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빨갱이들보다 더욱더 징글징글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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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04-30 06:24 조회2,5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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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따위 소리나 하고 있으니 질리다 못해 아예 학을 뗄 정도로 징글징글 하다.
마치 예전에 본 영화에 나오는 괴물처럼 죽여도 죽여도 되살아나고 다리 한쪽만 남아도 악착같이 기어드는 무슨 우주괴물을 보는듯하다.
이것들의 두뇌구조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아예 뇟속까지 뻘건 피로 덕지덕지 버무려서 만들어 놓은것은 아닐까?
왜 군은 이런 유언비어와 의문점을 완벽하게 해소해 주지 못할까?
이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의 근거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어뢰에 의한 파괴라면 왜 고막파열, 부상자, 장기 및 동공 파열자가 없이 생존자들은 거의 부상자가 없나?
2. 폭발물에 의한 피해라면 사망, 실종, 부상자가 고르게 나타나야 하는데 왜 사망자와 생존자만 있나?
참으로 어이없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고막이 파열되고 장기가 파열되는 것은 폭발시 급격히 팽창되는 압력과 충격파에 의해 일어난다. 물론 폭발된 격실에 있던 사람은 고막이나 장기만이 파열된 것이 아니라 시체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아예 짓이겨 졌을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격실의 다른곳에 있던 사람은 격실 자체가 충격파를 막아주기 때문에 고막이나 장기의 파열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사실은 군생활을 해본 사람들은 거의가 알 수있는 사실이다.
밀폐된 벙커나 포상에서 포를 쏘거나 총을 쏘면 그 충격파와 소리가 대단하다. 하지만 두꺼운 콘크리트로 밀폐된 다른공간에서는 소리조차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런 사실은 개나 고양이등 동물을 이용한 실험으로 간단히 증명될 수 있다.
이자들은 천안함 장병들이 모두 한꺼번에 강당에라도 모여있던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물론 화상환자도 생기지 않는다.
폭발물이 폭발할때는 폭발 압력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것이지 화염에 의한것이 아니다.
너무나 급격히 팽창하는 폭발압력으로 화염이 발생할 틈도 없다.
전에는 화상환자 타령 하더니 이제는 고막파열 타령이다.
정말로 북에있는 빨갱이들보다 더 징글징글한 남빨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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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박정희, 전두환보다 강력한 힘을 가진 지도자와 측근들이 대거 나타나 이들을 전부 싹 쓸어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