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亡兆가 들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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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4-30 13:52 조회2,69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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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한 번 죽어봐라
하루에 3,000만원씩 벌금 물어내!
한밤의 천안함 물폭탄 버블젯트도 아니고
판결이 너무나 기습적이고 기가막혀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상식인들의 의표를 찔렀습니다.
나라에 망조가 들려니 판결도 이상해지는겁니다.
한마디로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판사들의 현실감정이
심각한 수준이지요.
마음이 심히 삐뚫어진 이런 인격파탄자들에게
인간 사 중재를 맡겨야만 하는 우리들의 앞날이 캄캄해집니다.
당신이라면 억울한 당신의 심정을 이런 판사들 앞에
마음 편히 털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나라의 정치는 남부지원 판사들의 재가를 받아야
종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 정치는 남부지원 판사들이
다 하고 있는 겁니다. 못난 송아지는 엉덩이에 뿔이 난다던데....
앞으로는 사법연수생들을 삼청교육대에 집어 넣어 인간세탁을
시킨 후 법복을 입히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이상적 직업윤리 구현은 무소유정신에 투철할 때라야
비로소 가능해질테니까요....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삼청교육대는 무슨요?
전부 공부벌레들이라 체력은 병맛들인데...
법복 입기 전에 전부 병신되서 나오기 딱 알맞죠!
은거인님의 댓글
은거인 작성일전남 목포출신 양재영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