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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문근영"이용과 같은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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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04-30 09:28 조회2,42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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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신문언론 지꺼림을  눈 아프게 TV에서 봐야하나? 오늘아침 YTN 뉴스에 빨갱이신문, 한겨레신문과 한국일보를 전하는 가운데 한겨레의 "서해는 화약고"란 표현으로 국민들에 불안공포를 조성(?)하면서 바로 뒷글에 ""NLL을 평화구역으로 해야.."란 말로 그럴듯하게 한국의 보복배제를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포장을했다.

  한겨레 신문의 이 작자들이 그 화약고는 누가 만들었으며 누가 먼저 대한민국에 도발했는가는 숨기고 그냥 포플리즘에 불을 붙이는 격이다.  일이리 그간 일어났었던 북괴의 도발을 새삼 열거하기도 싫다! 이런데도 한겨레는 교묘히 말 장난에 빨갱이의 전통수법인 대중심리에 불을 붙이고있다

  조문정국이 어제 지났지만 국내 좌파 빨갱이들은 한국의 군사적 보복가능성이 부적절하고 마땅한 수단이 없다란 방향에 무게를 싣고 전 방위적으로 여론몰이를 시작했다고본다. 이럴때 국가 위정자와 군부는 한치의 흔들림없이 북의 소행이 발견되자마자 북의 핵 시설을, 미국의 눈치보지말고 정밀폭격을 電光石火의 방법으로 기습감행하라! .이래야 북의 모든것을 잠재우고 모든문제를 해결할수있다!

  그러나 지금의 대통령은 6월선거를 앞두고 "단호한,단호한..."이란말을 반복하면서  허풍을 떨고있는 것으로 "표"를 의식한 걷치레일 뿐이다.  이명박의 술수가 뻔한데 이를 기대하는 자체가 넌_센스겠다
.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듣기에는 매우 그럴싸하고 共感하는 發言일 수 있습니다.

盧武鉉의 10.4宣言이라는 말만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결국 북괴가 원하는대로 NLL을 허물자 이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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