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님... 소강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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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05-05 18:21 조회3,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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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님, 요즘 너무 조용하시네요. 반성하고 사과글도 올렸습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분인지도 모르고(아시는 게 많은 거 봐서는
저보다 연배가 더 되시는 분 같은데..ㅠㅠ)
아는 놈 행세를 건방지게 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뿐인데
이렇게 방문도 하지 않고 글도 안올리시니 제가 정말 말이 없어집니다.
오늘 어린이날인데 애들 데리고 즐거운 한 때 보내시고
기분도 그렇지 않으신데 시스템클럽에 방문하셔서
그동안의 글들도 보시고 제 사과글 올려놓은 것도 봐주세요.
그리고 반응도 해주시고요.
된놈 노릇도 못하게 되려는지... ㅠㅠ
다음은 10.04.22에 올린 마당쇠님께 대한 제 사과글입니다.
((어제 제 댓글을 보고 상처받으신 마당쇠님께 오늘 올린 제 사과 댓글들입니다.
보아 주십시요. 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어제 튀는 어투로 글을 올리신 마당쇠님의 글을 보고,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말 등으로
심한 글을 올렸는데 올리고 난 후 그럴 것 없는 일같은데 하며 제가 그런 식으로
행위한 것에 후회를 했습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그러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의 제가 지박사님을 40%정도는 아는 사람이라면
마당쇠님은 지박사님과 첫만남을 가진 분인 듯합니다.
그러한 과정에 계신 분이기에 그런 글들을 올리셨던 것 같습니다.
마당쇠님께 무척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원래 아고라나 인터넷 뉴스에 댓글을 달 때도 남들이
올린 글에 공격을 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생각의 자유이니까요.
제가 너무 오버해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정신적인 귀족임을 추구한다는 정신의 이 사이트에
먼지를 날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글 올릴 적의 마음 상태가 꽉 막혔던 것도 같고
어쨌든 마당쇠님 죄송합니다.
댓글을 삭제 하려고 했는데 컴퓨터를 다시 켜서
사이트에 들어와 삭제를 하려고 하니까
삭제가 될 수 없게 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됐습니다....
제 스스로 누워서 침뱉는 짓을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고될만큼 복잡한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차라
분별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제 자신이 낮아지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하는 요즘입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분인지도 모르고(아시는 게 많은 거 봐서는
저보다 연배가 더 되시는 분 같은데..ㅠㅠ)
아는 놈 행세를 건방지게 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뿐인데
이렇게 방문도 하지 않고 글도 안올리시니 제가 정말 말이 없어집니다.
오늘 어린이날인데 애들 데리고 즐거운 한 때 보내시고
기분도 그렇지 않으신데 시스템클럽에 방문하셔서
그동안의 글들도 보시고 제 사과글 올려놓은 것도 봐주세요.
그리고 반응도 해주시고요.
된놈 노릇도 못하게 되려는지... ㅠㅠ
다음은 10.04.22에 올린 마당쇠님께 대한 제 사과글입니다.
((어제 제 댓글을 보고 상처받으신 마당쇠님께 오늘 올린 제 사과 댓글들입니다.
보아 주십시요. 그리고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어제 튀는 어투로 글을 올리신 마당쇠님의 글을 보고, 의도가 의심스럽다는 말 등으로
심한 글을 올렸는데 올리고 난 후 그럴 것 없는 일같은데 하며 제가 그런 식으로
행위한 것에 후회를 했습니다.
순수한 마음에서 그러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의 제가 지박사님을 40%정도는 아는 사람이라면
마당쇠님은 지박사님과 첫만남을 가진 분인 듯합니다.
그러한 과정에 계신 분이기에 그런 글들을 올리셨던 것 같습니다.
마당쇠님께 무척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는 원래 아고라나 인터넷 뉴스에 댓글을 달 때도 남들이
올린 글에 공격을 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생각의 자유이니까요.
제가 너무 오버해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정신적인 귀족임을 추구한다는 정신의 이 사이트에
먼지를 날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글 올릴 적의 마음 상태가 꽉 막혔던 것도 같고
어쨌든 마당쇠님 죄송합니다.
댓글을 삭제 하려고 했는데 컴퓨터를 다시 켜서
사이트에 들어와 삭제를 하려고 하니까
삭제가 될 수 없게 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됐습니다....
제 스스로 누워서 침뱉는 짓을 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고될만큼 복잡한 문제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차라
분별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제 자신이 낮아지는 건 아닌지
걱정을 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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