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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께 묻습니다. 과연 가슴벅찬 좌파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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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호사 작성일10-05-05 12:33 조회2,819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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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시스템가족으로 알고 있는 '달마'라는분이 다음과 같은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287명의 조회에 추천도 10명이나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 글을 읽고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1, "기꺼히 좌파적 가치실현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 그것이요, 더더구나
2, "지만원박사님과 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평등하다"면서 "이 얼마나 가슴벅찬 좌파적 命題 입니까?"고 동의를 유도하는 물음이 그것입니다.
3, 또, "생애 짧은 순간만이라도 純情한 左派的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저와 또 다른이의 댓글을 그는 비하하거나 무시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묻습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과연 '가슴벅찬 좌파적 명제'를 안고 반공의 허울을 쓰면서 이 시스템클럽을 이끌고 계십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당장 달마씨의 글을 삭제해 주십시오. 더많은 시스템클럽 가족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도 말입니다.

다음은 달마씨의 글과 그에 대한 댓글들입니다.
참고: 달마씨의 글 속에 ' 적' 글자 색은 제가 입힌 것입니다.
.................................................................................................                           
가슴 뿌듯한 좌파적 命題....
  
 글쓴이 : 달마
조회 : 287   추천 : 10  

모든 인간의 존엄성은 平等하다는 것,
이 것이 저의 사회학적 사유의 첫 출발입니다.

통일 국가 체제하에서라면 비록 저는 사회운동가는 아니지만
기꺼히 좌파적 가치실현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과 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평등하다.'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좌파적  命題입니까?

생애 짧은 순간만이라도 純情한 左派的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이비 좌파, 종북주의자가 이 땅에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는 한 저는 좌파이기를 포기합니다.
빨갱이가 완전히 박멸되는 그 날까지...

추천 : 10

새벽달 10-05-03 19:15
답변  
좌파=빨갱이라는 세계 유일한 우리나라만의 명제는 누가 만들어 냈을까요?
달마 10-05-03 19:23
답변  
때중이....
달마 10-05-03 21:48
답변  
염려 놓으세요. 무궁화님, 빨갱이가 한 사람이라도 남아 있는 한 좌파 않한다고 했잖아요.... 지금처럼 오해를 살까봐.....^^
변호사 10-05-04 12:24
답변 수정 삭제  
사람은 누구나 사고(思考)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이들로부터 오해를 유도할 수 있는 사고는 그렇게 사유하는이의 생각일 뿐, 오히려 이 유도에 의해 오해하는이가 한 사람이라도 있게 된다면, 이는 그렇게 유도한이(달마)의 부정할 수 없는 책임입니다.
보십시오, 통일도 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통일국가 체제하에서라면, 좌파적 가치실현에 기꺼이 보람을 느끼며"라고 하면서 "지만원 박사님과 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평등하다, 이 얼마나 가슴벅찬 좌파적 명제 입니까?"라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만원 박사는 자유인이고 반공인입니다. 그런데 "뭐, 지만원과 달마씨는 평등하고 존엄하며 가슴벅찬 촤파적 명제를.......?"
그러면서 오해를 살까봐 빨갱이를 전제하는 등, 스스로 얘기 했듯 얼마나 오해하기 좋은 문장서술입니까? 평소의 달마씨 답지도 않게 말입니다.
달마 10-05-04 12:35
답변  
게시판활동을 보자하니 회원들 사이에서 변호사씨가 시어머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으로 회원들 활동에 불필요한 개입은 하지 마세요..... 게시판 완장입니까?
한가인 10-05-04 13:26
답변  
좌파적 명제인 평등은 얼핏 참 그럴듯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찌되었든 조직속에서 살아야 하고 조직은 싫든 좋든 위계질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 본질은 평등하겠다 하겠으나 생물학적 이유에서건 사회적 이유에서건 개개인에 환경이나 학식 사고능력등에 차별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 차별을 인정하지 않고는 평등한 사회는 건설될수 없는데 인간사회의 아이러니가 있는 것이지요.
요즘 천안함 사건으로 안보가 불안한데, 공연한 논란거리를 만들이유가 있습니까?
달마 10-05-04 17:06
답변  
시스템클럽 정도의 지성들이라면 10중 8, 9는 나름 제가 올린 내용정도는 유쾌한
기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리라는 기대하에 올렸고... 나머지 1, 2에 해당되는
한가인님 같은 경우에는 非人不傳쯤으로 置簿하리란 생각이었습니다.
변호사 10-05-05 11:38
답변 수정 삭제  
'달마'씨가 누군가를 '닮아'가고 있음이 안타깝다.
변호사나 한가인을 두고 자기류에 영합하지 못한 1,2 할로 보는, 다시 말해서 15도 전후의 시각으로 360도의 시각인 행세를 한다는 얘기다. 달마스님이 과연 '나 아니면 모두 반대자'란 그런 속물이었던가 묻고싶다. 이제까지 달마스님은 그렇지 않은것으로 알아온 변호사와 한가인은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로 이쯤하고 자위하련다.
이런 얘길 하면, 또 그 많은 불교도에 대한 모독이라면서 엉뚱한 모닥불을 피우는 그런 가짜 달마는 아니기를 희망해 보면서.....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달마님의 저글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좌파자체가 '선'이 아닙니다.  참고로 공상적사회주의 말고, 좌파의 원류라고 할수 있는 '막시즘'의 경우

바로 그 '막시즘'의 창시자 마르크스는 자신의 하녀에게 급료도 주지 않고 평생 부려먹던 이율배반 인간쓰레기입니다.  공평하게 살자!고 사상만든 넘이, 정작 자신의 하녀는 저렇게 박대하고 수탈하고 학대했는데

저런 룸펜 양아치가 만든 사상은 결코 선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지만원박사님과 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평등하다. 이 얼마나 가슴벅찬 좌파적 命題 입니까?"
이 글귀에 보태어 한마디 더 한다면...
'사람 밑에 사람없고, 사람 위에 사람없다..' 이 얼마나 평등의 존엄함을 설파하는 가슴 뛰는 좌파적 명제인가?'
변호사씨는 이번엔 완전 기절하시겠네....
우리 헌법조항에도 자유와 평등이란 개념이 등가의 가치로 매겨져 있고 그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면 나는 자유보다는 평등에 더 무게를  두어 살고싶다라고 표현한 것이 뭐 잘못된 표현입니까? 다시 말해 헌법 테두리내에서 규정되어 있는, 우파적 자유보다는 좌파적 평등이란 가치에 더 무게를 두고자한다는데 그 자유가 허용되지 않다는 얘깁니까?  우리 변호사씨는 좌파란 용어에 20대도 아니고 뭐 그리 놀라는지.....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우선 내 글에 대한 독해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요..... 잘 읽어 보세요.  그 귀절이 '지박사님, 당신은 좌파입니까? 아니면 우파입니까?'하고 질의할 성질의 문장인지..... 중고등학교 현대문학 시간에 졸지 않고서야....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달마님 좌파적 명제는 가슴벅찬게 아닙니다.  좌파의 창시자라는 마르크스부터가 제가 지적했듯이 인간쓰레기였습니다.  주딩이와 글로는 평등을 외치면서 사상의 창시자란넘은 평생 자신의 하녀를 급료도 안주고 착취한 인간쓰레기. 그런 인간쓰레기가 만든 사상인 좌파적 명제는 가슴벅찰수가 없는것이지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統一한국의 체제하에서, 지금의 美國이나 西歐처럼, 共和/民主 兩黨체제하에서 理念적인 것이 아닌 政策이 指向하는 바가 그 路線을 달리하는 次元에서 右派와 左派를 論하고, 여기서 자신은 左派적 路線을 支持한다는 것이므로, 제가 보기로는 異意가 없어 보입니다.

우리 나라의 左派가 極히 危險한 것은 자신들의 理念이 우리의 主敵인 北傀를 追從하고 그들의 目標인 大韓民國 赤化를 돕는 것이기 때문에 淸算해야 할 危險한 勢力으로 보는 것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마디님같은 분만 계신다면.... 게시판에 글 올려 놓고서도 발 뻣고 잠을 잘 수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멋진 시 한수(?) 잘못 읊었다가 망신만 당하네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여기서 언급된 統一韓國이라고 하는 것은 北韓吸收를 말한 것이지 대한민국이 共産化된 상태를 염두에 두고 통일한국을 말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左派 右派가 분단 상태하에서 존재하는 것이지, 공산화된 통일한국을 말한 것이라면 그 속에서 左派 右派를 말할 餘地는 조금도 없겠습니다. 그 속에서는 오로지 한 목소리만 나와야 하고 多樣性은 조금도 許容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좌파가 공산주의와 一脈相通한 것은 사실이지만, 반드시 꼭 그러하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美國이나 日本에서도 共産主義 信奉者들이 있다지만, 自由民主主義者들이 大勢를 이루고 있으므로, 그들은 左派가 반드시 危險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은, 가급적 명명백백하게 해야 독자들의 분란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달마씨, 달마씨는 댓글에서도 재차 삼차 다음과 같이 강조 했습니다.
'사람 밑에 사람없고, 사람 위에 사람없다..' 이 얼마나 평등의 존엄함을 설파하는 가슴 뛰는 좌파적 명제인가?' 그래서 '우파적 자유보다는 좌파적 평등이란 가치에 더 무게를 두고자한다'면서 "지만원박사님과 나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평등하다. 이 얼마나 가슴벅찬 좌파적 命題 입니까?"라고....

그래 놓고는, '우선 내 글에 대한 독해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해요.....중고등학교 현대문학 시간에 졸지 않고서야....' 라면서 멀쩡한 독자에게 이해부족 독해부족을 운위했습니다.
이를 두고 나는 적반하장이라는 말로서, 더 이상 '달마씨의 입장에서는 변호사 쯤는 대화의 상대가 못된다'거나, 마찬가지로 '내 입장에서는 달마씨는 나의 대화의 상대가 못된다'고 알고 댓글을 접으렵니다.

제 기억엔 30 여년전이던가요? 어떤 빨갱이 학자가 '공산주의의 이론적 비판'이란 그럴듯한 명제의 글에서, 내용은 평등이니 공존이니 하면서 무려 10여 페이지에 이르는 칼 맑스 이론의 장점만 서술한 이적성(利敵性) 논리를 펴 놓고는, 말미에다 겨우 '그러나 나는 이에 반대한다'고 해서 국가보안법을 빠져나가려다 오히려 그 교활한 행위의 탄로로 묶여간 일이 있었습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모든 회원이 다 같을수는 없겠지요.
같을 수 없다는 말은 약간 다르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다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다르면서 같은척 할수도 있고, 정말로 약간 다른것일수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인터넷 글들 보면서,,
보통사람들은 지나치는 미세한 부분에서 자신을 조금씩 들어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의도적일수도 있고, 본성대로 쓰다가 실수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대 그런것을 일일히 지적하기도 그렇습니다.
작은걸 가지고 따지면 사람들이 신경을 안쓰거나, 그런걸로 그러냐는 식이니,,,
그러나 사람은 작은것에서 자신을 들어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작은것이 계속된다면 본성이겠지요.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이 나라 건국 시초 부터 좌익 좌파는 재수 없는 빨갱이다.
이 빨갱이는 한국 사회에서 지울수 없는 공산 도당 무리떼들이다.
각 나라 마다 그 나라의 정책 권력적 대결에서 좌우 개념의 본질이 다 다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좌파= 좌익= 빨갱이=진보란 용어로 포장된 반역 무 리떼를 말한다.
우익은= 우파=는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정통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수호하려는 애국 세력이다.
다시는 이런 망국 반역의 씨앗 명칭인 좌파 =좌익=빨갱이를 두고 이 나라에서 논란을 펴지 말기를 바란다.
아주 재수 없는 무리떼가 이 좌파 =좌익= 빨갱이=진보 란 말의 쓰래기 동류를 가지고 왜들 이러시요 .. 이 좌파 빨갱이 망국역적 무리를 척결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 고통 당하게 부질 없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국에서 아무리 사고의 자유가 있어도 좌파=진보다..이런 위장 씨앗은 모두 빨갱이 동류로 박멸 대상일 뿐.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논리나 사상과 철학을 떠난 이 대자연은 귀족적입니다. 스위스의 칼 융도 자연은 귀족적이다라는 말을 했었지요. 빨갱이 이북세계를 봐도 얼마나 귀족적입니까? 김일성 부자가 최상위 계급이고, 당 간부들이 그 다음 귀족들이고 일반 북한 주민들은 노예나 다름없지요. 노예들에게 똑같이 일시키고 똑같이 배급주는게 평등입니까? 이 대자연도 호랑이나 사자로 태어난 경우와 초식동물은 사슴이나 기린으로 태어난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평등이란 어떤 의미입니까? 마르크스사상은 망상입니다. 이 있는 그대로의 대자연의 현상과는 동떨어진 사유에서 비롯된 망상이란 뜻이죠. 또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록펠러 등으로 태어난 복을 타고난 사람이 있고, 시장바닥에서 하루하루 장사해서 먹고 살거나 노동판에서 노동으로 연명하는 운명을 타고난 복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마 전생에 복 지은 게 없고 죄 지은게 많아서 그렇게 태어났다고 보는 게 옳을 겁니다. 자기 복없는 걸 모르고 남의 복에 부러워하고 평등을 내세우면서 가진자의 재산을 똑같이 나누자는 건 도둑놈 심보지요. 성숙한 사람은 현상을 정확히 관찰해서 진리나 법칙을 발견해냅니다. 반면 머리 용량이 부족하거나 미성숙한 사람은 말도 되지 않는 사상에 쉽게 물들어 머리가 마비되어 판단력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평등이니 좌파니 이런 용어들은 깊은 이해에서 나와야 다른 사람들의오해없이 제대로 구사될 것같습니다.

호랑이님의 댓글

호랑이 작성일

저는 달마님과 변호사님의, 게시물에서의 표현과 그 의중에 대해서 십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해를 하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으며, 글로 나타나는 표현방식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실 필요는 두분다 전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후세에게 자유대한을 지켜주고 물려주겠다는 지박사님 이하 많은 애국인사들께서는 이러한 감정적인 차원에서의 개인분쟁에 대하여 매우 마음아파하실 것으로 생각되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모이신 대의를 생각하신다면, 굳이 감정적인 차원에서의 논박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다양한 마인드와 의지가 존재하므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서로가 마음에 딱 들어맞을 수는 없겠지요. 다만,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종국에 적을 궤멸하여, 자유대한을 지켜내고자, 아름답고 살기좋은 한반도를 희망하는 큰 뜻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것 아닌가요. 크게 생각하시어 조금씩 양보하시어 정력과 지혜를 한 곳에 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몇마디 단어로 한 사람의 인격..또는 사상을 결정할 만큼의 초능력이 아니라면..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단정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국가와 사회 가정..등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 볼때 참으로 분주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될 위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습니다만..단 한번도 직접 대면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를 판단하는 행위는

합리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않다고 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민감해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야속할 따름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변호사 냥반!!!
어째서 댓글 수 보다도 추천수가 적냐??????
그 이유를 모르냐?????
어이구 참으로 불쌍한 놈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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