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김정일의 비슷한 걸음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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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5-04 23:32 조회2,6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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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김정일의 방중 뉴스를 보면서, 세월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아무리 지 성질대로 다 하는 김정일이도 한쪽다리를 질질 끌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측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저렇게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목적이 뭘까... 북조선 인민들을 배불리 먹이려고? 아니면 자신의
통치기반을 더 확실하게 다지기 위해서? 아무래도 좋지만, 한심하고 불쌍하게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김정일이가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이때, 좌익의 거두 김대중도 다리를 기우뚱거리면서 같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김정일이는 지금 의사들 수백명에 둘러쌓여 좋다는 치료란 치료는 다 받고 있는게 저 정도이니, 조만간에 급살을 맞을거로 보입니다. 김대중이 급살을 맞았듯이.....
곧 지옥에서 둘이서 다리를 질질 끌면서 불구덩이속을 헤치고 다니게 될 겁니다.
아무리 지 성질대로 다 하는 김정일이도 한쪽다리를 질질 끌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측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저렇게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목적이 뭘까... 북조선 인민들을 배불리 먹이려고? 아니면 자신의
통치기반을 더 확실하게 다지기 위해서? 아무래도 좋지만, 한심하고 불쌍하게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김정일이가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는 이때, 좌익의 거두 김대중도 다리를 기우뚱거리면서 같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김정일이는 지금 의사들 수백명에 둘러쌓여 좋다는 치료란 치료는 다 받고 있는게 저 정도이니, 조만간에 급살을 맞을거로 보입니다. 김대중이 급살을 맞았듯이.....
곧 지옥에서 둘이서 다리를 질질 끌면서 불구덩이속을 헤치고 다니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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