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저히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였다는 말을 납득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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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미카제 작성일10-05-08 10:03 조회3,048회 댓글2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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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른들이지만 일제시대에 어렸거나 경험도 하지못한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항상 일본을 악으로 간주하고 조선인은 일본에게 당해 치욕적인 식민지 역사를 맛봤다는 빌어먹을 쪽발이 새끼 이라는 식으로 말한다. 하지만 일제시대 조선인도 일본의 국회의원이 될수 있었고 장군도 할수있었으며 노력과 운의 여하에 따라서 재벌이 되는 일도 가능했다. 투표권은 없었지만 피투표권은 있었다. 이것은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일본과 병합 역사도 짧았고 그때까지는
조선인은 토인 그 자체였다. 토인들에게 투표권을 맡기면 대일본제국의 자멸을 초래하는 일과 다르지 않았다고 본다. 이외에는 법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본토인과 반도인은 대일본제국의 황국신민으로써 평등했다고 한다. 조선에 철도와 항만을 건설하고 상가, 공장과 같은 문명을 선물하고 조선인의 인구와 수명을 2배로 배증시키고 의무교육도 일제시대에 시작됬고 이조시대의 노예제도를 폐지하고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지금처럼 출세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쩌면 본토인보다
반도인이 일본으로부터 특혜를 얻었는지 모른다. 대동아전쟁 시절에도 조선인은 전쟁 말기에 징병되었지만 본토인은 그보보다 빨리 징병에 투입되었다. 한국인이 흔히 말하는 일제 강제징용, 강제노동에 관한 일도 마찬가지다. 조선인만 투입된 일이 아니다. 당시에는 모두가 일본인이었다. 지금 한국에서 군대를 다녀오는 일이 의무의 일처럼 당시에는 그것이 당시의 조국 대일본제국을 위해 바칠수있는 당연한 의무였다. 하지만 지금처럼 옛날에도 대다수의 조선인은 여자 아이처럼 철부지
어린 아이처럼 통제가 어려웠던 일만큼 징병에도 본토인보다 늦게 투입된 일과 같다. 막상 일제시대를 제대로 경험했던 노인들은 일제시대가 좋았다고 말하거나 좋은 일도 있엇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말하는데 왜 그당시에 태어나지도 않는 사람들이 동양 근대화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를 욕하는지 이해할수 없다. 일본이 전쟁에 패배해서 악역으로 매장당했을 뿐 인종차별 폐지를 세계연맹에 최초로 건의했던 나라, 대동아의 평화와 번영, 동양인을 향한 서양 열강의 약탈과 학대에 맞서 러시아,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중국을 굴복시킨 나라... 일러전쟁에서 승리해 서양인에게 동양인은 이길수 없다는 오해와 편견을 날려버리고 아시아의 쾌거를 선물한 나라, 동양인으로 태어나서 자랑스럽다고 나의 뇌리에 심어준 나라... 나는 대일본제국 이라는 나라를 동양의 평화와 내일의 번영을 위해 마지막까지 멋지게 싸운 정의롭고 멋진 나라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본에 지배받았던 나라들 가운데 다른 나라들은 식민지였는지 아니였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식민지가 아니였다. 병합 그 자체였다. 우수한 일본이라는 건강한 기업이 당시 조선과 같은 부실한 기업을 인수해 건강한 기업으로 키워놓은 일과 같다고 본다.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일본이 국운이 상승할 때 아시아를 삼키려고 했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던 것도 사실이었다. 일본 때문에 개화가 강제로 이뤄진 것도 사실이구...김일성이가 항일 운동 안한 것도 사실이구. 일본을 개화시켜 준 건 우리나라 (백제의 오경박사 등)였다. 단군 말기에 평양 유민이 해적질 하다가 정착된 것이 일본이라 일본이 모국인 우리나라를 임진왜란때도 해치고 일제식민지 시절에도 창시개명, 역사왜곡 등 수만가지 적악을 한 것도 사실이다.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은 신라 화랑도 정신의 유산이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여기 미친 놈 한 놈 들어왔네. 이거 일본놈인가? 다만, 나는 일본 탓을 하지 않는다.
대한제국 황제(똥황제)와 위정자들이 오죽 못났으면 제 나라를 빼앗겼을까.
나는 일본에 보상도 요구치 않는 사람이다. 더럽다. 그런 돈 받는다면 그건 거지 동냥하는 꼴.
이스라엘이 독일에 배상을 요구했던가. 철저히 복수를 했지.이스라엘의 복수는 지금도 진행형 아닌가.
국민을 잘 살게 하고, 나라의 부를 키우고 군을 강군으로 만든다면, 즉 위정자가 나라를 부강케한다면
그 어느 나라가 감히 침략 할 것인가.부국강병!!!
카미카제님의 댓글
카미카제 작성일비접 10-05-08 10:13 안녕하세요^^ 국가도 나라도 일본, 미국 같은 잘난 사람이 살아남고 아프리카, 북한과 같은 못난 놈들은 죽어야 하는 법입니다. 당시에는 열강 시대로써 살아남으려면 이곳 저곳을 정복해야 살아남을수 잇었던 시대입니다. 게다가 다른 열강들은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고 수없이 학대와 약탈을 일삼았지만 일본은 그것과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당시 조선과 같은 나라는 누가 먹든지 망해 없어지면 좋았던 나라였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은 전부 굶어 죽거나 노예처럼 살고 있을때 귀족들만 배부르게 살고 있었지요. 게다가 노예 제도와 쇄국 정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북한과 별로 다르지 않은 불량 국가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흔히 옛날 문화를 조선이 일본에게 전수했다고 말씀을 합니다만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일본도 조선이 고대 중국에게 고대 문명을 배운 일처럼 일본도 고대 중국에게 고대 문화를 전수 받았다는 쪽이 사실에 가깝다고 봅니다만w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朝鮮의 땅에 鐵道와 港灣 건설을 하고 현대의 발전된 文明에 접할 수 있도록 이렇게 저렇게 도와준 것이 마치 조선에 慈善이라도 배푼양 그들은 고마운 자들이라는 말씀이군요.
제가 보기론, 이런 고마운 자들이 한 짓거리라고는 朝鮮을 收奪하고 조선인을 日本人化 해서 二等國民으로 만들어 永久히 支配하기 위한 術策이었음을 조금도 모르고 있다고 나는 말합니다.
美國의 日本에 대한 原爆이 아니었으면 어쩌면 조선은 왜놈들 지배하에 있을 것이고, 아직도 스스로 獨立을 爭取할 기회마져 잃고 일본놈이 다 되어서 왜놈들의 종살이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대 父母가, 父母의 父母가 애써 農事 지은 쌀과 곡물을 송두리체 빼앗기고, 아침마다 집집마다 돌며 누구 집에 쌀밥해 먹었는지 조사하려 다니면서 집가래단이고 부억바닥이고 쌀 숨겨놓은 곳은 일일이 파제키며 쌀을 내어놓으라고 하고, 쌀을 내어놓지 않으면 노인네들 駐在所로 끌고가서 개 패듯이 패고 했는데도, 아직도 그대는 왜놈들이 그토록 고마운 存在라는 말씀인가요?
왜놈들 중에서는 그래도 생각이 옳바로 배긴 놈도 있어서 朝鮮人들이 자기 나라를 되찾겠다고 獨立鬪爭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日本에 붙어 日本을 돕는 親日派 朝鮮人들이 일본의 압잡이가 되어 조선인을 짓밟고 朝鮮의 獨立軍을 잡는 惡質的 朝鮮人을 보고서 그들도 뒤에서 비웃었다는 事實을 알실랑가 모르실랑가.
카미카제님의 댓글
카미카제 작성일무궁화 10-05-08 10:20 안녕하세요^^ 조선시대에 태어난 분의 말씀이 아니라면 저는 도저히 믿을수 없네요. 일제시대를 일방적으로 욕하는 노인도 드물고 반대로 일제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흔히 일본을 욕하더군요. 이상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w 게다가 일본이 전쟁에서 패전하고 그로부터 일본이 발전해 동양의 많은 나라들에게 경제개발비와 기술을 전달해 오늘날 아시아를 토인 대륙에서 면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래도 일본이 나쁠까요?w
카미카제님의 댓글
카미카제 작성일한마디 10-05-08 10:31 안녕하세요^^ 그렇다면 이조시대가 좋습니까?w
카미카제님의 댓글
카미카제 작성일일본이 전쟁에서 패전 하지 않았다면 김일성과 같은 쓰레기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朝鮮人을 가장 열받게 한 것은 일본놈이었을까?
그것은 다름아닌 뒤로는 조선의 獨立을 妨害하고 일본의 조선侵掠을 正當化 해주던 조선놈이었다.
그 놈에 친일파 遺傳子는 아직도 살아 남아서 일본의 조선 近代化 때문에 韓國이 經濟發展을 할 수 있었다는 등, 조선이 일본의 지배를 벗어나게 된 것을 무척이나 아쉬워 하며 일본의 조선침략은 正當하다는 妄發을 일삼는 特種들이 다 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이조시대라니...
조선이면 조선이지 李朝가 다 뭔가?
朝鮮을 抹殺코자 한 일본놈들을 따라서 말하는 자들이 아직도 있어 보인다.
내가 명백하게 말한다.
朝鮮은 朝鮮이다.
朝鮮은 李氏만의 朝鮮이 아니다.
중랑천님의 댓글
중랑천 작성일
카미카제의 의견에 대체적으로 동감합니다.
임진왜란과 일제병합은 근본적으로 다른 한가지 변수가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왜적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것이 당연하지만
일제시대는 일본과 맞서 독립을 쟁취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근대화"입니다. 이광수의 초기소설도 모두 근대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독자적으로 근대화를 할 수 있었을지는 비관적입니다.
학계에서도 자본주의맹아론등이 주장되다가 사라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이광수를 거론하자면
그는 몇가지 이유를 들어서 일제시대를 옹호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국토가 바다를 통해서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고
한국의 인구를 볼때 장기간 비독립상태로 식민지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언젠가는 독립될수 밖엔 없다.
하지만 독립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조국근대화에 매진해야 한다...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요지의 말을 했지요.
즉, 일제시대 조선지식인중엔 독립보다 조국근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였고
이들은 모두 해방후 친일파가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만주를 침략할 때,
조선에서는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바로 이런 생각때문이었지요?
......
"혹시 어부지리로 만주땅을 조선이 얻을수 있지 않을까?"
섬나라인 일본이 와서 국토가 붙어있는 과거의 고구려땅을 차지했으니
일본이 물러가면 그 만주땅이 조선땅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는 소박한 생각을
할 수 도 있었겠지요.
당시 신문을 보면 그런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지만 조선이 그 악독한 왜놈에게 당한 것은 조선인 스스로가 당할 짓을 했던것!
오늘날 우리가 북괴에게 당할 짓을 해서 당하는 것 처럼,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카미카제,
이자가 왜놈의 씨앗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 따위 궤변을 시스템클럽에 올릴 수 있으랴!
이에 동조한 간도 쓸개도 다 빼 놓은 댓글들은 또 뭔가? 이를두고 멍충이들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조선의 처녀를 일본으로 끌고가 온갖 못된 짓(99%)을 다해놓고는, 36년만에 돌려보내 준후 개화된 일본을 보여준(1%) 것을 일본의 은덕으로 알란 말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가미가제 이름부터 어서 많이 듣던소린대.
시스템 자유게시판이 하수구 종말처리장이냐?
조선인 은 토인? 대일본제국.신분이일본본토와 평등하다고?
추천은 어떤쉐이끼냐?
더이상 평가할 가치가 없는 내용임.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쓰래기가 날라와서 어지럽히고 있네.
이 놈이 미처 환장한 놈이다.
이런 쓰래기 글 올려 놓고 재미보는 걸 취미로 하는 개새이놈인것 같다.
쪽 바리 X구영에서 빠진 놈...개새이..조상을 둔 놈..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言卽 是也(언즉 시야)! 말이야 바른 소리 아닌가요? ,,. 제3자 입장에서 냉철히 본다면요! ,,.
自我 批判(자이비판)에 强해야! ,,. 남을 탓하기도 해야 하지만, 우선 自我 省察(자아 성찰)부터 ,,.
日本에게 합병당하고나서 지랄 發狂들만 하지말고, 亡하기 전에, 미리 미리, 얼마나 부정.부패.패륜을 저질르던 동족 文民 날강도놈들을 향해 악다귀처럼 저항을 얼마나 거세게 했었더냐?! ,,.
A dog rages ay the stone not at the one who had thrown ot!
{犬(견)은 날라온 돌을 던졌었던 者가 아닌 自己에게 날라온 돌에게 激怒(격노)한다!}
개만도 못해서야, 人類의 DNA를 지닌 種子로써,,. 전 推薦(추천)을 꾸욱 눌렀읍니다요! ///
cafe.daum.net/myunghonimsrang 수학 박사 /김 명호'수학 교수를 존경(?)하는 이유! '알립니다' 게시판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세상에 나쁜 것이 있으면 좋은 것이 있고, 좋은 것이 있으면 나쁜 것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희일비 하기 힘들고, 즉각 비난/칭찬하기 힘든다.
그렇지만 자발적인 선택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자발적인 선택이 없는 상황은 강제이고 강제합병이다. 국가간의 그러한 행위를 한 일본에 대해 40년 이상 강제 병합 통치하지 않고는 어떠한 상황으로도 용서할 수 없다.
식민지였다는 말이 납득되지 않는 자들은 그들의 머리가 아직 식민상태이기 때문이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날아온 돌을 탓할 정도는 되어야 개다. 그 자리에 있었던 자기 몸을 탓하여 물어떼는 개는 어떤 수준일까? 자기 꼬리를 물고 삼키는 뱀보다 못한 지렁이 수준은 벗어나야 하지 않을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강제 합병'을 시키지 않고는 백성들을 도탄에서 구제치 못한다는 판단! ,,. 쿠테타가 없이는 '보릿고개 구제 ㅡ 근대화 성공'도 불가능했었었던 것처럼! /// 세계에 눈뜨게 하고, 분발케 했으며,우리를 각성케 한 건 일본이었다! ,,. ///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X) → "가난 구제는 나라'만' '해낸'다!'"(O)
↗ 우리 문민 날강도 불한당롬들은 이렇듯, 토씨 ₁개 또는 어절 ²개만 고쳐서 正反對로 뜻을 ㅁㆎㆁ ㄱㆍㄹ 아 백성들에게 劣等(열등) 의식을 주입.洗腦(세뇌)시키면서, 억압.지배해 왔었던 것이다! ,,. 떨쳐 일어나 文民 不汗黨 사깃꾼놈들을 打倒(타도)해야! ,,.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그 몇몇의 위정자를 탓할 수는 있으나, 성폭행한 후에 여자로 각성시켰다는 간악한 범죄 수준의 이야기는 바르지 않다. 40년이상의 일본을 식민 통치한 후에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겠다.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옛 말의 좋고 바른 부분를 보아야지, 비꼬아 보는 것은 바르지 않다고 봄.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는 말은 가난한 자신들의 자발적인 노력 없이는 국가의 복지 정책은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좋은 의미로 보임.
"가난 구제는 나라'만' '해낸'다!'" 는 것은 가난 구제를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뜻로 해석 되지만 사회공산주의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의미가 될 수 있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여보! '가난 구제는 나라만 해낸다!' 는 말을; 뭐; '사회주의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은 의미가 될 수 있음' 이라니,,. 논리가 아주 엉망이로구료! ,,. 고교 수학 공부 전면적으로 새로 하슈! ,,. 놀랄 지경이로구면! ,,. 이 人은 도대체 대학을 나왔나, 이러고도? ,,. 어디 한번, '중도 12'님! 高校 문제 ₂개 내리다, 풀어 보슈! ↙
₁. ∫ sin dθ 〓 ? 답을 쓰시라!
². 화학방정식 계수 맞추기 ↙
↘ 화학 문제 준비하는 동안, ¹ 번 문제부터 먼저 풀어 답하슈! 이거 상대 못할 人이네, 이제 보니깐누루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². 화학 방정식 완성하기 문제 ↙
KO₂+ CO₂+ H₂O → KHCO₃+ O₂계수를 맞추어 쓰고, 생성물 KHCO₃의 결합의 종류를 쓰라!
' 중도₁² ' 님!
현재 시각 2010.5.9(일). 오후 12:48시! 2시간 이내, 오후 15:00 시 까지, 응답 못하면 챵피한 줄 알고 새로 공부하여 再 充電하라, 대갈통에 똥만 잔뜩 든 ,,. /// 컨닝했는지는 내가 당장 알아챈다, 관련 사항을 물어 보면 아니깐! ,,.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카미카제님!!!
딱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투표권은 없지만 피투표권은 있었다????
법적으로는 옳으신 말씀인줄 알겠으나 피투표권만을 가진 사람이 당선된 예는...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지요.
제가 너무 과문해서인지 모르겠으나....
그 밖에 것들은 다 인정해 드리리다
왜냐하면, 저는 일본을 배우기 위해서 무슨일이든지 할 걱오가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원칙에 철저했던 나라 사람들이라는 것까지도......
중도12님의 댓글
중도12 작성일
고교생 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세월이 흐른 후에도 그 시절 그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생각은 그대로 살도록 두는 수 밖에......
적이지만 배워야 할 부분, 말하지 않고도 배워야 할 부분, 실제는 절대 배우지 않으면서 배워야 한다고 할 부분 여러가지가 있지만 국가간의 약육강식과 국가운영의 기본상식은 제대로 이해할 수준은 되어야 하는데......
추신 : 조금 더 나가면 을사오적 수준의 녀석들에게 상 주자고 하는 "ㅉ ㅃ ㅇ" 수준의 판단도 나올지 모르겠군, 안타까울 따름......
빅파이님의 댓글
빅파이 작성일
나 자신도 뿌리깊은 반일 교육 세대라 일제의 식민 통치를 미화하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감 있는
접근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발제글을 보니 한일 커뮤니티 같은 곳에서 일본인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일치하는것 처럼 보이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결과를 놓고 그들의 입장에서 보는 시각이지 우리가 공감할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봐야겠지요. 그들 주장대로 식민 지배를 계기로 조선의 근대화에 가속도가 붙은거는 맞습니다만..
하긴 오늘날과 다른 그 시대의 상황에서 본다면 일본이 침략을 하지 않았더라도 조선이라는
나라가 독립국가로서 계속 존재할 수 있었을까는 의문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넘들도 문제겠지만 무능하고 힘없던 조선왕조가 더 문제 아니었을까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중도¹₂' 왜 응답 않.못하는가? 그토록 벌써 대가리가 화석처럼 굳어졌단 말인가? ,,. 퇴물(退物) 깡통화 되었는가?
₁. ∫ sin dθ 〓 ? 답을 쓰시라!
². 화학방정식 계수 맞추기 ↙
KO₂+ CO₂+ H₂O → KHCO₃+ O₂↔계수를 맞추어 쓰고, 생성물 KHCO₃의 '결합의 종류'를 쓰라!
이런 것도 못 푼다면 '박'통이 이룩한 공업화.근대화를 폄하할 자격은 물론, 일본을 질타할 자격이 임자 '중도₁²' 에겐 없다! 날래 답하라! 동양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화학상을 무려 5번이나 수상한 나라가 바로 일본이거늘! ,,. /// 빵건진 人! ,,. 다시 기다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빅파이님!!!
맞습니다...
그러나, 무능하고 힘 없었던 이씨왕조의 후예이며,
그 치욕도 함께 짊어진 사람이고자 하는 못난 놈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내 다음세대까지 아니 그 다음다음 세대까지......
백골이 진토되기를 천만번 할 때까지.....
그 못난 전주이씨의 명예가 욱일승천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