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정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춘산 작성일10-04-25 10:43 조회2,297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수도 서울의 한복판 시청앞 광장을 핵으로한 촛불사태,
갑자기 당한 상황이라 영문도 모른채(왜곡된 정보)폭도들에게 사과를 한 대통령.
알고보니 엉터리 거짖 사실을 이용한 치밀한 정치테러임이 확인되었지만 현재까지 아무도 처벌받은자가 없다.
정치적 태러를 가하여 현직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낼 수 있는 조직의 존재!
한달 이상을 살아 있는 유아까지 동원한 잔인한 대규모 정치테러의 조직이 있다면 이는 예삿일이 아니다. 아무도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분석하지 않는것 같다. 거대한 군중을 이렇게 움직여 나갈 수 있다면 이는 흥분한 조직이 아니고, 소규모의 조직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정부 차원의 조직이다.
이정부는 조직을 움직일 충분한 재정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현 정부 조직의 모든 핵심부서에서 부터 말단 조직까지 보이지 않는 정부수반의 명령을 따르는 조직이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부는 공기업을 움직이고 사기업을 움직인다.
이 보이지 않는 정부의 정보담당자의 능력은 대단하다.정치적 욕망이 있는자,명예욕이 있는자,재물에 욕심이 많은자,출세지향주의자등은 한마디로 이들의 밥이다.
심심찮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코가 꿰어 망신당하는 공직자,권력자들을 보면 이 정부의 정보담당자의 활동을 보는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정부와 보이는 정부와의 사이에 파워게임이 한창이다.
광우병스토리가 그 전형이다.아직도 진행중이며 누가 이길지 알 수가 없다.
보이는 정부의 정보담당조직안에 보이지 않는 정부의 정보담당자가 공생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김정일로 하여금 조금도 꺼리낌없이 권력세습을 하고 대한민국국민을 마음대로 살인하는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대한민국에 관하여 모든것을 알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울까!
갑자기 당한 상황이라 영문도 모른채(왜곡된 정보)폭도들에게 사과를 한 대통령.
알고보니 엉터리 거짖 사실을 이용한 치밀한 정치테러임이 확인되었지만 현재까지 아무도 처벌받은자가 없다.
정치적 태러를 가하여 현직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낼 수 있는 조직의 존재!
한달 이상을 살아 있는 유아까지 동원한 잔인한 대규모 정치테러의 조직이 있다면 이는 예삿일이 아니다. 아무도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분석하지 않는것 같다. 거대한 군중을 이렇게 움직여 나갈 수 있다면 이는 흥분한 조직이 아니고, 소규모의 조직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정부 차원의 조직이다.
이정부는 조직을 움직일 충분한 재정과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현 정부 조직의 모든 핵심부서에서 부터 말단 조직까지 보이지 않는 정부수반의 명령을 따르는 조직이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부는 공기업을 움직이고 사기업을 움직인다.
이 보이지 않는 정부의 정보담당자의 능력은 대단하다.정치적 욕망이 있는자,명예욕이 있는자,재물에 욕심이 많은자,출세지향주의자등은 한마디로 이들의 밥이다.
심심찮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코가 꿰어 망신당하는 공직자,권력자들을 보면 이 정부의 정보담당자의 활동을 보는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정부와 보이는 정부와의 사이에 파워게임이 한창이다.
광우병스토리가 그 전형이다.아직도 진행중이며 누가 이길지 알 수가 없다.
보이는 정부의 정보담당조직안에 보이지 않는 정부의 정보담당자가 공생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김정일로 하여금 조금도 꺼리낌없이 권력세습을 하고 대한민국국민을 마음대로 살인하는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대한민국에 관하여 모든것을 알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울까!
댓글목록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어린 유아들 중에 단 한 명이라도 잘못된 아이가 생겼더라면...
아마도 좌익빨갱이 들은 애타게 기다렸을 것이다. '누구 아이든 하나라도 죽거나 크게 다쳐라'하고
크게 기다렸을 것이다..만약 그런 불상사가 일어났다면..
이명박대통령이 지금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을까?
정말 좌익빨갱이들 무섭다. 사람 목숨을 가지고 대한민국 전복 음모를 꾸미니 어찌 우익들이 이길소냐.!
김두한과 같은 우익단체를 이끌 리더가 나오기 전에는...
그러나 이 세상 모든 일에는 그 끝이 있게 마련이다. 소련이 무너질 줄 안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던가? 오직 하늘의 이치에 맡겨야지. 그러나 그전에 사람이 짐승들을 향해 할 일이 있을 것이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이 시대에 김두한이 있었다면 지금쯤 절반 이상 좌빨들이 숙청됐을 겁니다.
혼란의 시기에 그는 좌파 1500명을 숙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