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국회의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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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0-04-28 11:30 조회2,69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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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의원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알권리를 위하여
자신의 홈페이지에 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명단을 공개해서
학부모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법원이 조전혁 의원에게 전교조 명단 공개를 이유로
법원의 판결을 어겼다면서 하루에 3천만원씩 배상하라는 통보를 하였으나
조전혁 의원은 이에 굴복하지않고
계속 전교조 명단을 홈페이지에 올리겠다고한다.
우리 보수, 우익들을 포함한 대다수 국민들은
전교조가 무슨 범죄집단도 아닌데
왜 고작 자신들의 실명을 공개하는것조차 두려워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또한 전교조의 손을 들어준 판사의 결정도 이해가 안된다.
고작 실명만 공개하는것이 도대체 무슨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되는가?
조전혁 의원이 공개한것은
단지 전교조 교사들의 이름뿐이다.
이게 무슨 사생활 침해냐?
암튼 우리는 조전혁 의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면서
조의원에게 물심양면으로 후원자가 되어야겠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犬法院長롬의 彈劾(탄핵).교체(交替)없이 正義 社會 具現은 '연목 구어(緣木 求魚)!' ,,.
時方, 이 나라를 운영.좌지우지하는 건 뉘냐? ,,.
쥐박이가 아니라 부패의 극치 ㅡ 빨갱이 '괴 무현'놈에게서 任命당해져진 '妖 戎兇'롬 ㅡ 붉은 妖物(요물)!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전교조를 범죄집단시 하는 전교조와 판사가 문제구만......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판사라면 폭 넓은 상식을 기초로하여 치우침 없이 시비나 선악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사람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일전 전교조 회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한 의원에게 명단을 내리지 않으면
하루 3,000만원씩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언도한 판결을 보며 판사는 시비나 선악의
믿음직한 판단주체가 아니라 적개심으로 가득찬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 생각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