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뺏고 똥통에 집어 쳐 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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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4-28 09:27 조회2,6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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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오냐오냐 하면 콧등에 기어 오른다'는 말이 있다.
지금 천안함 희생자 가족들이 그모양이다.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들에 최대한 보상해 주기로 하였고
그들의 슬픔을 최대한 배려하여 대우하고 예우하였다.
전국민이 애도하고 동정하고 슬픔을 같이 하였다.
개인과 단체와 기업체들이 어려운 가운데도 십시일반 모금하여 엄청난 금액을 도와 주기로 하였다.
군함을 공격한 것은 김정일의 졸개들이고
당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희생된 장병들이 국가를 대신하여 김정일에 당한 것이다.
적의 어뢰가 사병들의 근무위치를 때렸기로 사병들이 많이 희생되었고
장교들의 근무처를 때렸다면 장교들이 전부 희생되었을 것이다.
한 달을 넘게 갖은 행패를 부리고 떼를쓰고 울고불고 하더니
조문하는 함장에게 발길질을 하였다고 하니 이게 무슨 말인가.
아들을 죽인게 김정일이지 함장인가.
김정일에게 말 한마디 않고 못하는 주제에 만만한게 함장인가.
함장에게 발길질을 한다면
사건 이후에 적을 향한 복수심과 분노로 떨어야 할 함장이 나약하고 감성적인 '북악산 아침이슬성 눈물'을 보인다는 이유로 함대사령관이 해야 하는 것이지
번지수가 안 맞는 희생자 가족들에 함장이 발길질을 당함은 국가의 수치고 군의 수치이며
나라가 반드시 망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요 결심이요 이 나라 국민 4,800만이 발길질을 당함이다.
그들이 용산사태 주동자의 가족들이면 난동을 부리고 발로차고 덤벼도
본래가 그런 부류들이니 그럴만 하다고 본다.
천안함의 승무원들은 나라위해 목숨바친 애국자요 호국영웅들이 아닌가.
국토수호 애국장병의 부모들이 이적매국종김좌파들 보다 더 악하고 못된 짓을 함은
자식의 공로에 분칠을 하는 행위다.
모금운동 취소하고 보상금 취소하자.
주기로 한것 다 취소하고 분향소 밖으로 다 내 쫓자.
발길질 한 그 발을 묶어 전신주에 매달자.
개썅노무 새퀴들이 아닌가.
지금 천안함 희생자 가족들이 그모양이다.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들에 최대한 보상해 주기로 하였고
그들의 슬픔을 최대한 배려하여 대우하고 예우하였다.
전국민이 애도하고 동정하고 슬픔을 같이 하였다.
개인과 단체와 기업체들이 어려운 가운데도 십시일반 모금하여 엄청난 금액을 도와 주기로 하였다.
군함을 공격한 것은 김정일의 졸개들이고
당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희생된 장병들이 국가를 대신하여 김정일에 당한 것이다.
적의 어뢰가 사병들의 근무위치를 때렸기로 사병들이 많이 희생되었고
장교들의 근무처를 때렸다면 장교들이 전부 희생되었을 것이다.
한 달을 넘게 갖은 행패를 부리고 떼를쓰고 울고불고 하더니
조문하는 함장에게 발길질을 하였다고 하니 이게 무슨 말인가.
아들을 죽인게 김정일이지 함장인가.
김정일에게 말 한마디 않고 못하는 주제에 만만한게 함장인가.
함장에게 발길질을 한다면
사건 이후에 적을 향한 복수심과 분노로 떨어야 할 함장이 나약하고 감성적인 '북악산 아침이슬성 눈물'을 보인다는 이유로 함대사령관이 해야 하는 것이지
번지수가 안 맞는 희생자 가족들에 함장이 발길질을 당함은 국가의 수치고 군의 수치이며
나라가 반드시 망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요 결심이요 이 나라 국민 4,800만이 발길질을 당함이다.
그들이 용산사태 주동자의 가족들이면 난동을 부리고 발로차고 덤벼도
본래가 그런 부류들이니 그럴만 하다고 본다.
천안함의 승무원들은 나라위해 목숨바친 애국자요 호국영웅들이 아닌가.
국토수호 애국장병의 부모들이 이적매국종김좌파들 보다 더 악하고 못된 짓을 함은
자식의 공로에 분칠을 하는 행위다.
모금운동 취소하고 보상금 취소하자.
주기로 한것 다 취소하고 분향소 밖으로 다 내 쫓자.
발길질 한 그 발을 묶어 전신주에 매달자.
개썅노무 새퀴들이 아닌가.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분노할줄 모르는 유가족이라 했더니, 겨우...
이런 바보같은 유가족이 있나???
유가족이 분노를 보여야 할 대상은 김정일이다... 갈챠줘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