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추징금 받기 겁나니까 사과하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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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0-05-13 00:06 조회2,4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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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지금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1억 5천만원짜리 추징금 고지서는 법원으로 부터 받아 놨는데
이것을 실제로 집행했다가는 엄청난 비난 여론이 일으나고
부산 학무모 단체가 동참 했듯이 동참 단체가 늘어 나고 그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기도 불가능해 질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발을 빼기는 쪽팔리니까 조전혁 의원님이 사과를
하면 없든 것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돈 많은 전교조는 돈을 받는 대신 조전혁 의원을
꿇어 앉히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제2, 제3의 조전혁이 발호 하지 못하도록
하고 싶을 것입니다.
정말 가증스런 단체입니다.
그것에 대해 조전혁 의원님이 돈으로 영혼을 팔 수 없다며
돈을 받아 가라 했어니 전교조의 다음 수순이 기다려집니다.
제가 그동안 정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가졌었는데
조전혁 의원님을 보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의원님은 외롭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다수 국민들이 성원하고
있어니 굳은 의지 꺽히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교육만 생각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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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불굴의 정신력만이 모든 걸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우익도 좀더 적극적이고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빨갱이 박멸에 물질적 정신적 힘을 보태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