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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조전혁 의원도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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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5-03 08:50 조회2,6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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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조전혁의원 같은 열혈 애국의원도 배출하는 도시다.
김대중이 60여 년간 흙탕물을 일으켜 혼란하였으나
5.18의 배후가 속속 밝혀지고 애국하는 시민들이 각성하여 조의원 같은 애국자를 배출하니 참으로 마음 든든하다.
조전혁의원의 배포와 애국애족의 맑은정신을 보면 장차 이나라 지도자감으로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천안함이 기습공격을 당하고 국가기밀을 무차별적으로 공중파 방송에 까발리고, 북괴가 좋아할 비밀문건들을 쥐어짜듯 국방부에 요구하던 좌파의원들에 대하여는 하루 3원씩 물어내라는 조치도 않던 법원이 유독 전교조에 관하여는 하루 3천만원씩을 주라하니 기가막힌다.
기일까지 돈을 못갚으면 심장을 도려내겠는 악덕상인과 똑같은 생각아닌가.
2천년전 로마시대 쯤에나 있었을 듯한 제왕적 독재팟쇼적인 판결이다.

전교조 명단은 초특급국가기밀보다 더 감춰야할 국가적 비밀인가.
그 비밀스런 명단을 국민이 알면 어떤 일이 생기나.
좌파교육, 좌익양성, 끝없는 좌파배양에 어느정도 제동이 걸리겠지.
애국의원 조의원이 발표한 전교조 명단을 보니
전국방방곡곡
두메산골
시골학교
도시학교 가릴것 없이
암세포 박히듯이
이팝에 보리쌀 박히듯이
골고루 한두명씩 박혀있다.
전교조를 옹위하는 이나라 모든 세력은
제 꼬리를 적으로 알고 으르렁대면서 물려고 뱅뱅도는 미친개 꼬라지다.
버러지같은 좌파패거리를 일소하려면 전교조 해체가 영순위일 것이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지난 2002년도에 張世東氏가 대선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섰어야 했는데, 기존 정당에 비해 준비가 너무도 微弱했습니다. 만약 그 당시 우리 국민들이 장세동씨를 좀 더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었더라면 歷史는 바뀌었을 것인데, 대선 하루 전날 棄權을 하다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당시만 해도 좌익들에 의해 5共 新軍部勢力라는 멍예가 덧씌워져 있어서 여러 가지로 어려웠을테지요만,

金大中이를 때려잡을 人物은 당연 全羅道에서 나와야 하고, 그래야 진정하게 國民統合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했을 때라야 우리 全國民들도 가슴에 엉어리진 全羅道人들에 대한 미운 感情도 풀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全敎組 조합원들 대부분이 또 全羅道 출신들입니다. 그들을 打倒하기 위해 정재학이라는 분이 孤軍奮鬪하고 있음을 봅니다만, 趙全赫 議院과 같은 분이 이제라도 나서 준다는 것이 너무도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

조전혁(趙全赫, 1960년 7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한나라당 인천 남동구을에서 출마한 제18대 현역 초선 한나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다.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남동구을에서 당선되었다.

목차 [숨기기]
1 생애
2 경력
3 정치 활동
4 저서
5 바깥 링크
6 주석
 

 생애  [편집]
1960년 7월 14일 광주 출생

1984년 2월 11일 입대하여 그 해 7월 20일까지 5개월 동안 근무를 하였으며, 이병 전역 하였다.

2008년 4월 9일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남동구을 초선의원 당선 (한나라당)

 경력  [편집]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수료하였다. 1993년 3월부터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4년~2005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다수 언론의 객원논설위원, 컬럼리스트로 활동하였다. 2005년부터 뉴라이트 싱크넷 상임운영위원직을 수행하였고, 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을 맡기도 하는 등 뉴라이트 운동에도 앞장 섰다. 특히, 교육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뉴라이트 계열 교육단체인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상임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2008년~2008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하였다.

2008.05~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2008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2007.10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정치 활동  [편집]
2010년 4월 19일 조전혁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지 말 것'이라고 판결했던 법원의 금지결정을 무시하고 자신의 홈페이지에 교조 단체(한국교총, 전교조, 한국교원, 자유교육연합, 대한교조)등에 소속된 교원(유치원,초등,중,고등학교,특수학교 * 공립/사립 포함 등) 명단 22만명 (이하 전교조 6만명)가량 각 조합원의 재직 학교명과 실명, 담당교과 항목등을 대중에 공개하였다. 그는 명단공개를 '국민의 알권리'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불법행위라는 비판이 일고있다. 전교조는 강력하게 반발하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고발 등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민주당은 공식적으로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도 비판에 힘을 싣고 있다. [1][2]

또한, 법원과, 교과부는 전교조 조합원의 명단을 수집하고 공개하는 것에 대한 요청등에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하여 군사나 외교등 국가기밀에 해당하는 경유가 아니면, 정보제출 요구에 응해야 한다"며 명단이 제출되는 것을 막아달라는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2009년에는 서울대 합격생이 많은 고교순위 등도 공개를 하기도 했었다.

동아일보는 조전혁이 공개한 명단 자료를 토대로 동아닷컴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출처 필요]4월 27일 법원은 "명단 공개 강행시 하루 3천만원씩 전교조에 지급하라"고 판결하였다. 하지만 조전혁은 이에 불복하겠다고 밝히며 "법원이 명단 공개금지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해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존중하지 않은 것이고 같은 논리로 재판부는 명단을 홈페이지에서 내리라고 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3]

 저서  [편집]
《전교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기파랑, 2006.11.21 ISBN 8991965709
그는 선진화의 오적으로 전교조를 손꼽고, 그들의 학습자료가 종북이념에 경도되었음을 밝히고, 소위 '통일캠프'가 학생들에 대한 의식화 교육의 장임을 파헤쳤다. [4]
《경제학으로 세상 바로보기》해남, 2006
《교육제도의 위헌적 요소들에 대한 비판적 검토-한국의 시장경제 무엇이 문제인가》한국경제연구원, 2006 ISBN 8980313810
 바깥 링크  [편집]
공식 홈페이지
http://www.educho.com/index.php
블로그
http://blog.naver.com/jeonhyeok/
 주석  [편집]
↑ 김명준 기자. “전교조 가입 명단 공개 '파문'.”, 《mbn》, 2010년 4월 20일 작성. 2010년 4월 20일 확인.
↑ 임종주 기자. “전교조 명단 전격 공개...강력 반발.”, 《ytn》, 2010년 4월 20일 작성. 2010년 4월 20일 확인.
↑ 강인영 기자. “조전혁 "파산 공포 있지만.. 전교조 명단 못 내린다".”, 《CBS》, 2010년 4월 27일 작성. 2010년 4월 27일 확인.
↑ 조전혁, 홍진표 (2008년 11월 20일). 전교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선진화의 오적 시리즈)(1). 기파랑. 2008년 11월 20일에 확인.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C%A1%B0%EC%A0%84%ED%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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