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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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면서 작성일10-05-03 14:52 조회2,3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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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북 좌익들의 발악이 극에 달한 느낌이다. 마치 나라가 좌우로 갈라져
극심한 혼란을 겪었던 해방 전후를 보는 듯하고, 2012년 작전권 환수 문제까지
겹쳐 월남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길이 하나 있다. 그것은 대통령의 결단이다. 현재 대통령은 통일 대통령, 남북 화합과 평화를 가져오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고 싶은 장밋빛 환상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천안함 사건은 감상적 통일주의자들, 막연한 평화주의자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라고 본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단호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무엇보다도 좌익 세력들을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그냥 압박을 하는 정도로는 안된다. 지금 우리 나라는 사법부를 비롯해서 각계 각층까지 좌익 암세포로
인해 썩어 들어가서 중병을 앓고 있다. 이들을 철저히 발본색원해서 이적행위와 국가 보안법으로 처단해야 한다. 조금의 타협이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된다. 조그만 위반 사실이 있어도 철저히 법적으로 추궁해야 한다. 특히 대법원장을 비롯해 좌익 판사들을 철저히 숙청해야 한다.
광우병 촛불 시위로 혼쭐이 났던 대통령은 좌익들의 극심한 반발을 두려워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대통령직을 걸고라도 목숨을 내놓고라도 지금 나서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질지 모른다.
작금의 혼란 사태를 해결할 유일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은 자신이 쥐고 있는 칼자루를 휘둘러보지도 못하고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 것인가? 대통령의 각성과 현명한 결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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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꿈깨시는게 나을 검니다. mb는 중도라 하지 않았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