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軍葬 有感 小考: 左翼의 발호를 잠재울 절호의 機會를 또 한 번 놓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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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4-24 10:59 조회2,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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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葬 有感 小考: 左翼의 발호를 잠재울 절호의 機會를 또 한 번 놓치는구나!
오늘(4.24) 08:00 천안艦 艦首를 인양하기 시작했다.
失踪 해군장병 일곱 분이 艦內에서 온전히 발견되기를 빌어본다.
2010.3.26. 21:20경 인간백정 살인귀 김정일의 奇襲挑發(기습도발)로 대한민국 艦艇(함정)은 半破
되어 침몰하고, 艦에서 초계 근무 중이던 해군 46명이 水葬(수장)되어 귀중한 生목숨을 잃은
慘劇(참극)을 계기로 이 땅, 대한민국에서 넘치는 自由, 責任과 義務 없는 無法의 자유-民主를
惡用하며 우리 사회를 혼란시키고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해 미쳐 날뛰는 反美-親北-從金 左派-
盲動(맹동)세력들의 발호를 잠재울 絶好(절호)의 기회를 大韓民國의 위정자들이 또 한 번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海軍葬(해군장)보다는 國民葬으로 嚴守(엄수)할 것임을 국민들에게 선언했어야 했다!
우리 해군 장병들의 ‘주검‘이 인간백정 김정일의 폭력성과 好戰性을 우리 국민들에게 뼈 속 깊이
각인시켜 잊혀진 反共精神을 부활시키는 한편으로 對共 경각심을 드높혀 國家安保태세를 튼튼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全國 방방곳곳을 弔旗의 물결로 뒤덮어 김정일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좌익 빨갱이들의 ‘광란의 굿판‘을 멈추게 할 수 있는 好機였다.
國民葬이 嚴守될 경우,
첫째)제한된 분향소(전국 10여 곳)보다는 전국 곳곳에 분향소를 설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국민들
모두가 쉽게 분향소를 찾아 애도함으로써 국민의 對共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며,
둘째)左派들이 신앙처럼 떠받들어온 ‘실체도 없고-뜬구름 잡는 허황된 북한 퍼주기 구호’인
햇볕(sun-shine)정책으로 해이해진 國家安保의 重要性을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고취,
(국가적)위기를 국민통합의 계기로 삼을 수 있으며,
셋째)기회만 있으면 선전-선동으로 ‘광란의 굿판’을 벌여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國政을 마비시키려는
左翼勢力들의 발호를 잠재워 그 세력을 弱化 시킬 수 있을 것임은 물론,
國民葬(민주당, 민노당 등 左派 政黨에서도 대놓고 反對는 못함)은 우리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右翼-중도를 아우르는 폭발적인 지지세를 기반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진정한 國政최고통수권자
로서의 권위를 회복해 대통령의 리더-쉽(leader-ship) 강화의 계기가 됨으로써 남은 임기 동안
국정수행의 主導權을 쥐고 원활한 國政을 이끌어가는 動力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인데...
*‘중도‘-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지만 위정자들이 국정을 제대로 경영하지 못하면 미련 없이
집권 세력에게서 등을 돌리는 성향의 국민(전체 국민의 30% 차지)으로 정의하고 싶음.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도노선을 취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훌륭한 국정운영으로
중도성향의 국민들까지 아우르는 위정자가 되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을 뿐이다.
<左派들의 ‘기회 포착 능력’과 ‘정말 대단한 악질적인 기회 활용술책’>
1>2002.6.13 09 반경 미군 전차에 친 효선.미선 양 사망 사건 발생
친구 생일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가던 효선 양과 미선 양이 좁은 도로에서 한-미 합동 군사훈련
중인 美軍 戰車에 치어 죽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다.
이 두 어린 여학생이 전차에 치여 죽은 사건은 정말 가슴 아픈 안타까운 일이다.
이 사건은 美軍 운전병이 일부러 아이들을 죽이려 한 것이 아니라, 고된 훈련 중인 전차 운전병이
실수로 미처 아이들을 보지 못해 일어난 단순 교통사고였던 것이다.
그러나, 2002.12 16대 대통령 선거를 몇 달 앞 둔 시점에서 발생한 이 우발 사건은 左派 大統領을
候補(후보)로 내세운 親北 盲動(맹동)左派세력들에게는 그야말로 反美運動을 전개하며 국민들의
표를 끌어 모을 절호의 好機였던 것이다.
역시나 左派들은 효선.미선 양의 ‘주검’을 국민의 감성을 자극하는 교활한 선전선동술로 美軍을
殺人者로 規定하고 反美를 조장하며 촛불집회를 全國的으로 확산시키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거리에서는 路祭(노제)를 지내며 효선.미선 양의 ‘주검’을 최대한 大選에 爭點化 하여
最惡質的으로 철저하게 이용한다.
그리하여 좌파 세력은, 15대 대선에서 활용해 먹은 이회창 후보의 두 아들 군 면제 문제를
16대에서도 재탕해 먹으며 철저하게 이용하고, 효선.미선 양 사망사건을 반미운동으로 전개,
제 2기 좌파 재집권에 成功한다.
이들을 反美-親北 左派 從金-盲動세력이라고 규정함은, 2010.3.26 21:20경 서해에서 북한
김정일이 기습 도발해 우리 해군 장병 수십 명을 水葬시킨 慘劇에 대해서는 一言半句, 북한을
규탄하는 말 한 마디 꺼내지 않고, 오로지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는 억지 궤변만 늘어놓기
때문이다.
左派 盲動分子들은 이런 것들이다. 자신에게 유리하다 싶으면 人倫-道德조차 개의치 않고
이용하는 게 바로 반미-親北-左派 從金-盲動分子들인 것이다.
2>거짓 ‘광우병‘ 소동으로 온 나라를 無法天地로 만든 左翼勢力들의 妖邪한 힘!
좌파 정권 10년 간 政界, 言論界, 學界, 宗敎界, 예술계 등 각계에 포진한 좌익-빨갱이 세력이
총동원되어 새로 들어선 右翼 이명박 정권을 흠집 내고 국정운영을 훼방 놓는 ‘광란의 굿판’을
벌려 李 대통령은 자신은 ‘중도’라는 항복 발언을 하는 계기가 된다.---좌파들의 제 1차 공격
3>뇌물비리 피의자 노무현의 自殺을 이용한 노사모의 화려한 復活術(부활술)
노氏 一家가 在任 중 뇌물 비리로 수사를 받던 중에는 ‘찍소리’ 않고 엎드려 있던 노사모들,
오히려 노氏 一家의 뇌물 비리를 성토하기까지 하던 노사모들이 노氏가 충격적인 방법으로
自殺함으로 인해 국민들의 감정이 노氏를 동정하는 분위기로 돌아서자 노氏의 장례를 國民葬으로
요구하고 국민들에게 이명박 政權이 前職 大統領을 보복 수사했다면서 공격한다---제 2차 공격
실제 노사모들은 노氏의 자살을 政治的 再起의 기회로 활용하는 기막힌 선전-선동과 기회
포착술...그저 입이 딱 벌어질 뿐이다. 실제 노무현의 자살을 계기로 노사모들은 黨을 만들어
정치 前面에 나섰다.
좌익 빨갱이들의 기회 포착술과 그 활용술..그저 입이 딱 벌어질 뿐이다. ㅎㅎㅎ
왜 우리는 우리 천안함 장병들의 犧牲(희생)을 ‘反共精神의 부활’로, 對共 경각심을 드높혀
해이해진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계기로 善用하지 못하나?
이 절호의 기회를 또 놓치는가 싶어서 안타깝다.
해군장과 국민장은 ‘대국민 감정 이입’의 크기에 있어서 확실히 다를텐데...안타깝다.
비록 해군장이지만 우리 국민 모두가 집집마다 조기를 게양하고 분향소를 방문해
애도의 물결로 김정일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좌익 빨갱이 세력들은 없는 것도 날조하여 기회를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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