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님의 글, "어쩌자고 이판에 김문수 띄우기 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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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10-04-24 13:28 조회2,38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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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글, "어쩌자고 이판에 김문수 띄우기 인가?"에서,
'일직암치'를 '일찌감치'로 고쳐 주시고,
"글쎄올시다!" 뒤에 "이다"를 붙이는 것이 語感에 더 맞는듯 해 보입니다.
김동길과 김문수는 '민청학련'사건의 주모자들입니다.
아래 페이지를 꺼내서 '김문수'와 '김동길' 이름을 찾아 보세요.
'손학규'도 찾아 보세요.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ss[fc]=1&bbs_id=community&page=2&doc_num=8795
그들 중 그 누구도 改過遷善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公開的인 悔改를 했다는 소리를 들어 본 바도 없지요.
가재는 게편이라는 말처럼,
같은 思想갖은 자들끼리 서로 通하는 바가 있어서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잘 보셨습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그런데 한마디님! 김동길은 요즘 조금 반성한것같은데 말입니다. 동영상 강연을 들어보니 김문수와는 좀 차이가 나는데.. 어떠신지? 제가 아직 그 깊이를 잘못짚었나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金東吉은 아마 金鍾泌과 더불어 뭔가 꿈을 좀 이루어 볼 생각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헌데, 기울어진 달과 같은 金鍾泌을 잘 못 붙들은 탓으로 자신이 오를 수 있는 機會와 時期를 다 놓치고 말았던 그런 사람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民靑學聯이 뭔지 아십니까? 北傀 勞動黨 소속 남한 地下組織입니다. 眞正하게 悔改한 적 없는 金東吉도 "글쎄올시다" 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한마디님!!!
글을 쓰다보면 문법에 맞지 않는 글이 한 두개 던가요????
뜻에 의미를 두는 저는 그래도 잘 읽히던데.....
글짜에 의미를 두는 것보다는 그 뜻에 의미를 두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되기에 몇짜 올립니다
제가 입바른 소리를 잘 하기에 감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