹수는 있는물건 인지,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개눈에는 똥이 제일 먹음직하게 보일 것인즉, 무어라고 타일러서 될일아니겟지만
그래도 돈좀들여 훈련 받은개는 듣는 척이라도 한다고 그러는거 같더라
글쓰는거 보니 눈먼돈 좀 들인거 같기도해서 말인데 척이라도 하게
비속어 어쩌구 전에, 임자가 낄자린가 아닌가부터 공부해
보기엔, 남쪽에서도, 북쪽에서도 버려야할 쓰레기다
변호사란 닉네임을 썼으면, 이름값은 해야겠지
심심도사 10-05-15 08:19
kowi님께서 나서신 걸 보니...
다들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네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올려드린 게 있었는 데.......
지금도 있는지 없는 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리자님과 짝자꿍이 됐는지 어쨋는 지는 아는 바 없으나....
힘들여 생각해서 써 놓은 글에 욕설이 조금 들어갔다고 함부로 지우는 짓은
이곳 자유 게시판에서 있어서는 안될 못된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이따금은 형식에서 벗어난 글도 올려드립니다만.....
그래서 좋은 글 잘 쓰시는 마당쇠님께서도 잘 안 보이시는 것만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어떤분께서 몇마디 글을 올렸길래
제가 댓글로 써 올렸더니 그게 부러웠는지 저한테 시비꺼릴 찾더군요
지금도 그놈(변호사)하고는 앙숙처럼 지내고는 있습니다
저는 아직 자유 게시판에 글 올릴 만한 인간이 못된다는 생각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글 잘 쓰시는 분들과 어깨를 겨루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당분간, 아니 어쩌면 평생이 갈런지도 모릅니다
좋은 글은 캡쳐를 해 놓고 싶지만 캡쳐하는 방법도 모르고 알고 싶으면 그 글을 찾아 보면 될테니
구태여 배울 필요까지 궁색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힘들지만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inf 247661님께서도 하실 말씀이 계실테니.......
kowi님께서 나서신 걸 보니...
다들 화가 많이 나신 것 같네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올려드린 게 있었는 데.......
지금도 있는지 없는 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리자님과 짝자꿍이 됐는지 어쨋는 지는 아는 바 없으나....
힘들여 생각해서 써 놓은 글에 욕설이 조금 들어갔다고 함부로 지우는 짓은
이곳 자유 게시판에서 있어서는 안될 못된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이따금은 형식에서 벗어난 글도 올려드립니다만.....
그래서 좋은 글 잘 쓰시는 마당쇠님께서도 잘 안 보이시는 것만 같아 심히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이곳에 어떤분께서 몇마디 글을 올렸길래
제가 댓글로 써 올렸더니 그게 부러웠는지 저한테 시비꺼릴 찾더군요
지금도 그놈(변호사)하고는 앙숙처럼 지내고는 있습니다
저는 아직 자유 게시판에 글 올릴 만한 인간이 못된다는 생각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좋은 글 잘 쓰시는 분들과 어깨를 겨루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당분간, 아니 어쩌면 평생이 갈런지도 모릅니다
좋은 글은 캡쳐를 해 놓고 싶지만 캡쳐하는 방법도 모르고 알고 싶으면 그 글을 찾아 보면 될테니
구태여 배울 필요까지 궁색하게 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힘들지만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inf 247661님께서도 하실 말씀이 계실테니.......
비접 10-05-15 09:16
변호사님에게 당한 분들의 감정을 조금 풀어드리려 변호사에 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변호사들은 시험만 붙으면 영감님 소리를 들으며 아부를 받는 습관이 있어 자기 주제파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돈만 주면 아무에게나 몸을 주는 창녀처럼, 돈만 많이 주면 나쁜 사람들의 변호도 마다않고 변호를 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적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클럽의 변호사님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변호사님에게 당한 분들의 감정을 조금 풀어드리려 변호사에 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변호사들은 시험만 붙으면 영감님 소리를 들으며 아부를 받는 습관이 있어 자기 주제파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돈만 주면 아무에게나 몸을 주는 창녀처럼, 돈만 많이 주면 나쁜 사람들의 변호도 마다않고 변호를 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적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클럽의 변호사님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inf247661 10-05-15 10:25
↗ '변호사'란 人은 자기가 漢字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빵건진 참견을 하는지,,. 아마도(?) 漢字밖에는 잘 아는 게 없? ,,. 예전에 文民 날强盜 구한말 봉건 不汗黨(불한당)놈 때, 돌팔이 訓長 - - - 아동 폭력배놈에게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人일 텐데,,. 보아하니깐요, '說文 解字(설문 해자)'도 모르는 것 같던데,,. 난 訓長이란 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읍니다!
왜냐면; - - - - - - - 이조 후기 때의 화가 '단원 김 홍도'의 그림 ㅡ ㅡ ㅡ 漢文 書堂에서 불쌍한 아이를 회초리로 때려서, 가온 데 앉혀 놓고, 울게 만들어 놓고는, 험상궂은 얼골을 하고 앉아서, 같은 또래들에게 왕따시켜 놓는 그림에 난 정서상 크게 분노하는지라 - - - - - - -
난요, 제가 그 울고있는 아이라는 느낌이 들어 그 그림을 볼 적마다 분노심과 치미는 적개심을 느낍니다. 제대로 교육을 시켰다면 어째서 저렇게 만들어 놓으며, 저러고도 고 학부모들로부터 교육비를 챙겨왔겠느냐?! ,,. 쌔디스트 같은,,.오늘 날 우리 빨갱이 건달 전교조 선생롬들과도 일맥 상통한다는 느낌입니다. ,,.
바른 말이지만, 교실 분위기는 화기애애 및 열기로 뜨거어야만하며, 어찌보면 자유 분방까지도해서, 언뜻보면,무질서하다는 느낌마저도 들게하는 즐거운 곳이어야만 합니다. 물론 이건 실내 ME 또는 PE때 얘기며, 실외 PE 또는 TE 때는 다르지만요. ,,. 솔직히, 제 자랑같지만, 군부에서 학교 교관을 할 때, 난 절대로 학생들에게 강압적인 언투와 화난 표정을 한 일이 단 ₁번도 없읍니다. ,,.
어떻게하면 제한된 시간내에 학생 장교들에게 군사 교리와 실무 능력을 전수시켜줘야만 하느냐? 에 신경을 써서; 학생장교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및 교육 내용 순서 보완; 스라이드, 프로젝타, 궤도, 확대도, 자석판, 색채 분필, 실습 투명도, 보충 교재, 3분 ~ 5분 ~ 10분 짜리 2차대전 때 제작한 각종 美軍이 통신병과부대에게 보급한 흑백 교육 영화{Trainning Film} 상영 ㅡ 전술학은 최종이라, 먼저 배웠던 일반학.참모학들까지도, 심지어는 초군반때 배웟던 것까지도 재습득하는 마지막 최후 기회를 부여키 위함 ㅡ 등; 교보재 활용개선.개발에 진력했읍니다. ,,.
학교부대에는 교수부 교재처 지원과에는 '畵工(화공)'들이 군속으로 3~ 4명이 인가되어 교수부 교관들의 '스라이드 필름 작성, 확대도 요도 채색, 자석판' 등을 전담 지원.제조해 주는데, 나처럼 그들을 괴롭힌 교관은 아마 많지는 않을 겁니다. ,,. 그건 다 피교육자들을 위해서였죠. 즉, 이해와 흥미 유발을 통한 교수법 적용을 위해서였을 뿐입니다. 군대 교수법 순환 5단계! 준비 ㅡ 교시 ㅡ 응용 ㅡ 시험 ㅡ 토의 및 강평{보완}! ,,.
또, 학교부대에는 副官 兵科의 '인쇄부대'가 전담되어 배속되어져 있는데, 그들 '印刷 공창(工廠)'에도 군속들이 많읍니다. 그들에게 교보재 ㅡ ㅡ ㅡ 보충 교재, 예습 교재, 배포용 낱장 실습지, 全紙 크기의 투명도{Over Lay, 透明圖}, 전술 참고{매년 보강 발간하여 피교육자들 및 타 학교에 전파.배포}'등에 오자.탈자.miss print 가 없도록 여러번 찾아가 再 修正하느라고 하다보면 군속들이 신경질성 짜증을 내지만, 난 그들에게 정신 기회 교육을 시켜가면서 '훈시(?)'를 해주면 그들 군속들은 오히려 그 열성에 감동(?)을 하고 자기들도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가 없다면 尙武臺는 시체라면서 은근히 저들의 존재를 誇示(과시)하죠! 난 거기에 맞장구를 쳐주고,,. ^^* ↙ ↙
↗ '변호사'란 人은 자기가 漢字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빵건진 참견을 하는지,,. 아마도(?) 漢字밖에는 잘 아는 게 없? ,,. 예전에 文民 날强盜 구한말 봉건 不汗黨(불한당)놈 때, 돌팔이 訓長 - - - 아동 폭력배놈에게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人일 텐데,,. 보아하니깐요, '說文 解字(설문 해자)'도 모르는 것 같던데,,. 난 訓長이란 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읍니다!
왜냐면; - - - - - - - 이조 후기 때의 화가 '단원 김 홍도'의 그림 ㅡ ㅡ ㅡ 漢文 書堂에서 불쌍한 아이를 회초리로 때려서, 가온 데 앉혀 놓고, 울게 만들어 놓고는, 험상궂은 얼골을 하고 앉아서, 같은 또래들에게 왕따시켜 놓는 그림에 난 정서상 크게 분노하는지라 - - - - - - -
난요, 제가 그 울고있는 아이라는 느낌이 들어 그 그림을 볼 적마다 분노심과 치미는 적개심을 느낍니다. 제대로 교육을 시켰다면 어째서 저렇게 만들어 놓으며, 저러고도 고 학부모들로부터 교육비를 챙겨왔겠느냐?! ,,. 쌔디스트 같은,,.오늘 날 우리 빨갱이 건달 전교조 선생롬들과도 일맥 상통한다는 느낌입니다. ,,.
바른 말이지만, 교실 분위기는 화기애애 및 열기로 뜨거어야만하며, 어찌보면 자유 분방까지도해서, 언뜻보면,무질서하다는 느낌마저도 들게하는 즐거운 곳이어야만 합니다. 물론 이건 실내 ME 또는 PE때 얘기며, 실외 PE 또는 TE 때는 다르지만요. ,,. 솔직히, 제 자랑같지만, 군부에서 학교 교관을 할 때, 난 절대로 학생들에게 강압적인 언투와 화난 표정을 한 일이 단 ₁번도 없읍니다. ,,.
어떻게하면 제한된 시간내에 학생 장교들에게 군사 교리와 실무 능력을 전수시켜줘야만 하느냐? 에 신경을 써서; 학생장교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 및 교육 내용 순서 보완; 스라이드, 프로젝타, 궤도, 확대도, 자석판, 색채 분필, 실습 투명도, 보충 교재, 3분 ~ 5분 ~ 10분 짜리 2차대전 때 제작한 각종 美軍이 통신병과부대에게 보급한 흑백 교육 영화{Trainning Film} 상영 ㅡ 전술학은 최종이라, 먼저 배웠던 일반학.참모학들까지도, 심지어는 초군반때 배웟던 것까지도 재습득하는 마지막 최후 기회를 부여키 위함 ㅡ 등; 교보재 활용개선.개발에 진력했읍니다. ,,.
학교부대에는 교수부 교재처 지원과에는 '畵工(화공)'들이 군속으로 3~ 4명이 인가되어 교수부 교관들의 '스라이드 필름 작성, 확대도 요도 채색, 자석판' 등을 전담 지원.제조해 주는데, 나처럼 그들을 괴롭힌 교관은 아마 많지는 않을 겁니다. ,,. 그건 다 피교육자들을 위해서였죠. 즉, 이해와 흥미 유발을 통한 교수법 적용을 위해서였을 뿐입니다. 군대 교수법 순환 5단계! 준비 ㅡ 교시 ㅡ 응용 ㅡ 시험 ㅡ 토의 및 강평{보완}! ,,.
또, 학교부대에는 副官 兵科의 '인쇄부대'가 전담되어 배속되어져 있는데, 그들 '印刷 공창(工廠)'에도 군속들이 많읍니다. 그들에게 교보재 ㅡ ㅡ ㅡ 보충 교재, 예습 교재, 배포용 낱장 실습지, 全紙 크기의 투명도{Over Lay, 透明圖}, 전술 참고{매년 보강 발간하여 피교육자들 및 타 학교에 전파.배포}'등에 오자.탈자.miss print 가 없도록 여러번 찾아가 再 修正하느라고 하다보면 군속들이 신경질성 짜증을 내지만, 난 그들에게 정신 기회 교육을 시켜가면서 '훈시(?)'를 해주면 그들 군속들은 오히려 그 열성에 감동(?)을 하고 자기들도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우리가 없다면 尙武臺는 시체라면서 은근히 저들의 존재를 誇示(과시)하죠! 난 거기에 맞장구를 쳐주고,,. ^^* ↙ ↙
inf247661 10-05-15 10:31
↗ ↗ 대위들이 피교육자들인 '尙武臺'에서는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 校本部 평가실 입구에 제31사단 憲兵이 배치되어{상무대 병과학교장들은 모두 전방 사단장을 마친 장군들이기에 31사단보다 선임이지만, 학교에는 헌병이 없어서, 위수부대인 제31사단 헌병의 구처를 받음}, 출입자들을 격리.감시하며, 규격이 큰 대형 시험 문제지를 인쇄를 할 때는 야간에 '헌병'이 '인쇄 공장'에 따라다니면서 감시, 타인들을 감시하는데, 어떤 인쇄물은 시간이 촉박하거나, 인쇄부대 軍屬이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읍니다. 例를 들어 透明紙(투명지)에 적정 상황도, 작전 상황도 등, 군대 부호 상황은 반드시 출제 교관이 몸소 직접 그려야만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平板 印刷(평판 인쇄)를 사용하는데, 이럴 때 교관이 직접 해주면 아주 고마워하죠, 군속 기능공들이요. 자기들이 잘 해내지 못하는 걸 해주니. ,,. 실은 고것만은 반드시 교관이 직접 해야만 하는 것이지만. ,, ^^* ,,.
이게 다 피교육자들을 위한 노력입니다. 그래 놓고 교육.시험에 임하면 이해도도 빨라져 학업 성취감을 만끽케 할 수 있으며, 따라서 학생들 실력 향상과 학급 장악은 자동적으로 이뤄집니다. 물론 학급 분위기는 어떤 면에서는 깽판인 것처럼 뵈지만, 질서/군기가 두부 모처럼 잡혀있읍니다. ,. 말 ¹ 마듸에 난장판같던 교실도 찬물 끼얹은듯 고요해지게하여 주목.집중케 만들고요! ,,. 그렇게 해야만 실력파인 겁니다. 權威(권위)! 정말 중요합니다.
權威없는 교관이 어떻게 학급을 장악하며, 문제 풀이 진행을 제대로 해서 학교측 원안/답안/풀이, 또는 교관의 풀이/답안을 피교육자 학생들에게 異意없도록 首肯(수긍), 屈服(굴복)케 만들 수 있겠읍니까? ,,.
軍隊 敎受法 敎範{FM ₂₁ㅡ ²60}에 명시된 바야 없지만, 제가 알기로는, ₁시간 교육하려면, 17시간을 준비해야한다고 들었읍니다. 무슨 근거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마치【10년 양병, 1일 용병】과도 유사하달까요? ,,.
제 이야기 자랑같아서 거부감 드시겟지만요; 오늘 스승의 날이기에 좀 장황해졋읍니다. '전교조'선생놈들 모조리들 다 때려 쥑이거나, 전원 갈아치워야! 학생들에게 존경 못받는 선생은 과감히 떨쳐내버려야만 합니다,교육부에서는요! ,,. 제대로 학생들을 가르켜주지 못하고 배우는 게 없으니깐 학생들이 반발하며, 비뚫어지는 겁니다. 존경도 못 받음은 물론! .. ///
학교 선생들은 구타가 있어야만 합니다. 유능한 선생님은 구타.욕설도 없지만, 잘만 가르켜준다면야 오히려 학생들은 엄한 선생을 훨씬 더 따르게 마련이며, 존경하지 말라해도 존경케되지요. ,,.
각설코요; '변호사'란 人을 내 더 이상 人으로 대하기엔 너무나도 쭉쩡이{秕 비}라 가련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再 充電(재 충전)하기에는, 이미 너무 過放電(과방전)해져진 蓄電池{battery 축전지}이기에 재생 불가한 人間 폐물 ㅡ 退物(퇴물)이며, 두뇌도 유연치 못하고 化石처럼 굳어진 人으로 봅니다. 痴魅(치매) 初期인지,,. ,,.
지금 급속도로 현대화.선진화되어가는 시대에, 과거 50년대 및 60년대 초에 배웠던 漢字 및 수학.과학실력으로는, 더욱기 人文系 출신은 大學 卒業者라도 요즘의 高校 水準에도 미치지 못 함을 아는지,,.
속담에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했거늘 말유! ,,. 대북 풍선 삐라 살포에 誠金을 달라고 하면 주지 못.싫으면 마는 거지, 왜 시스템크럽을 거론하면서 거부하는지,,. 상식밖의 생각을 지닌 外界人? ,,.
아, 그래, 對北 風船 삐라 살포(撒布)'가 자기에게 무슨 피해라도 간다는건지,,. 不穩(불온)고도 殊常(수상)하다는 面마저도 들게하는 바! ,,.
여하간 退物이요, 대갈빡을 뽀개서 뇌구조를 살펴봤으면 좋겠,,. 스스로 反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게 될런지 모르겠,,. 우엣 분들에게 全的으로 共鳴.共感(공명.공감)합니다. 고맙! 'KOWI'님! '심심도사'님! 기타분들! ,,.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총총(悤悤).
↗ ↗ 대위들이 피교육자들인 '尙武臺'에서는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 校本部 평가실 입구에 제31사단 憲兵이 배치되어{상무대 병과학교장들은 모두 전방 사단장을 마친 장군들이기에 31사단보다 선임이지만, 학교에는 헌병이 없어서, 위수부대인 제31사단 헌병의 구처를 받음}, 출입자들을 격리.감시하며, 규격이 큰 대형 시험 문제지를 인쇄를 할 때는 야간에 '헌병'이 '인쇄 공장'에 따라다니면서 감시, 타인들을 감시하는데, 어떤 인쇄물은 시간이 촉박하거나, 인쇄부대 軍屬이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읍니다. 例를 들어 透明紙(투명지)에 적정 상황도, 작전 상황도 등, 군대 부호 상황은 반드시 출제 교관이 몸소 직접 그려야만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平板 印刷(평판 인쇄)를 사용하는데, 이럴 때 교관이 직접 해주면 아주 고마워하죠, 군속 기능공들이요. 자기들이 잘 해내지 못하는 걸 해주니. ,,. 실은 고것만은 반드시 교관이 직접 해야만 하는 것이지만. ,, ^^* ,,.
이게 다 피교육자들을 위한 노력입니다. 그래 놓고 교육.시험에 임하면 이해도도 빨라져 학업 성취감을 만끽케 할 수 있으며, 따라서 학생들 실력 향상과 학급 장악은 자동적으로 이뤄집니다. 물론 학급 분위기는 어떤 면에서는 깽판인 것처럼 뵈지만, 질서/군기가 두부 모처럼 잡혀있읍니다. ,. 말 ¹ 마듸에 난장판같던 교실도 찬물 끼얹은듯 고요해지게하여 주목.집중케 만들고요! ,,. 그렇게 해야만 실력파인 겁니다. 權威(권위)! 정말 중요합니다.
權威없는 교관이 어떻게 학급을 장악하며, 문제 풀이 진행을 제대로 해서 학교측 원안/답안/풀이, 또는 교관의 풀이/답안을 피교육자 학생들에게 異意없도록 首肯(수긍), 屈服(굴복)케 만들 수 있겠읍니까? ,,.
軍隊 敎受法 敎範{FM ₂₁ㅡ ²60}에 명시된 바야 없지만, 제가 알기로는, ₁시간 교육하려면, 17시간을 준비해야한다고 들었읍니다. 무슨 근거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 마치【10년 양병, 1일 용병】과도 유사하달까요? ,,.
제 이야기 자랑같아서 거부감 드시겟지만요; 오늘 스승의 날이기에 좀 장황해졋읍니다. '전교조'선생놈들 모조리들 다 때려 쥑이거나, 전원 갈아치워야! 학생들에게 존경 못받는 선생은 과감히 떨쳐내버려야만 합니다,교육부에서는요! ,,. 제대로 학생들을 가르켜주지 못하고 배우는 게 없으니깐 학생들이 반발하며, 비뚫어지는 겁니다. 존경도 못 받음은 물론! .. ///
학교 선생들은 구타가 있어야만 합니다. 유능한 선생님은 구타.욕설도 없지만, 잘만 가르켜준다면야 오히려 학생들은 엄한 선생을 훨씬 더 따르게 마련이며, 존경하지 말라해도 존경케되지요. ,,.
각설코요; '변호사'란 人을 내 더 이상 人으로 대하기엔 너무나도 쭉쩡이{秕 비}라 가련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再 充電(재 충전)하기에는, 이미 너무 過放電(과방전)해져진 蓄電池{battery 축전지}이기에 재생 불가한 人間 폐물 ㅡ 退物(퇴물)이며, 두뇌도 유연치 못하고 化石처럼 굳어진 人으로 봅니다. 痴魅(치매) 初期인지,,. ,,.
지금 급속도로 현대화.선진화되어가는 시대에, 과거 50년대 및 60년대 초에 배웠던 漢字 및 수학.과학실력으로는, 더욱기 人文系 출신은 大學 卒業者라도 요즘의 高校 水準에도 미치지 못 함을 아는지,,.
속담에 '동냥은 못 줄망정, 쪽박은 깨지 마라!' 했거늘 말유! ,,. 대북 풍선 삐라 살포에 誠金을 달라고 하면 주지 못.싫으면 마는 거지, 왜 시스템크럽을 거론하면서 거부하는지,,. 상식밖의 생각을 지닌 外界人? ,,.
아, 그래, 對北 風船 삐라 살포(撒布)'가 자기에게 무슨 피해라도 간다는건지,,. 不穩(불온)고도 殊常(수상)하다는 面마저도 들게하는 바! ,,.
여하간 退物이요, 대갈빡을 뽀개서 뇌구조를 살펴봤으면 좋겠,,. 스스로 反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게 될런지 모르겠,,. 우엣 분들에게 全的으로 共鳴.共感(공명.공감)합니다. 고맙! 'KOWI'님! '심심도사'님! 기타분들! ,,. /// 餘 不備 禮(여 불비 례), 총총(悤悤).
심심도사 10-05-16 06:56
마지막 댓글은 감히 제가 마감하겠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쨋거나 이곳에 저희들이 와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고 있는 이유는
지박사님의 나라(대한민국)에 대한 충정 때문이지 그놈(변호사)에 대한 악감정이나
기분나쁜 기억 때문만은 아니시겠죠??????
마지막으로 변호사라는 놈에게 충고한다
다른 사람이 써 놓은 글에 이상한 상상력을 덧붙이거나,
또는 가미하지 말길 당부한다
나도 너같은 놈도 가르쳐도 봤단다
감히 훈장노릇을 해보겠다고 그리고 완장 몇번 차 보았노라고
모가지에 힘주지 말길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잘못하다가는 너를 강퇴시켜버리거나 왕따를 시킬 수도 있으니.....
무슨 뜻인지는 니가 알아서 상상하길.....
마지막 댓글은 감히 제가 마감하겠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쨋거나 이곳에 저희들이 와서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고 있는 이유는
지박사님의 나라(대한민국)에 대한 충정 때문이지 그놈(변호사)에 대한 악감정이나
기분나쁜 기억 때문만은 아니시겠죠??????
마지막으로 변호사라는 놈에게 충고한다
다른 사람이 써 놓은 글에 이상한 상상력을 덧붙이거나,
또는 가미하지 말길 당부한다
나도 너같은 놈도 가르쳐도 봤단다
감히 훈장노릇을 해보겠다고 그리고 완장 몇번 차 보았노라고
모가지에 힘주지 말길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잘못하다가는 너를 강퇴시켜버리거나 왕따를 시킬 수도 있으니.....
무슨 뜻인지는 니가 알아서 상상하길.....
금강인 10-05-16 07:08
늘 보는 것이지만 타인의 말을 왜곡되게 듣는 것이 문제입니다.
늘 보는 것이지만 타인의 말을 왜곡되게 듣는 것이 문제입니다.
변호사 10-05-16 17:13
아이엔...라는 분의 글은 읽지 않은지 오래고,
오리모가진지 심심ㄷㅅ라는 분의 글도 그렇고...
거기에다 달마씨 같은 문화예술인이 변호사 정도의 댓글쟁이들에게 정신을 빼앗기는 모습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의리'라는 분도 험한 말, 욕설 등 펄펄뛰는 그 모습이 시스템클럽인 다워 보이긴 다 틀렸다고 봅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댓글을 달 가치도 없다"고 보고 붓을 내려 놓습니다.
아이엔...라는 분의 글은 읽지 않은지 오래고,
오리모가진지 심심ㄷㅅ라는 분의 글도 그렇고...
거기에다 달마씨 같은 문화예술인이 변호사 정도의 댓글쟁이들에게 정신을 빼앗기는 모습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의리'라는 분도 험한 말, 욕설 등 펄펄뛰는 그 모습이 시스템클럽인 다워 보이긴 다 틀렸다고 봅니다. "이 문제에 관한 한 댓글을 달 가치도 없다"고 보고 붓을 내려 놓습니다.
심심도사 10-05-17 10:03
얘야!!!
니가 읽지 않는다고 해서 탓하실 분 아무도 없으니
읽고 안 읽는다는 말까지 구태여 여기서 할 필요는 없단다.
너 하나쯤 안 읽는 다고 해서 이곳 사람들 모두 안 읽을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말아라!!!
넌 아무래도 국어공부(주제파악)부터 다시 해야겠다!!!!
주제도 모르는 게 문법공부를 해 보겠다고 설쳐대는 꼬라가지를 보자하니....
kowi님께 무슨 욕을 더 얻어먹고 싶은감?????
그렇다고 시스템클럽을 욕하려면 이곳을 왕림하지 않는 편이 더 낳을 것 같은 데....
너만 없어지면 이곳이 옛날처럼 화기 애애한 곳이 될 것으로 본다
무슨 뜻인 줄은 이미 잘 알겠지????
그래도 모른다면 꼭 찝어주랴????
니가 예전에 올린 댓글 좀 다시 한번 잘 읽어 봐라!!!!!
글 쓰신 분 생각도 좀 해가면서.....
이 답답한 놈아!!!!!
어이그!!! 이것도 사람이라고 꼴에 서운한 건 알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