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도서관에 좌익인물 책이 비치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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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1-12-08 21:08 조회1,58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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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도서관에 좌익인물 책이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웅진 씽크빅에서 제작한 "바투바투 인물이야기"에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대신 윤이상, 김구, 문익환, 전태일 등이 어린이에게 존경받고 본받아야 할 사람들인가요?
웅진 씽크빅에 항의전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윤이상의 책에는 동백림사건(동베를린사건)이 고문에 의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내......
이태영은 좌익일까요?
댓글목록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웅진씽크빅~~ 그 잡것들에겐 윤이상, 김구, 문익환, 전태일, ....예들이 얼니이들에게 존경, 숭배받아야 할 인감들인 모양이네... 책명이 "바투바투 인물이야기"... 책구매 못하게 해야갰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어느 초등학교입니까? 당장 찾아가서 윤이상의 정체를 밝히는 일부터 해야겠군요!
박정희 정권이 뭐가 아쉽다고 윤이상이 같은 나부랭이를 할 일 없이 고문하겠습니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웅진 씽크빅도 날 셌군요. 보통 썩은 게 아닙니다.
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좌빨들은 어딜가나 적극적으로 손 씁니다.
이걸 청소해 내려면 500만이 다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