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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그렇구먼. 遺傳因子는 속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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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10-04-25 15:05 조회2,96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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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은 김일성의 조카사위

고유번호 : 112854    작성자 : 反陸,反민청학련    작성일 : 2008-9-23 20:15:11    조회수 : 25   추천 : 0     

다음은 오제도씨가 이사장으로 있던 ''한국안보교육협회''에서 출판한 [민족평화 민주통일]에서 발췌한 글이다.

----

3 사상적 代父

사회주의 북한이 한 채의 집이라면 이를 지탱하는 기둥은 유일, 주체 사상이라할 수 있다. 3대혁명 소조운동의 첫째 기조가 사상이고, 외래사조를 차단하는 유일한 방패막이도 사상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같은 사상을 체계화, 북한정권을 떠받쳐온 당비서(사상담당) 황장엽과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의장 양형섭은 말하자면 북한정권의 ''사상적 기둥'' 들이다.

<사상적 양대 기둥인 황장엽과 양형섭>

그들은 특히 김일성, 김정일 권력세습 초기인 1970년대 초 김정일 유일적 지도 체제 확립의 사상, 이론적인 토대를 구축한 인물이다. 오극렬, 김강환, 김두남이 김정일 체제구축을 위해 무력으로 ''숙청의 칼''을 휘둘렀다면, 황장엽과 양형섭은 그 칼의 정당성을 뒷받침하는 사상, 이론 체계를 마련한 사상가들이다.

1925년 함경북도 주을에서 태어난 황장엽은 김일성의 조카사위로 김일성대학을 거쳐 1952년 모스크바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303 페이지 발췌)

황장엽이 親김일성, 反김정일인 것은 김일성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반대하는 그의 말의 저변에 과연 얼마나 진실성이 있는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강반석의 친척이라는 강금실과 황장엽은 먼 친인척관계가 된다.

독립신문


**

(康盤石, 1892년 음력 4월 11일 ~ 1932년 양력 7월 31일)은 김일성의 어머니이다. 일제 강점기 때의 여성운동가, 공산주의운동가, 독립운동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행적 중에 북한당국에 의해 과장 왜곡된 내용도 있어 실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목사 강돈욱(康敦煜)과 위돈신 여사의 둘째 딸이다. 평안남도 출신.


가족  [편집]

남편 : 김형직
아들 : 김일성
아들 : 김철주
아들 : 김영주

친정  [편집]
아버지 : 강돈욱
어머니 : 위돈신
오빠 : 강진석
재종숙 : 강량욱

강돈욱(康敦煜, 1871년 ~ 1943년)은 일제 강점기의 교육인이며 김일성의 외할아버지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A%B0%95%EB%B0%98%EC%84%9D

**

康금실과 김정일의 할애미 康반석은 가까운 친척관계  여론 1번지  

필자가 미주통일신문에 강금실에 대한 비판 글을 올렸는데 다음과 같은 답글이 올라왔다.

"강금실은 강반석 계열의 성골이오.'

康반석은 김일성의 어미요, 金亨稷의 妻인데 강금실과 같은 평양 康씨이다.

성골이라 함은 강금실과 강반석이 아주 가까운 친척관계라는 말이다.

강금실은 참여정부 이전에는 전혀 인지도가 없던 여자인데 갑자기 나타나서 정치계를 흔들고 있는데 강금실은 한국 좌익 서열 5 위안에 든다고 한다.

590590  


***

그가 청년기부터 출세의 길을 걸은 배경에는 자신의 재능 덕도 있지만 더 중요하게는 김일성의 인척이라는 사실이 깔려 있다.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는 김일성이 아끼는 동생 김철주(金哲主)의 처조카사위다. 김일성 주변에서 그래도 숙청당하지 않고 오랫동안 요직을 유지해온 인물들은 대부분 그의 친인척이었다.

게다가 황장엽은 김일성대학의 교수일 때 이 대학에 다니던 김정일의 개인지도를 맡아 사제지간이 됐다. 그러나 철학교수 황장엽의 지도에 대해 당시 김정일 학생은 별로 달 가워하지 않았다. 명석하고 논리적인 학자들이 대개 그렇듯이 황장엽은 외유내강형으로 말수가 적어 깐깐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다른 지식인들은 온화하고 학자적인 인품의 황장엽을 존경했지만, 김일성 정권의 황태자로 많은 사람들이 그 눈치를 보았던 대학생 김정일은 자신의 철학스승을 따르지 않았다.

김일성가는 또 황장엽의 부인 박승옥을 김정일의 여동생 경희의 러시아어 가정교사로 삼았다. 모스크바 유학시절 황장엽을 만나 결혼한 박승옥은 북한에서 내로라 하는 인텔리로 외국어에 능통하다.

이같은 중첩적인 인연으로 황장엽은 김일성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었다. 이 부부의 자녀들도 모두 알아주는 수재며 사위 한 사람은 주체과학연구원 산하 정책연구소의 중견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출처] 황장엽 망명 파문|작성자 이사람
http://blog.naver.com/les130?Redirect=Log&logNo=80003741267


부인 박승옥씨와 2남1녀를 두고 있으나 북한 당국에 의해 숙청된 것으로 황씨는 전했다.
http://blog.naver.com/citrain64?Redirect=Log&logNo=100103998865


결론:

黃長燁은 金日成(本名 金成柱)의 동생 金哲主의 妻조카사위,

戶主制 廢止의 主役 康錦實은 康盤石과 가까운 親戚

盧武鉉과 權良淑의 집안來歷을 보는 듯 하다.

댓글목록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聖骨집안의 來歷을 살펴보면 黃長燁과 戶主制 廢止의 主動者 康錦實은 먼姻戚관계입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시스템 클럽을 보면서 참으로 소름끼치는 글을 많이 봅니다. 박지원의 가족 내력에 관한 글을 보고 놀랐듯이 강금실의 가족력을 보고 다시한번 놀랍니다. 빨갱이 짓을 하는 놈들이 그냥 하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오늘 윗글을 대하고 나니....
놀랍다는 표현이외에는 다른 글을 쓸 수 없겠네요!!!
아하 그래서 무현이가 어떻게 해서든지 그 여자(강금실)를 서울시장으로 내세우려고 했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됐고,
황장엽이도 알고보니 김가왕국의 성골이로구나
어쩐지 내놓는 군사기밀이라는 게 결국은 남한에서 다 알고 있는 것만 내놓는
묘~한 놈이라는 걸 이제야 잘 알게 됐습니다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역시 <피는 못 속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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