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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방중으로 6자회담카드를 흔들면서 천안함 소멸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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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5-03 08:37 조회2,43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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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이 자기가 지시해서 저지른 천안함테러를 다목적의 방중카드를 손에쥐고 흔들면서 국제사회에 주목받게하고 있다.천안함의 죄과를 6자회담이란 더 큰 카드에 접근, 희석시키면서 6자회담 참가란 뜻을 흘릴것이다. 그러면서 경제적 골육문제를 타게하려는 속샘일거다.

  자 그러면 한국의 천안함에대한 대처는 매우 벌레씹은 기분의 디렘마다.그래도 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한치의 흔들림없이 범죄자 김정일을 응징해야한다. 6자회담을 복귀해도 북괴는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않을거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그 근간의 뿌리인 북괴의 핵시설을 확실하게 폭격,제거하는 단호한 결의를 해야한다.이는 국회동의따위는 필요없고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단 칼에 시행 해야할일이다.우습게들리는 말같지만 이것이 문제해결의 해답이다. 절대 북괴와의 협상따위는 그간의 60여년이상의 북괴행태로 보면  그 답이 벌써 나왔지 않았는가?

  그런데 오늘아침 방송뉴스에 온통 범죄자 김정일이 방중소식을 도배를 하고 있다. 참으로 희안한 세상에 살고있다! 왜  테러를 자행한자에게  그 해답을 갈구하는 모양세로 띄어주며 난리를 치고있는가? 김정일이 결국 종국 에가서는 천안함 테러를 뭐라고 얘기할것같은가?  이렇게 얘기할것이다! "내 의사와 관계없이 아렛껏들이 저지른것이니 유감이오!"라는 준비된 카드로 앞으로 대남,국제사회에 변명할것이 틀림 없을게다.나는 꼭 이렇게 나올것으로 믿는다.

  그러한 상황이 돌아오면 한국은 못이기는 척 수용하겠지요!  이것이 앞으로 내가 전망하는 천안함의 빛바랜 흐름으로 될것이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앞으로 展開될 여러 情況을 正確하게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鄭東泳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아마 벌써 金正日을 만나 聯邦制에 合意를 보고 그 동안 준비해 둔 關聯法 改正과 改憲을 推進했을런지도 모른다는 짐작을 해 봅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그 나마 李明博이었기 때문에 라는 다소 慰安을 삼아 본다지만, 外交安保首席이라는 김성환이를 내세워 추진하는 이명박의 對北政策이 결국 聯邦制統一로 가닥을 잡고 있음을 보기에,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그 동안 국민들 몰래 頂上會談에 집착해 온 根本的 理由일 것입니다. 국민들 눈치를 살피면서 그 기회만을 노리고 있음을 보며, 정동영이나 이명박이나 도토리 키재기 式임을 다시 한 번 確認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의거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겁쟁이들이 되었습니까?
저 세상에 계신 순국선열들 낯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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