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하는 한국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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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산 작성일10-04-25 23:24 조회2,3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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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 임기말에 소위 6.10사태라 불리는 군중의 직선제 요구가 있었지요.학생뿐만이 아니고 넥타이부대가 데모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서울의 이야기 입니다.
직선제는 관철이 되었고 대통령 임기 5년 단임제의 위대한 결단을 하시고 퇴임을 합니다.
노태우대통령이 직선으로 당선이 되었지요.
다들아신는 일이지만 당시 대선 후보들은 그야말로 포풀리즘의 극치에 빠졌지요.100만 군중의 운집에 관한 일 말입니다.메스컴도 부추기고 지랄발광을 하였지요.막대한 선거자금이 동원되었지만 아무도 이에 관하여 시비거는 인간이 없었지요.
대한민국의 불행은 유약한 노태우대통령으로 부터 싹터기 시작합니다.임기내내 야당의 정치공세에 밀려 거짖말만 하는 대통령으로 각인이 되었지요.정치절학이 없었습니다.여론을 겁내었고 야당정치인은 여론을 들먹이며 계속 공격을 합니다.
급기야 3당 합당이란 웃기는 일이 벌어집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며 대선공약을 내건 김영삼 전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현대사의 큰 단추가 잘못 꽤어지면서 모든 기존의 가치관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이때로 부터 대한민국의 선은 표로 계산되었습니다.여론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모두 여론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권력은 여론으로 부터 나오게 되었습니다.수시로 권력은 여론조사를 하였으며 이는 공공연히 이루어 졌으며 여론 만이 선이 되었습니다.
대단한 정치철학을 가진 김영삼 대통령은 소위 "역사바로세우기" 로 국민적 여론몰이를 하는 수완을 발휘 하였으며 당시 여론은 전체 국민의 70%이상의 지지를 끌어 내었습니다.
이기세를 몰아 금융실명제,부통산 실명제,지방자치를 실시하게 됩니다. 대단한 정치력을 발휘한 것입니다.군대내 하나회 조직의 척결등 김영삼 대통령이 아니면 도저히 이룰 수 없었든 공과를 남기며 다음 정권으로 이양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8.15경축사 식상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면으로 기회주의자의 역사라며 비판을 하기에 이릅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현대사입니다.어쨋든 부지런한 우리민족의 근성은 괄목할만한 경제적 성장을 합니다.물론 위대한 정신의 기업인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불행하게도 정치권으로 부터는 도둑으로 누명을 쓰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사회의 정의인가?
여론입니다.포퓰리즘입니다.당장 지금의 현실입니다.여론을 만드는자 곧 최고의 권력입니다.여론은 지금은 인터넷으로 만들어지며 이는 젊은이들의 전유물입니다.젊은 이들은 생각을 싫어하며 감정에 치우칩니다.교묘히 숨어드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광우병 사태를 야기 합니다.
속수무책입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 천암함 사건이 발생한 것 입니다.
적지에서 관광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산업단지가 있는 나라! 핵공갈에 벌벌떨면서 불안한 미래를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진보정당은 있으나 보수정당은 없는 정치구도의 국가 입니다.한나라당,민주당 같은 내용의 정당입니다.어찌보면 보수도 진보도 아닌 포률리즘 정당입니다. 잘못된 원천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때리지 않으면 버릇을 영원히 고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시기를 놓치면 더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지금 때리면 나와 내자식이 피해를 입겠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수만은 나의 손자와 증손자가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직선제는 관철이 되었고 대통령 임기 5년 단임제의 위대한 결단을 하시고 퇴임을 합니다.
노태우대통령이 직선으로 당선이 되었지요.
다들아신는 일이지만 당시 대선 후보들은 그야말로 포풀리즘의 극치에 빠졌지요.100만 군중의 운집에 관한 일 말입니다.메스컴도 부추기고 지랄발광을 하였지요.막대한 선거자금이 동원되었지만 아무도 이에 관하여 시비거는 인간이 없었지요.
대한민국의 불행은 유약한 노태우대통령으로 부터 싹터기 시작합니다.임기내내 야당의 정치공세에 밀려 거짖말만 하는 대통령으로 각인이 되었지요.정치절학이 없었습니다.여론을 겁내었고 야당정치인은 여론을 들먹이며 계속 공격을 합니다.
급기야 3당 합당이란 웃기는 일이 벌어집니다.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이라며 대선공약을 내건 김영삼 전대통령이 당선이 되고 현대사의 큰 단추가 잘못 꽤어지면서 모든 기존의 가치관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이때로 부터 대한민국의 선은 표로 계산되었습니다.여론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모두 여론에 매달리게 되었습니다.권력은 여론으로 부터 나오게 되었습니다.수시로 권력은 여론조사를 하였으며 이는 공공연히 이루어 졌으며 여론 만이 선이 되었습니다.
대단한 정치철학을 가진 김영삼 대통령은 소위 "역사바로세우기" 로 국민적 여론몰이를 하는 수완을 발휘 하였으며 당시 여론은 전체 국민의 70%이상의 지지를 끌어 내었습니다.
이기세를 몰아 금융실명제,부통산 실명제,지방자치를 실시하게 됩니다. 대단한 정치력을 발휘한 것입니다.군대내 하나회 조직의 척결등 김영삼 대통령이 아니면 도저히 이룰 수 없었든 공과를 남기며 다음 정권으로 이양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8.15경축사 식상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면으로 기회주의자의 역사라며 비판을 하기에 이릅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현대사입니다.어쨋든 부지런한 우리민족의 근성은 괄목할만한 경제적 성장을 합니다.물론 위대한 정신의 기업인들이 있었지만 이들은 불행하게도 정치권으로 부터는 도둑으로 누명을 쓰고 말았습니다.
무엇이 사회의 정의인가?
여론입니다.포퓰리즘입니다.당장 지금의 현실입니다.여론을 만드는자 곧 최고의 권력입니다.여론은 지금은 인터넷으로 만들어지며 이는 젊은이들의 전유물입니다.젊은 이들은 생각을 싫어하며 감정에 치우칩니다.교묘히 숨어드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 광우병 사태를 야기 합니다.
속수무책입니다.
이러한 연장선상에 천암함 사건이 발생한 것 입니다.
적지에서 관광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는 산업단지가 있는 나라! 핵공갈에 벌벌떨면서 불안한 미래를 살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진보정당은 있으나 보수정당은 없는 정치구도의 국가 입니다.한나라당,민주당 같은 내용의 정당입니다.어찌보면 보수도 진보도 아닌 포률리즘 정당입니다. 잘못된 원천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때리지 않으면 버릇을 영원히 고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시기를 놓치면 더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지금 때리면 나와 내자식이 피해를 입겠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수만은 나의 손자와 증손자가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추천하며 퍼 가겠습니다!
제 생각과 많이 일치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