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핵공격을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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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0-04-30 22:23 조회2,2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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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말보다 행동으로 라는 구호아래 북괴 군사지역을
폭격하는 정도로 죽으려하면 살고 살려고하면 죽는다는 글을
썼는데 그런 짱구를 굴리다가 진짜 죽는 수가 있다.
북괴 김정일은 이제 더이상 여한이 없는 인간이다
누릴거 다누리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온 사이비 종교 집단중에서
세계제일이라는 훈장을 달았는데 그의 마지막은
핵과 함께 충성스런 개들을 함께 끌고 지옥행을 하는것이고
덤으로 우리 대한민국까지 불바다로 만들 야심찬
불바다 앤딩을 꿈꾸고 있다
이번 천안함 사건은 김정일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고
너죽고 나죽고 다함께 죽자의 본심을 보여준 사건
이명박은 미국과 비밀리에 작전을 구상하여
김정일을 일거에 제거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김정일은 자신이 뒈지기 전에
김정일이 이세상에서 얼마나 돌아이 정신병자인지
만천하에 보여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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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孫子曰 :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故經之以五事, 校之以七計, 而索其情.
一曰道, 二曰天, 三曰地, 四曰將, 五曰法. 道者, 令民與上同意也, 故可與之死, 可與之生, 而民不畏危. 天者, 陰陽·寒暑·時制也. 地者, 遠近·險易·廣狹·死生也. 將者, 智·信·仁·勇·嚴也. 法者, 曲制·官道·主用也. 凡此五者, 將莫不聞, 知之者勝, 不知者不勝. 故校之以計, 而索其情.
曰: 主孰有道? 將孰有能? 天地孰得? 法令孰行? 兵衆孰强? 士卒孰鍊? 賞罰孰明? 吾以此知勝負矣.
將聽吾計, 用之必勝, 留之; 將不聽吾計, 用之必敗, 去之.計利以聽, 乃爲之勢, 以佐其外. 勢者, 因利而制權也.
孫子曰 : 凡用兵之法, 全國爲上, 破國次之; 全軍爲上, 破軍次之; 全旅爲上, 破旅次之, 全卒爲上, 破卒次之, 全伍爲上, 破伍次之. 是故百戰百勝, 非善之善者也, 不戰而屈人之兵, 善之善者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