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시황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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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4-30 18:39 조회3,1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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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친모에 아기를 찾아주는 판결'이 동서고금 명 판결 중의 명 판결 이라면
시황제의 판결은
제멋대로
꼴리는대로
맘내키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죽이고 싶으면 수천 수만명도 단번에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는
무소불위
인면수심의 독재판결이다.
21세기 대한민국,
나로도 우주센터에서 로켓을 쏘아 올리는 과학 문명국가 민주주의 나라에서
진시황제보다 한발 더 앞서가는 철면피 엿장수 판결이 4800만 국민을 희롱한다.
산사람의 간을 피 안나게 하루에1cm씩 잘라 먹으라는 판결보다 더 악하고 엉터리고 감적적인 판결이다.
날 선 칼을 세살짜리 어린아이에 쥐어준 이나라는 모두가 칼침을 맞아 병신되게 생겼다.
천안함에 약오르고
청와대 지하벙커 미필모임 안보회의에 속 터지더니
좌익양성 패거리 전교조 일방적 편들기
하루 30,000,000원 판결에 피가 거꾸로 흐른다.
10년이 지나고 나면 한이 풀릴까 기대 하였더니 혹을 떼려다 하나더 붙인 꼴이다.
산너머 산이고
강건너 강이다.
호랑이가 죽으니 여우가 판을 치고
도둑을 잡으니 강도가 나선다.
시황제의 판결은
제멋대로
꼴리는대로
맘내키는대로
하고싶은대로
죽이고 싶으면 수천 수만명도 단번에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리는
무소불위
인면수심의 독재판결이다.
21세기 대한민국,
나로도 우주센터에서 로켓을 쏘아 올리는 과학 문명국가 민주주의 나라에서
진시황제보다 한발 더 앞서가는 철면피 엿장수 판결이 4800만 국민을 희롱한다.
산사람의 간을 피 안나게 하루에1cm씩 잘라 먹으라는 판결보다 더 악하고 엉터리고 감적적인 판결이다.
날 선 칼을 세살짜리 어린아이에 쥐어준 이나라는 모두가 칼침을 맞아 병신되게 생겼다.
천안함에 약오르고
청와대 지하벙커 미필모임 안보회의에 속 터지더니
좌익양성 패거리 전교조 일방적 편들기
하루 30,000,000원 판결에 피가 거꾸로 흐른다.
10년이 지나고 나면 한이 풀릴까 기대 하였더니 혹을 떼려다 하나더 붙인 꼴이다.
산너머 산이고
강건너 강이다.
호랑이가 죽으니 여우가 판을 치고
도둑을 잡으니 강도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