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의 그림자, 이희호의 조화가 왜 거기 있나요? 짓밟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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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토퍼스 작성일10-04-29 15:29 조회3,45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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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식장 버젖이 우뚝 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이희호 명의 조화.
개정일이 가져다 준 돈이 얼마인데? 그 놈이 지금까지 배에 살을 찌우고
사는게 다 누가 가져다 준 돈인데...
우리 장병들/용사들이 편히 영면해야 될 자리에 이 무슨 늙은 패륜아의
마지막 몸부림 입니까?
이희호 조화라...
정말 짓 뭉개고 싶습니다.
개정일이 가져다 준 돈이 얼마인데? 그 놈이 지금까지 배에 살을 찌우고
사는게 다 누가 가져다 준 돈인데...
우리 장병들/용사들이 편히 영면해야 될 자리에 이 무슨 늙은 패륜아의
마지막 몸부림 입니까?
이희호 조화라...
정말 짓 뭉개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줏대도 없는 해군 장교들....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김대중이가 국립묘지에 들어가는 식의 억지
이희호가 가서는 안될 곳에 보낸 조화
훼방놓으려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정신차리지 말고
혼돈에 빠지기를 염원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너무 관대합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제 무덤 팝니다.
어떻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내세평안을 기원한 후
반드시 복수를 해야만 합니다.
복수를 해야할 것들 중에 우리 자신의
냄비근성도 포함된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의 냄비들과 냄비근성은
적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국삐라는 정말 대한민국 내의
안보호국정신이 혼미한 사람들이
가장 큰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