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빨갱이 중 누가 누구의 부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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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5-06 23:12 조회3,4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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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위대한 이명박 대통령 만세!
글쓴이 : 지만원
너무나 위대한 이명박 대통령 만세!
세계일보 단독 보도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빨갱이 할아버지와 빨갱이 아버지를 둔 사람을, 대통령 연설 관련 비서로 특채한다고 한다. 출판 평론가’ 또는 ‘출판 칼럼니스트’로 이름이 알려진 표정훈(41)씨라 한다. 표씨의 자질이 뛰어나고 여러 사람들이 추천했다는 것이 발탁 이유라 한다.
표정훈의 아버지는 표명렬, 유명한 빨갱이다. 정체를 감쪽같이 숨기고 육사에 입학하여 육사 18기로 졸업, 정훈병과 2성장군으로 예편한 후 노무현 정부에서 노골적으로 빨갱이를 자처하면서 활동한 사람이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지난 4월 12일 ‘친북·반국가행위 대상자’ 1차 명단 수록 예정자 100명을 발표했을 때 포함됐던 인물이다. 표정훈의 조부는 표문학, 남로당 전남도당 주요 간부로 6·25 전쟁 당시 빨치산이었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인재가 고갈된 나라다. 얼마나 고갈됐으면 빨갱이 아들이요 빨갱이 손자 말고는 똑똑한 사람이 없을까! 인재가 메마른 척박한 땅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에 이 사람을 추천했다 하니, 그 많은 사람들은 다 빨갱이일 것이고, 그 많은 빨갱이들이 대통령을 감싸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이뿐이 아니다. 이명박은 황석영을 대동하고 외유를 다녔다. 황석영을 특임대사로 임명했고,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으로 뽑았다. 이명박은 골수 빨갱이 윤이상 음악당 설립의 발기인이다. 윤이상의 동상을 북한으로부터 가져오게 한 장본인이다. 그런데 황석영과 윤이상은 1989년 김일성의 부름을 받고 평양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다. 반비-반정부-적화통일을 위한 선전선동 영화다. 이 이상의 골수빨갱이가 또 어디 있을까?
이 나라의 온갖 부를 누리면서 북과 내통하여 이 나라를 파괴하는 빨갱이 거목들을 모두 부하로 삼고, 남민전 골수 빨갱이 이재오와 빨갱이 민중당 출신들을 대규모로 거느린 이명박 대통령, 온갖 악랄했던 악발이 빨갱이들만 골라서 부하로 거느리는 우리나라 대통령, 이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대통령인가!
우리나라에서 골치 덩어리인 온갖 골수 빨갱이들을 굴복시켜서 그들로부터 “형님, 잘 모시겠습니다” 이런 맹세를 들은 우리나라 대통령, 너무나 위대해 보인다. 골수 빨갱이 거목들을 사단규모로 최측근에 거느리는 빨갱이 부대의 대통령, 빨갱이들의 형님 대통령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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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금은빌딩 3층에 자리한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실에는 표명렬의 책상이 하나 있었다. 연구소 지도위원이라는 직함에 따른 책상이었다. 강만길, 리영희, 고 김남식도 이곳의 지도위원이며, 이동명이 이사장, 한상범도 제2대 연구소장이었다. 이사 중에서는 김희선이 눈에 띈다. 김남식은 ‘김일성 영생론’자다.
표명렬의 부친은 표문학, 남로당 간부 출신으로 빨치산 활동 전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는 표명렬씨의 아들 정훈씨가 2004년에 쓴 '나의 천년'이라는 책에도 드러나 있다.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표정훈은 이렇게 말했다.
"14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표문학)가 남로당 전남도당 주요 간부로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이었다".
"아버지나 친척분들도 할아버지가 좌익이었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어느 정도 직책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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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5.5. 지만원
www.systemclub.co.kr
李明博 정권은 노무현 정권의 속편인가?
노무현 정권 때 주한미군 감축 찬성한 장군을 또 쓰려는 李明博
고성혁(회원)
MB정권은 노무현정부 속편인가?
오늘자 중앙일보 1면 하단기사에 이런 뉴스가 올랐다.
"안광찬 전 비상기획위장 안광찬 대통령 안보특보 유력" 순간 짜증이 확 밀려왔다. 노무현때 사람이 또 대통령 안보특보 물망에 오르다니 신문을 획 던져버렸다.
어제 김성욱 기자가 올린 친북좌익 표명렬의 아들이 대통령 연설문 담당으로 청와대에 들어가 있다는 기사를 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노무현 때 사람이 물망에 오르다니 그렇다면 이건 완전히 노무현 정권 속편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게도 인물이 없었나?
안광찬씨는 노무현 정권 시기인2004년부터 국방부 정책홍보본부장을 거쳐서 2006년 2월부는 총리실 직속 비상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미연합사 해체의 주역인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을 보필하면서 일을 했던 인물이다.
어떻게 이런 인물이 또 다시 이명박의 안보특보를 한단 말인가?
그는 주한미군의 철수와 관련해 이런 말을 했다.
[앵커멘트] YTN
주한미군 병력이 감축되더라도 한반도 방위전력은 전혀 약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한미 양측의 설명입니다. 남는 주한미군의 자체전력 증강과 우리 군의 자주국방능력 강화로 미군 감축의 공백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승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원은 줄지만 전투력은 오히려 강화된다.'
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한미 양국의 보완대책을 한 마디로 줄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먼저 주한미군의 對화력전 전력은 감축에서 제외됐습니다.
군사분계선에 집중 배치돼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군의 장사정포에 대응해 주한미군의 다연장로켓 2개 대대와 대포병 레이더는 그대로 남게 됐습니다.
북한군 탱크들의 남하를 저지할 헬기부대도 최신 기종으로 교체되면서 전력이 증강됩니다.
[녹취:안광찬, 국방부 정책실장]
"수적으로는 일부 감소되긴 하나 증강 계획에 따라 알파형 모델 대신 델타형 모델로 개량 교체되면서 전력은 2배 이상 증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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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노무현 정권의 반미사상에 입각한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전력손실조차도 오히려 전력이 증강한다고 왜곡하였다. 아파치 헬기는 춘천과 원주기지에서 모두 철수하고 평택기지에만 남아 있다. 작년 말 최신기종으로 교체되었지만 기존의 아파치 72대의 화력에는 미치지 못하는 전력이다.
그외에 동두천 의정부 일대의 주한 미육군의 철수는 아직도 한국군이 메우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노무현 정권때 실현 불가능한 국방개혁2020의 선전역할을 담당했던 인물이다.
난 이런 세부적인 것을 지금 따지고 싶지는 않다.
어찌 그리 인물이 없어서 노무현 때 사람을 또 쓴단 말인가?
그래서 난 이제부터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의 속편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 2010-05-06, 11:13 ]
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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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빨갱이 군발이들 노후보장 직장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