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못할 짓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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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5-10 10:43 조회2,70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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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고양이 뿔도 살수 있고
범죄자도 돈으로 풀려난다.
절세미인도 돈에 팔린다.
선거판에 3당2락은 3억쓰면 당선이요 2억쓰면 낙선이란 얘기였다.
돈만 많이 주면 적국의 영의정도 간첩으로 부릴수 있고
로켓 유도탄도 만들고 이지스함 핵무기도 만들수 있다.
남한이 자유민주국가이니
돈만 들이면 못할게 없고 김정일이 돈으로 쳐바른 공작이 한 두 건 일까.
어릴적부터 머리좋은 아이 골라 돈으로 공부시키고 법조계에 침투케 하거나
돈으로 국회에 진출게 하거나
각군사관학교, 경찰과 전국 각 대학교수
언론계 시민운동단체에 간첩 박아넣기는 여반장일 것이니
당장 빨갱이에 돈 많이 주고 국회의원 입후보 시켜보라. 당선된다.
현재의 풍토는 말 한마디만 들어봐도 간첩인지 빨갱이인지 종김좌파인지 친북자인지 매국노인지 단번에 알수있으나,
모든 국민이 마취되고 만성이 되어 이마에 '나는 간첩'이라 써 붙이고 다녀도 본체만체 하는게 이 나라 대공 경각심이다. '나는 빨갱이'라 써 붙이고 다녀도 본체만체다.
백주대낮에 서울 시청앞에서 인민군 만세를 불러도
세종로 청사 앞에서 빨갱이 축제를 벌여도
전교조 좌익선생이 초등학생들을 몰고 인간백정 빨치산 묘지에 단체조문을 가도
수령님 만세를 불러도,
인민군가, 수령찬양문, 입에 담지 못할 갖가지 이적매국행위를 해도,
눈만 껌뻑이는게 이나라 경찰이고 검찰이고 국정원 기무사 국회의원 언론 ...이다.
경기도 교육수장 교육감이라는 자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님을위한 행진곡'을 애국가 대신 부르는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까놓고 좌익질을 해도
까놓고 김정일 만세를 불러도
까놓고 인공기를 휘둘러도
까좋고 김정일 찬양문을 포털사이트에 올려도 '암시롱 안해'다.
이게 김영삼이 5년간 좌파숙주 노릇에
김대중 노무현10년을 까놓고 좌파단체양성 김정일영양보충 대북간병간호 결과라고 말들은 잘한다.
그러하니,
입에서 이적성 발언이 나오려고 하면 즉각 잡고
입 모양이 이적성 발언을 할 듯하면 즉각 잡아다 피가 마를 때 까지 뇌 구조를 조사해 봐야한다.
김정일의 졸개들이 '로버트김'인가 하는 젊은이를 잡아다 조사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조사해 보라.
다 나온다.
국민의 대표로, 공복으로, 머슴으로..
국민의 녹을 받아 밥 해먹고 라면 끓여먹고 고기 사다 먹으면서
국민을 극도의 위험으로 몰고가는 빨갱이 좌파 좌익 종김 이적 반역 반국가 패거리를 왜 방치하는가.
직무유기고
업무태만이다.
이적행위다. (언젠가 그 댓가를 치룰줄 알라.)
아니면
민주화인가?
그런 민주화는 개나 뜯어 먹으라고 던져주라.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京畿道 敎育 首長 ㅡ 敎育監이라는 者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애국가 대신 부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 기막힐 뿐! 이런데도 국방ㅂ부장관이란 롬은 쿠테타를 않 일으키다니! ,,. 봉급도독롬! ,,. 빨갱이들을 방치.방관하면서 정권을 지탱시켜주는 지금 지휘부 장군들 모두 다 때려 쥑여야하는 거 아닌가! ,,. 빠드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박병장 님!
이렇게 속이 시원할 수가 있으랴 싶습니다.
글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 보니,
대한민국 반공 50년사에 빨갱이 침투 10년사,
그리고, 현재도 '중도실리'라는 이명박의 흐리멍텅 정국에 진행형인 시뻘건 패거리들의 암약인것을......
관리자 님은, 박병장 님의 "돈으로 못할 짓은 없따"를 최근글에 옮겨 놓아 주셨으면 좋을 듯,
"없따"에 더더욱 힘이 실려 있음도 재미스럽고......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박병장님 혀를 찌른 말입니다 근데 요즘 민주당 페거리 들 병이 다시 도집니다 북한 김정일에게 대중이 심부름으로 많은 돈 가따 바치고 죽을지 살찌도 모르고 하때 잘나가든 박지원이가 원내 대표 ...
출마지는 목포 ...! 옛날에 미국 뉴욕에서 혁명 정부때 가발장사로 큰돈 벌고 대중이를 꼬봉 삼아서 돈잘스고 진역살이 하드니 노무현 좌파 정권에 물타기로 복권 돼여 감추워노은 돈 잘스고 국회의원 돼드니 과거는 뭇찌마세요 민주당 원내 총무 그것도 돈 잘슨 공로이든가 도대채 국민들은 어디가 마른땅이고 어디가 진땅인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회깔리네요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개나 뜯어먹으라고 던져줘야 할 민주화..."로 제목을 좀 바꿔
여기저기 옮겨놓았습니다.
속시 후련한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