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 불알 잡고 생쇼하는 MB의 아마추어 외교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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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5-06 00:32 조회3,5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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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
글쓴이 : 지만원
김정일은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
안보에서는 중국이 우리의 적
미국과 영국 호주 등이 전문가를 보내 천안함 피격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미국은 거의 공식적으로 북한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온 세계가 김정일의 소행이라며 북한에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미국에 이어 한국도 중국에 범인이 북한이라는 것을 알렸고, 중국 역시 자체 평가에 의해 북한 밖에는 이런 일을 저지를 존재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더구나 김정일 중국방문 3일 전에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후진타오와 만나 이런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 중국 정부는 미국과 한국과 세계의 눈을 의식하여 김정일 방중을 불허하거나 김정일이 만나자 하더라도 연기했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중국은 미국이야, 세계야 어찌 보든 중국의 갈 길을 간다는 식으로 도전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분명한 도전행위다.
중국의 도전: 미국이 '망해가는 북한' 건드리면 중국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천안함 피격은 한국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미군에게도 매우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그래서 미국이 가장 먼저 나서서 세계 전문가들을 동원해주었다. 조사결과 미국과 한국 등이 북한의 소행으로 결론을 낸다면 미국은 북한에 대한 보복을 강화할 것이다.
미국이 북한을 고사시키면 김정일 정권이 위기를 맞는다. 북한은 미국 등의 봉쇄정책으로 이미 식량난에 허덕이는 데다 화폐개혁, 시장봉쇄 등의 자살골을 넣는 바람에 민심을 크게 동요시켜 스스로 내분을 촉발시켰다. 이에 더해 대북봉쇄가 가일층 강화되고 팀스피리트 훈련이 재개되면 북한 정권의 멸망은 빠른 속도로 촉진된다.
중국은 이런 김정일의 사정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중국이 김정일 방중을 빨리 받아들은 것은 위기에 빠진 김정일 정권을 구해주겠다는 강력한 대외 메시지다. 조금 더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미국에 대한 선전포고인 것이다. “미국은 북한을 고사시키려 하지만 중국은 북한을 반드시 살리겠다”는 결의인 것이다.
미국 물어뜯는 북한은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
중국은 미국이 일으키는 자유의 바람이 압록강 변에까지 오는 것을 중국 안보에 대한 침략행위로 간주한다. 이것을 차단시켜주는 것이 북한 정권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북한 정권은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인 것이다. 중국이 기르는 사냥개를 미국이 공격하면 사냥개 주인인 중국으로서는 중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다는 조기 선전포고인 것이다.
하지만 북한이 졸지에 갑자기 무너지면 중국으로서도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일본 등과 함께 국제사회를 움직여 중국의 입지를 약화시키고 김정일 정권을 고사시키는 일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북한은 반드시 망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야 할 것이다.
개성공단부터 폐쇄하라, 미적거리는 정부에 국민은 속 탄다
개성공단을 철수하면 우리도 손해를 본다는 것이 정부사람들의 한심한 변명이다. 북한을 고사시키기 위해 우리는 개성공단에서의 쥐꼬리만 한 이익을 포기하는 선에 그쳐서는 안 된다. 거기에서100단계 더 나아가 많은 돈을 퍼부어야 할 것이다. 대북방송, 대북전단 등 김정일이 가장 아파하는 일에 많은 돈을 써야 할 것이다. 북한을 멸망시키는 일이라면 아끼지 말고 돈을 써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개성공단에 연연해? 빨갱이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백조의 국방비를 쓰면서 개성공단의 쥐꼬리만 한 이익이 왜 그리 아깝다? 개성공단을 폐쇄해서 우리가 잃는 돈이 1억이라면 적이 잃는 돈은 기치로 보아 수백억이다. 앞으로는 서로 얻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서로 죽이기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적은 우리를 죽이고 있는데 그런 적에게 돈을 안겨준다? 이런 정신 나간 국민은 살 가치조차 없는 국민이요 죽어도 쌀 천민들인 것이다.
2010.5.4. 지만원
www.systemclub.co.kr
중국에 맨첨 보고하겠다더니
이 한심하고 비굴한 자존심도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6者會談云云하며 北傀가 회담장에 나오기를 바란다는 둥 도저히 主權國家라 할 수 없는 病身천치의 짓거리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믿음(회원)
대한민국의 中國에 대한 事大는 지금도 進行 中이다.
北傀의 重魚雷에 의해 天安艦이 격침된 後 艦尾, 艦首가 인양되고 46명 장병의 영결식을 끝내더니 명박이는 새벽에 봉창따듯 오라고 하지도 않는 北傀와 한 통속인 中國으로 날라가 호금도와 그의 참모들 앞에서 갖은 비웃음과 경멸을 받아가면서 자존심은 내팽개친채 호금도를 알현하며 억지 춘향으로 그들의 마음에도 없는 말장난 같은(속으로는 우리를 한 껏 비웃었는지도 모른다) 弔問을 求乞하며 天安艦 피격의 原因이 밝혀지는대로 제일 먼저 中國에 보고를 하겠다는 지나가는 개도 웃을 나라의 체면과 威信을 똥걸레로 만드는 짓거리를 하고 돌아왔다. 그러더니 中國은 보란듯이 3日 後에 天安艦을 격침시켜 46명의 우리 장병들을 殺害한 췌장암, 中風 등 각종 질병에 걸려 곧 地獄에 떨어질 天下의 난쟁이 똥자루 새끼 北傀의 김정일을 中國으로 불러들여 또 한번 대한민국의 뒤통수를 후려치며 한껏 한국을 조롱하며 능멸하면서 이명박의 中國訪問에 두번 욕을 보이며 침을 뱉고 있는 형국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이 한심하고 비굴한 자존심도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6者會談 云云하며 北傀가 회담장에 나오기를 바란다는 둥 도저히 主權國家라 할 수 없는 病身천치의 짓거리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 2010-05-05, 20:35 ]
www.chogabje.com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곧 그놈(명박이)도 정일이와 같은 병으로 뒤집어 질 겝니다
동갑이라니 더욱 더 그럴 신빙성이 높고.
비굴한 짓 하는 걸 보면 더욱이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