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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하고 '변호사'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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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독수리 작성일10-05-15 20:10 조회2,657회 댓글16건

본문

'의리'하고 '변호사'하고 그만해라 ..
지만원박사님한테 죄송하지도 않냐?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사이버공간이라고 대놓고 반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리님과 변호사님이 황금독수리님의의 아버지나 할아버지 뻘이 될지도 모릅니다. 시스템클럽의 정신적귀족에 들려면 어느 정도 예의는 갖춥시다.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황금독수리'님에게 묻습니다.
'의리'하고 '변호사'의 얘기에 왜 지만원 박사의 명의를 도용하여 명령조로 그러십니까?
이런 경우를 두고, 나는 '황금독수리' 보기를 '개떡까마귀' 정도로 봅니다.
그래, '나는 척 보면 한 눈에 안다'는 따위의 길바닥 관상쟁이류의 글에 공감해 드리자는 겁니까, 도대체 어쩌자는 명령입니까?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주로 완장 노릇을 할 때 지만원 박사님을 많이 팔지요.... 하지만 황금독수리님 외에 누가 정말 지박사님을 많이 파는 사람인지 나는 알고 있지요.... ㅎㅎㅎ...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두요!!!!
달마님!!!
아마도 까미귀 고기를 많이 먹은 사람들과는 뭐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되기에....
저 밑에 댓글을 달고 나니 달마님 글이 보여서 감히.....ㅎㅎㅎㅎ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게시판  글을 보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대다수 선량한 보수우익은 현재 돌아가는 꼴을 보고 매우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하고 싶은 말이 상당히 많아집니다. 의견 대립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만
스스로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중심을 두지 않고 오로지 타인의 의견에 시비를 건다든지 아니면 타인을 함부로 정의한다든지 하는 행위...여러 차례 말씀드리지만 상당히 위험한 것이라 판단됩니다.

의구심이 가고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될때...박사님을 비롯한 여러 시스템 회원님들의 의견도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홀로 천가지 만가지 상상을 해본들...답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잔대가리나 요리조리 살살굴리는 빨갱이들은 "지박사님"이란 말만 나와도 벌벌기지요..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줄이는 것이 아닐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아 사라져 버릴 인류의 원쑤 518을 기대하면서..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당쇠님!!
한동안 안 보이시 길래????
다른 곳으로 가셨나???? 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마당쇠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방법론만 가지고 목표를 왜곡해서는 안되는데요.
늘 말씀이지만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만 쳐다 보면서 왜 하필 그 손가락이냐고 탓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늘 보아왔지만 변호사님의 말씀도 반공이고 의리님의 말씀도 반공일텐데요.
너저분한 말꼬리 붙들지 말고 우리 모두
"반공을 가리키는 말씀"이라고 하는 대의(大義)와 대전제(大前提)를 간파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양비론을 펼칠거라면 입도 뻥긋하지 마시길 당부한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묻는다면 댓글을 달겠지만.....
둘다 똑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도 당해봐야 그 의미 파악이 제대로 될테니까.
물론 책잡히지 않도록 요리조리 잘들 피해서 쓰실테지만.....
난 그런 댓글을 쓰지 못해서리.....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달마씨, 겨우 심심ㄷㅅ라는 녀석을 '닮아' 가시렵니까?
그 좋은 명화를 스스로 평가절하 하실 겁니까?
퀫션마크(?)와 코테이션마크(!)를 아무데서나 함부로 쓰는 오리모가지라던 심심ㄷㅅ를 두고
낫자루(???????)와 몽둥이(!!!!!!!)라 지적한분이 과연 누굽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까고 앉았네!!!!
나는 수준이 낮아서 그저 글이나 읽고 댓글이나 달면서 한 세월 보낸다마는.....
왜???
달마님에게 들어 붙어서 꼬리 흔드냐?????
개꼬리도 아니고, 족제비 꼬리도 아닐텐데......
모르면 가만히 있거라!!!!
댓글쓰기 전에 어디를 꼬집어야 상대방이 아파할 것인지도 생각해 가면서....
너 들어 오기 전에는 이곳 분위기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었는 데.....
니가 들어온 뒤로는 분위기가 아주 많이 나빠졌거든??????
이곳에 오래 계셨었던 분들의 한결같은 소망은 ....
너 같은 애 없어져 주는 거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눈치코치도 없는 놈이라고나 해 줄꺼나????
너처럼 지박사님이나 관리자와 친한 척 하는 놈을 지금까지 본적이 없어!!!!
요즈음도 색깔 변한 완장차고 사냐????
나도 너 같은 놈 보기싫어서 이곳에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점점 줄어들거든????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모든 회원들은 초면이고 갑장이다.'라는 대원칙을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만 때로는 변호사님같은 복병도 만나게 되곤 하지요....
세상이 다 그러려니 합니다.
심심도사님은 question mark(????? 낫자루)와 exclamation point(!!!!! 칼자루)가
주 특기인 걸 낸들 어떻하겠습니까? 그래도 완장찬 변호사님 모양새보다는
안중근 의사와 같은 의협심이 돋보여 좋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허허허!!!!
그렇다면 달마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올렸어야 했는 데....
조금전 댓글 달아놓고 점심식사를 마치고 궁금해서 들어와 봤더니
감사하게도 저를 안중근의사(어떤 놈들은 장군이라고 하더라만...)와 비유해 놓으셨네????
나라를 위한 의사와,
나라를 망치기 위해서 설쳐대는 열사를 구별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얌전한 서생(????)이 올습니다
데모하는 곳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다만 제 뜻만은 죽어서도 제 후손 대대로 굽히지 않을 각오로 살고 있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제 저녁 내내 생각한 걸 글로 옮겨 보겠다!!!!
가만히  곰곰 생각해 보자하니.....
개땅쇠 냄새가 솔솔 풍긴다?????
너, 나하고 달마대사님 하고의 사이를 이간질하자는 거냐?????
이자식, 이거 나쁜 놈일세 그랴?????
뭐가 어째?????
난 달마대사님을 단 한번도 만나 뵌 적도 없고,
이곳에 글쓰시는 분들께 나쁜 말  한 적은 너를 빼놓고는 없다.
물론 달마대사님의 그림 한 점 팔아드린 적도 없지만.....
이자식 이거 정~말 못된 놈이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녀석이 또 싸가지 없이 노네????
어이 똥오줌사!!!
너는 다른 곳에 가서 노는 게 더 낫겠다
오줌호짜 어떻게 쓰는 지 알려 줄까나????
삼수변 옆에다가 허리요짜를 쓰면 그게 오줌호짜란다
허리에서 나오는 물이 뭐겠냐????
오줌밖에 더 있냐????
하긴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나, 젊어서 기집질 많이 하신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부랄밑에 땀이 찬다고 하더라만.....
그렇다고 부랄밑에 땀 찰 호짜라고 쓸 수는 없잖아?????
저 위에 오뚜기님 글(3021번) 다시한번 잘 읽고 반성해라!!!
그리고 사과하고!!!!!
너 내쫓겠다는 소리가 이곳(자유게시판)에서 비등하다는 것 쯤은 잘 알고 있겠지?????
시건방진 놈!!!!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이시간 이후, 화백이라던 '달마'씨 보기를 오리모가지 '닮아' 가는 아류로 보렵니다.
왜냐하면, 안중근 의사를 저토록이나 욕보이고 있어섭니다.
또 안중근 의사와 비유했다고 좋아서 짓 까부는 오리모가지(심심ㄷㅅ)는 4류서생일 뿐이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똥오줌사!!!그래!!
나는 오류서생도 좋고 고기 좋아한다는 육류 서생도 좋다!!!
너하고는 벌써 오래 전에 담 쌓기로 결정을 본 사람이니.....
그리고 달마 대사님께서도 너 따위한테 그림 팔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을 게다
이미 팔아 먹었다면 도로 물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실 껄????
왜 서운한 줄은 잘 알고 있겠지?????
니가 올렸던 댓글 생각을 한번쯤만 반추해 본다면, 그런 소리가 안 나올텐데.....
이녀석은 송아지를 닮았나????
뒤는 안돌아 보고 앞만 쳐다보냐??????
그것도 아니라면 젊은 놈이 벌써 치매??? 아니면 망령????
쯔쯔쯔.....
에그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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