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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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4-22 04:07 조회4,7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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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세계대전 중 하루에도 수만명의 전사자를 낸 베르덩, 솜므 전투 따위의 처절했던 경험 때문에 군비를 증강하고 노골적으로 대외 침략에 광분하는 나치 독일을 억제하려고 유럽 국가들은 선뜻 나서지 못 했다. 이판사판으로 "너 죽고, 나 죽자!"식으로 덤비는 미치광이 아돌프 히틀러의 서슬에 '옥체 보존(?)'만을 바라던 당시 영국 수상 체임벌린은 유화 정책으로 버르장머리만 나쁘게 길들이고 있었다. 나치는 폴란드 라인란트 지역 무단 점령을 시발(始發)로, 독일과 소련 사이에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여 세계를 경악시키더니, 급기야 아르덴느를 돌파하는 대담한 전격전(Blitzkrieg, 블리츠 크리에그)으로 프랑스를 일거에 장악했다.
영국 체임벌린 수상은 심겁했다. 가진 것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었고, 공세보다는 수세였다. 전쟁을 하면 또다시 대규모의 전사자가 발생하고 피해를 당할까 두려워 했다. 그러나 아돌프 히틀러는 야욕에 찼고, 사나웠고, 거칠 것 없는 국제 깡패였다. 물론 평화를 추구하고 전쟁을 피한다는 이유는 좋은 명분이다. 그러나 로마인 베제티우스의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라는 금언(아포리즘)이 있다. 인류 역사상 전쟁 없었던 적은 없다! 그것이 우리가 직시해야 할 현실인 것이다.
작금의 시국은 제2차세계대전 직전의 영국과 같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 같은 유화주의자였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김대중, 노무현은 '남북 거짓 화해'를 팔아먹은 사기꾼'이었을 뿐이다. 체임벌린이 나치의 발호를 초래했듯이 김대중, 노무현의 '위장된 평화'는 핵 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금강산 관광객 총살, 연천 수공(水攻), 이번 천안함 피습까지 포함해 1~4차까지의 연평 해전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전쟁을 피하던 영국은 결국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할 수 밖에 없었다. 영국이 행패 부리던 국제 깡패 아돌프 히틀러의 팔을 처음부터 꺾었더라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전쟁의 참극을 예방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전쟁을 피해 이것 저것 허용하다가 영국 국민은 나치의 폭격에 시달려야 했다. 그동안 한국 사회도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두 '위장 평화 돌팔이들'에게 속아, 더 큰 전쟁을 준비해오고 있지는 않았는가. 지금 일전을 불사하고 단호하게 응징하는 것이 당장 입을 '작은 피해'를 피하고 나중에 '더 큰 재앙'을 불러 오는 것 보다는 나은 계산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김정일 집단의 몰상식과 파렴치로 볼 때 어차피 일전은 불가피하다! 언젠가 끝장을 보고야 말 일이다! 끝까지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추종자들 그러니까 '위장 평화 돌팔이들'의 허무맹랑한 사기에 더 이상 휘둘리면 전쟁을 피하려다 오히려 세계 전쟁을 초래한 영국 같이 될진저!
영국도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제1차세계대전 같은 참상을 '양보'로 막을 수 있다고 믿었으나 현실은 냉혹했다는 사실을 상기할찌라! 평화는 눈치보기로 얻어지지 않는다. "freedom is not free!", 즉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나중에 큰 대가 보다는 지금 작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합리적'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국제 깡패 김정일 집단에 맞서 보다 '저돌적'이고, '억세고', '터프(tough)'한 자세로 나와야 할 것이다.
경북 영덕 고래불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초야에 은둔하는 애국 시민이자,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병장 정선규 쓰다.
영국 체임벌린 수상은 심겁했다. 가진 것을 지키기에 여념이 없었고, 공세보다는 수세였다. 전쟁을 하면 또다시 대규모의 전사자가 발생하고 피해를 당할까 두려워 했다. 그러나 아돌프 히틀러는 야욕에 찼고, 사나웠고, 거칠 것 없는 국제 깡패였다. 물론 평화를 추구하고 전쟁을 피한다는 이유는 좋은 명분이다. 그러나 로마인 베제티우스의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라는 금언(아포리즘)이 있다. 인류 역사상 전쟁 없었던 적은 없다! 그것이 우리가 직시해야 할 현실인 것이다.
작금의 시국은 제2차세계대전 직전의 영국과 같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 같은 유화주의자였다.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김대중, 노무현은 '남북 거짓 화해'를 팔아먹은 사기꾼'이었을 뿐이다. 체임벌린이 나치의 발호를 초래했듯이 김대중, 노무현의 '위장된 평화'는 핵 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금강산 관광객 총살, 연천 수공(水攻), 이번 천안함 피습까지 포함해 1~4차까지의 연평 해전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전쟁을 피하던 영국은 결국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할 수 밖에 없었다. 영국이 행패 부리던 국제 깡패 아돌프 히틀러의 팔을 처음부터 꺾었더라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전쟁의 참극을 예방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전쟁을 피해 이것 저것 허용하다가 영국 국민은 나치의 폭격에 시달려야 했다. 그동안 한국 사회도 10년 동안 김대중, 노무현 두 '위장 평화 돌팔이들'에게 속아, 더 큰 전쟁을 준비해오고 있지는 않았는가. 지금 일전을 불사하고 단호하게 응징하는 것이 당장 입을 '작은 피해'를 피하고 나중에 '더 큰 재앙'을 불러 오는 것 보다는 나은 계산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김정일 집단의 몰상식과 파렴치로 볼 때 어차피 일전은 불가피하다! 언젠가 끝장을 보고야 말 일이다! 끝까지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추종자들 그러니까 '위장 평화 돌팔이들'의 허무맹랑한 사기에 더 이상 휘둘리면 전쟁을 피하려다 오히려 세계 전쟁을 초래한 영국 같이 될진저!
영국도 전쟁을 피할 수 있다고, 제1차세계대전 같은 참상을 '양보'로 막을 수 있다고 믿었으나 현실은 냉혹했다는 사실을 상기할찌라! 평화는 눈치보기로 얻어지지 않는다. "freedom is not free!", 즉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나중에 큰 대가 보다는 지금 작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합리적'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국제 깡패 김정일 집단에 맞서 보다 '저돌적'이고, '억세고', '터프(tough)'한 자세로 나와야 할 것이다.
경북 영덕 고래불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초야에 은둔하는 애국 시민이자,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병장 정선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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