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김정일을 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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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유산 작성일10-05-06 05:28 조회2,25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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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김정일을 이명박보다 무게 있게 대접합니다.
남한보다 북한이 더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상태로 두는 것이 중국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1) 북한은 이미 중국의 경제적 식민지가 되어 있어 한반도의 남북통일을 원치 않습니다.국운 팽창기에 있는 중국은 당분간 한반도에서 총소리가 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굶어 죽는 북한인민보다 굽실거리는 김정일의 건재가 더 필요합니다. 정치적인 이유라면 자국인의 인권에도 눈깜짝하지 않는 정권입니다. 속국의 국민이 다 굶어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2)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하여 압록강 두만강을 경계로 하고 있으면 경제대국 한국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없고 200만명의 중국조선족이 동요합니다. 한국으로의 통합을 원하고 덩달아 동북 3성의 소수민족이 동요합니다.
(3) 언젠가는 북한을 동북 4성으로 편입할 꿍꿍이 속셈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중국의 국민소득이 한국을 능가하면 한반도 전체를 당,송,명,청 시대와 같은 속국으로 하고 싶은 욕망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중국 한족 5000년 DNA입니다. 죽의 장막으로 뒤쳐진 대국 중국의 왕서방들은 돈 잘쓰는 소국 관광객앞에 허리를 굽신거리며 종노릇 하는 것을 큰 치욕으로 여기고 이를 갈고 있을 것입니다.후진타오도 속으로는 이명박을 아니꼽게 생각하며 겉으로만 웃고 있을 것입니다.
시시한 북한의 핵을 염두에 두거나 짧은 몇십년간의 국제 정치적 입장을 고려하여 북한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속국이나 다름없는 북한을 독립국(한국)에 떼어 줄수가 없습니다.
남한보다 북한이 더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상태로 두는 것이 중국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1) 북한은 이미 중국의 경제적 식민지가 되어 있어 한반도의 남북통일을 원치 않습니다.국운 팽창기에 있는 중국은 당분간 한반도에서 총소리가 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굶어 죽는 북한인민보다 굽실거리는 김정일의 건재가 더 필요합니다. 정치적인 이유라면 자국인의 인권에도 눈깜짝하지 않는 정권입니다. 속국의 국민이 다 굶어 죽어도 상관 없습니다.
(2) 남한이 북한을 흡수통일하여 압록강 두만강을 경계로 하고 있으면 경제대국 한국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도 없고 200만명의 중국조선족이 동요합니다. 한국으로의 통합을 원하고 덩달아 동북 3성의 소수민족이 동요합니다.
(3) 언젠가는 북한을 동북 4성으로 편입할 꿍꿍이 속셈을 가지고 있고 나아가 중국의 국민소득이 한국을 능가하면 한반도 전체를 당,송,명,청 시대와 같은 속국으로 하고 싶은 욕망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중국 한족 5000년 DNA입니다. 죽의 장막으로 뒤쳐진 대국 중국의 왕서방들은 돈 잘쓰는 소국 관광객앞에 허리를 굽신거리며 종노릇 하는 것을 큰 치욕으로 여기고 이를 갈고 있을 것입니다.후진타오도 속으로는 이명박을 아니꼽게 생각하며 겉으로만 웃고 있을 것입니다.
시시한 북한의 핵을 염두에 두거나 짧은 몇십년간의 국제 정치적 입장을 고려하여 북한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속국이나 다름없는 북한을 독립국(한국)에 떼어 줄수가 없습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언젠가는 북한을 동북 4성으로 편입할 꿍꿍이 속셈을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끝날까요???... 그들은 결국 한반도 전체를 차지하고 싶은 속셈입니다.
동북공정...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정부...
결국은 고구려의 후예, 한국도 옛날에는 속국이었다는 것을 에둘러 나타내는게 그것입니다.
100년후, 200년후를 심중에 품고있는 때넘들... 속셈이 보일 때에는 당한 후 입니다.
미국을 멀리하고 중국을 가까이 하자는 넘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없애려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