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다스왕과 300명의 정예 전사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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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공명 작성일10-04-23 18:48 조회3,06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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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480년에 페르시아 제국의 100만 대군과 맞서 싸운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와
귀족들과 귀족들의 자식들로 구성된 300명의 정예 전사들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100만 대군에 맞서 싸우려는 300명의 용기가 놀랍다!
(비록 레오니다스왕과 300명의 전사들은 전멸하였으나
그후에 이들의 용기에 감동하고 용기를 얻은 그리스 연합군은
결국 페르시아를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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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치는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적용할수있다.
이곳 시스템클럽 게시판에
300명의 제갈공명에 버금가는 우익진영의 지략가, 책사, 두뇌들이 모여서
실시간으로 각종 정보, 분석, 대안을 게시판에 올린다면...
300명의 시스템클럽 게시판의 보수, 우익 논객들의 힘으로
가공할 세력인 북한과 대한민국 내부의 친북좌파들과 맞서서
보수, 우익들은 대한민국을 사수할수있다.
스파르타의 레오니다스왕과 300명의 정예 전사들처럼...
시스템클럽 게시판의 운영자 (지만원 박사)와 보수, 우익 논객들은
용감하게 적들(북한 공산집단과 대한민국 내부의 친북좌파들)을 괴멸시키고
끝까지 목숨바쳐 대한민국을 지키고 사수해야한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지나는 행인들이여! 가서 전하라! 우리는 조국의 부름에 응해, 적과 싸워, 이곳에 묻혔노라고!"
--- BC 482년? 제2차 페르시아 전쟁 시, SPARTA 의 용사 300명은 천연의 요새지 길목 隘路(애로)에서, 페르시아 육군과 싸우다가 SPARTA의 왕 '레오니다드'를 포함한 300여명 전원은 옥쇄하였다. ,,. ㅡㅡㅡ
그 산악의 필수 접근로 崖路(애로)는 중요한 지형지물로서 '테르모필레'란믄 곳인데 그 '테르모필레'에는 오늘도 낮은 石碑銘(석비명)에 저 명문이 새겨져 있어 지나가는 나그네들의 옷깃을 여며 숙연케 한다 함! ㅡㅡㅡ
동일한 시기에 '마라톤'에서는 ATHENE 군사들이, 상륙한 페르시아 군대를 맞아 싸워 이겼지만, 빈사 상태가되어져, 구조를 청하기에 이르렀으며, 이 긴급 전황을 알리려는 傳令(전령)이 쉬지 않고 驅步를 하여, 후방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 숨지는 비장한 일이 일었었음을 영구히 기념하는 전투 체육 경기 ㅡ 마라톤 경기! ,,.
우리들은 '恒在 戰場(항재 전장)'이라는 기풍을 조성.유지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내 때에 전쟁을 치룬다!"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하거늘!" ↔ 초대 '채 명신'중장님을 이은, 제2대 주월한국군 육.해.궁군.해병대 총사령관 '이 세호'중장님이 6군단장 시절에 지휘방침(요망사항)이라고도 하는데,,, ,,.
국군통수권자는 주체성과 확고부동한 철학이 있어야만 하는데,,. 최말단 졸병 소총중대장 대위도 확고부동한 지휘.통솔방침이 부족하면 소대장.선임부사관들에게 휘둘리며 심지어는 중대본ㅂ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심지어는 중대본부 각 계원들에게 얕잡아 보임은 물론이요, 소대장.선임하사관들과 알력이 생기기도 하여 중간에서 골탕은 중대원들만 피해를 보죠. ,,. 따라서 직책에 걸맞는 지식을 구비해야만 지휘.통솔.장악이 가능하며, 힘든 임무.과제를 등에 지고 헤쳐나아갈 수 있거늘! ,,. 또 반드시 따르지 않으려하거나 지휘 사각지대에서 어영부영하려는 병사들이 없지 않게 마련이므로 단호히 처리하면서도 원망받지 않고 때로는 과감.잔인하게 조치하여야만 절대 다수가 속으로 좋아하면서 따르면서 오히려 존경하게 되는 상황을 유도하는 경우도 적지 않음! ,,. 한숨만 나옵니다. ,,., 군부를 모르면 우리 분단 시대의 대한민국 통수권자 자격이 없다! ,,. 일어야한다, 쿠테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