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성 자위관만도 못한 치졸하고 더러운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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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4-21 21:52 조회2,59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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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별들이 부하를 아끼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누가 부하를 아끼고 사랑해줄거라 생각하는가..
당신들이야말로 한마리 한마리의 개에 불과하지 않을까..
어느 미친 여성이 그대들을 가리켜 "집을 지키는 개" 라고 조롱했다.
행복한가? 일본의 여성만도 못한 한심한 녀석들아..
아래 영상을 보면서 느끼라...조국을 향한 애국에 있어 남녀노소가 없다는 것을..
그리고 타국軍의 기백을..
댓글목록
한소하님의 댓글
한소하 작성일
어느 장군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자기 가슴에 주렁주렁 달린 훈장은
자기는 전혀 참전하지도 않은 전투에서 받은 훈장이 대부분이라고........
정말 부끄럽고 미안하며 죄스럽다 했습니다. 그 훈장 하나하나엔
수많은 병사들의 피와 생명으로 만들어진 피의 훈장이라고.......
얼마 전 그 많은 별들이 모여 더 잘 먹고 잘 살아보자고 어떤 이를
원수로 추대하자는 글을 보고 정말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명박인들 오죽하겠나요. 대중이가 훗날을 걱정한 나머지
무현이를 후계자로 삼아 성공한 우리 정치의 현주소를 보아 왔으니
간지럽기를 두 번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불세출의 풍운아 그사람
뒤에는 대중이 보다 구린네가 훨씬 심할터 어찌 미래의 자신을 위한
모든 음모와 술책을 부리지 않겠는가. 아! 이것이 국가란 것인가?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마당쇠님도 군 장성을 전체 매도폄하 하시는것같아 적절치 않네요!한소하님은 군의 장성을 그런 근거 없는 "카더라!"식의 말 한마디로 병사들과의 온당치모한 분열을 초래캐 해야합니까? 님의 말씀은 대한민국 국군 전 장성을 폄하매도 하는 게 아닌지요?혹시 모를 소수의 잘못은 있을수는 있어도 그런식의 표현은 적절치 않읍니다. 물론 저는 장성출신은 아닙니다만 이런 폄하는 동의할수 없읍니다.
그리고 "원수추대 "를 거론 하셨는데 그건 백선엽 대장을 두고 하신 말씀 같읍니다만 님은 백선엽 장군을 왜 폄하 해야하는지? 그가 대한민국에 대하여 어떤 해악을 끼쳤는지?원수추대를 못할 이유라도 있읍니까?저는 물론 타군출신이지만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킨 공로가큰 장군으로 저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존경의 대상으로 인식 하고 있읍니다. 이만한 장군에대해서도 외국에 자랑할만한 저명한 장군으로 원수추대거론이 오히려 우리의 국격을 높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님은 어떤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심히 으아스럽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장학포님!!!
너무 염려 마십시오
별자리들에게 각자 자기 정체성을 찾으라는 말로 해석하신다면
좋을 말씀이라고 저는 마당쇠님을 두둔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