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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8 광주사태는 교과서에서 삭제되어야한다.

5.18 광주사태는 북한이 와서 주도했고,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 내통했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위 사진은 광주사태 당시 장갑차를 탈취하여 시민군 행세하던 북 특수부대원 '광수'이다, 이 얼굴을 아는 광주 호남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아니 남한에는 이런 사람이 없었다. - 인민군장교가 시민군으로 둔갑한 것이다. (이 얼굴을 아는 사람은 신고바란다.)]

선동방송을 했던 여자 선동자는 나타나지 않는가?

또 그 당시 데모지휘부는 말이 없는가?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이 책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이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역사는 객관적 사실로 기록되어야 하고 정치적으로 재단된 그릇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한다.

잘못 기록된 5.18관련 중학 교과서를 바로 잡는 것은 시급하다.

교과부가 이를 2012년판에서 삭제한다는 발표가 있자, 광주지역 인사들이 반대한다고 해서 이를 취소한 것은  현정권의 갈팡질팡 하는 무뇌아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적 사건이다.

이제는 역사교과서에도 '광주사태는 북이 사주한 폭동이었다.'는 진실을 등재해야 한다.

*북한당국은 5.18이 북한이 이룩한 대남적화통일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며 해마다 추모, 기념하고, 남한당국은 5.18이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가져다 준 전환의 역사라며 기념한다.
솔로몬을 모셔와야 할 이 기막힌 코미디가 여기 말고 또 어디에 존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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