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眞意가 무엇인지 쉽게 理解할 수 있는 政治를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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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5-11 21:33 조회2,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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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眞意가 무엇인지 우리 국민들이 쉽게 理解할 수 있는
그런 政治를 해주시면 좋겠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0주년 행사-이 미친 반역 놀음
언제까지 봐야 하나?-를 열기 위해 南-北 괴뢰집단이 실무회의를
갖겠다고 남측위원회(이석태 공동대표 단장)의訪北을 이 정부가
승인했다니!!
‘놀랄 노자‘다.
이명박 대통령님, 國民들이 헷갈립니다.
艦艇(함정)이 爆彈(폭탄)맞아 두 동강이 세 동강이가 나서 침몰하고
장병 수십 명이 떼죽음을 당해 현재 그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서 하나
하나 北 괴뢰집단의 犯行임이 드러나고 있어 대통령님 스스로
‘단호한 조치 운운’ 하시는 이때, 6.15 반역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방북 신청을 承認(승인)해 준 정부의 조치를 선뜻 우리
국민들이 납득하겠습니까?
우리 국민들이 ‘대관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꼴이지?‘ 하는 느낌이
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全世界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경상도 말로 '오리야 기리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 뜻인데, 즉, '中心이 없는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國民들은 이명박 政府가 뭔가 中心이 안 서 있는 것 같다고들
합니다. '대통령이 좀 中心이, 줏대가 없다’는 게 衆論(중론)입니다.
심하게 말하는 것도 소개하면,
“어째 이거 이명박 정부가 우리(국민)를 갖고 노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게 이명박 대통령의 眞意인지, 아니면 대통령 주변의 가려진 人物의
弄奸(농간)인지 정말 헷갈립니다.
정치든 뭐든 세상사 상식적인 선상에서 이해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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