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듣고 싶었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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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뜰팡 작성일10-04-29 15:35 조회2,33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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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뜰팡님의 댓글
뜰팡 작성일
우리는 한달동안 이 한마디를 듣고 싶어 눈이 충혈된채
매일매일 신문방송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천안함 침몰 이후로 <보복>하겠다는 말은 처음 나온 것 같습니다.
역시 해참총장... 자기 부하는 자기가 챙겨야지요...
그런데 유가족들... 이제는 울음을 삼가주셔야 합니다.
국가가, 온 국민이 애도하는데, 당사자가 그리 과도하게 우는건 예의도 아닙니다.
어느 죽엄에 대해 이리 거국적으로 기려주던가요???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 영예로 좀 보상이 안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