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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과 회원님들에 부탁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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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4-22 09:01 조회2,410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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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집권을 하고 나서, 좌익들이 얼마나 기승을 떨었는지는 기억을 할 것 입니다.

남한에 있던 북괴 지하당 조직들이 공공연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비전향 좌익간첩들이 석방이 되어서 평양에서 열열한 환영을 받고, 남한의 자생 빨갱이들이 조폭들이 일본 야쿠샤를 찾아서 큰절을 하는 것 처럼, 김일셩 동상에 헌화를 하고 울고 불고 했던것도 기억을 할 겁니다.

그때 그시절 부터 우익들 편에서 앞뒤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던 인터넷 싸이트 몇몇이 지금은 좌익들의 공작과 활동으로 싸이트 품질이 저질적으로 저하 되어서 외면을 받고 있는 곳이 몇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도 사실은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막말과 쌍말로 좌익을 지칭하는 것 같은 행위를 하면서 실제로 시스템클럽의 품질을 떨어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고 보여지더군요.

아주 오래된 회원님들과 운영자님은 이런 좌익들의 책동을 막아 주셨으면 합니다.

실제로 지금은 활동이 저조한 몇몇 우익싸이트 들은 김대중 정권 초기에 우익인사들의 유일한 의사소통 역활을 했고, 집합의 장소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좌익들의 끈질진 막말과 섹스싸이트 광고등으로 서서히 외면을 받고 이제는 회생을 못하는 형편에 놓인 것이지요.

시스템 클럽은 아예 접속이 안되거나, 서버가 폐쇄된 적도 있었지요. <땅굴사> 같은 곳은 아예 열리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좌익들의 눈에는 <지만원> 박사님도 가시처럼 여길것이 자명 하므로 자유게시판에 올라 오는 글들에 대하여 스스로 자정을 할 것을 부탁드려 봅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특히 논리적이 않고, 물증도 없고, 그저 막말이나 쌍욕을 해대면서 싸이트를 저질로 몰고 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질스럽게 만들어 놓고서 새로운 사람들이 가입을 못하게 하는 악랄하고 유치한 숫법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적을 해 나가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피해자 입니다
논리에 대해서라면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댓글을 올렸지만...
그 글에 쌍시옷짜가 들어 있다는 미명 때문에 여러번 짤려나간 사람입니다
어쩌면 이 댓글로 또 다시 혼이 날 각오를 하고 댓글을 달고는 있지만....
기분은 상당히 아주 상당히 나쁩니다!!!!
관리자가 누군지 좀 알고 싶네요!!!
지박사님은 아니신 것 같은 데....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심심ㄷㅅ,
이 친구는 글쓴이(빵구)의 그 의도도
동서남북도 제대로 못가리는 주제에
뭐? '논리에 대해서라면 추종을 불허할 정도'라고?

자화자찬도 이정도라면, 우리 상식인들은 그를 또라이라 할 것이고,
지나가던 개는 또 뒷다리를 들고 ㄷㅅ인지 또라이인지 이친구의 바짓가랭이에다 대고 쉬~를 할 것이 분명 하렸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변호사라는 놈!!!
너 내가 쓴글에 논리가 없다고 했냐????
논리가 삐뚤어진 글 한문장만 찾아오너라!!!!
휴게실 56번에 댓글중 kowi님 글 좀 읽어 보신 분이라면,
아무도 그런소리 못할 껄????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변호사 09-12-20 13:07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報導(보도)라니, 어느나라의 무슨 말인가? 노무현을 '괴 무현'이라 굳이 쓰는 것도 그렇거늘,
보아하니 신문 '보도(報道)'를 뜻하는 것 같은데, 제대로 쓰거나, 아니면 한글로 쓰실 일이지...
 
★통일은 09-12-20 14:47 
안녕하십니까? 아이디를 바꾸셨군요. 더욱 열심히 님의 글과 컴퓨터 실력을 따라가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우리 군 출신들의 맹활약을 기대 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안녕하십니까? 아이디를 바꾸셨군요. 더욱 열심히 님의 글과 컴퓨터 실력을 따라가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우리 군 출신들의 맹활약을 기대 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inf247661 09-12-20 16:36 
修正 完了!  ^*^ '보도'를 '報導'에서 → '報道'로. 그런데 굳이 '보도'의 한자를 '報道'로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於此彼) 언론의 기능이 사회에 대한 '木鐸 선도 技能(목탁 先導 기능)을 제대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야 '報道'로 쓰기보다야, '報導'가 오히려 더 바람직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 저는 일부러 '보도'로 썼었읍니다만,,. ^^* 軍部에서는 小銃 中隊의 小銃 小隊 本部에는 최고 고참하사가 '小隊 嚮導(소대 향도)'라는 직책이 편제표상에 있으며, 그가소대가 이동할 때에 最 先頭에서의 尖兵(첨병)을 직접이끌거나, 또는 소대의 最 後尾(최 후미)에서 '後衛 尖兵(후위 첨병)'들을 직접 감독하면서 뒤에서 따라오도록하고 낙오자를 추스리면서 길인도를 맡기도하는 등, 소대 선임 하사관{소대 선임 부사관} 및 소대장을 보좌하는 임무, 소대 군기, 보급품 관리{페품 반납, 수령.분배}를 담당하지요. ,,. 그런데 漢字가 잘못된 적용이 적지 않읍니다. ,,. 先例가 그러니,,. 고정 관념을 버리는 것도,,. '변호사'님 고맙! *^^
P.S : 숲만 보시지 마시고 뫼도 보시지요. May good days continue, Sir! Thanks, over! ///

★inf247661 09-12-20 16:40 
'통일은' 종행교 군수학처장님! 오랜만입니다. 한국일보 1956년도 縮刷版(축쇄판)에서 인용 게재했읍니다. 바삐하다보니 바로 못햇읍니다. π/2 시계방향{Clock_wise} 회전시켜야겠읍니다. *^^ 건강하십시요. ^*^

★inf247661 09-12-20 19:08 
↗ ↗ To  You{逐字譯:그대에게} ↙ ↙ ↙

Stranger!{낯선 사람이시여!}
If  you  passing  meet  me{萬約 나를 만나 서로 지나치면서}
&  desire  to  speak  to  me!{그리하여 내게 말 건네고 싶어하는데!}

Why  should  you  not  speak  to  me!{왜 任者는 마땅히 해서는 않되나요 내게 말을 건네서는!}
And  why  I  should  not  to  speak  to  you?{그리고 왜 나도 當然히 해서는 않되외까요 任者에게 말 건네선?}
___ {逐字譯 끝} ___
 
★변호사 09-12-22
아이엔에프님,
任者는 또 어느나라의 무슨 말이며, 않되외까요는 몽골말이라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報導라 써 놓고는 뭔 뒷소리가 그렇게도 구구합니까?
지만원 박사님처럼 영어 안써도, 한자 안써도, 한글로만 써도 존경 받습니다.
쓰시려면 제대로 쓰셔야지요.

★kowi 09-12-23 04:22
밸이 틀리면, 안보면 될터이고,
맘에 안들면, 맘에 담지않으면 그만인것
아니꼬우면, 아예 돌아 앉아 버리면 될꺼 가튼데

개정일 입맛에 딱맞는 傀儡짓 했기로 괴무현이라 불렀더니 
발끈해서, "任者"가 지가사는 나라에서 쓰이는 말인줄도 모르는 知識으로
몽고말까지 들추고 나오면,  항차 뭔 뒷소리로 구구하게 밑천 들어내려고 그럴까?@

망나니가  망나니 짓인줄 알면 그짓 안할거라!, 귀여운 짓인줄알고 지애비 한테도 행패하겠지!!!

★inf247661 09-12-23 13:10 
'임자'를 '任者'라쓰면 왜 어때서요? 처음 대하는 것에는 늘 거부감이 드는 법. ,,. 또 設令 그게 틀렸다고 하더라도 내가 吏讀式(이두식)으로 썼다고 억지로 보아주는 아량도 때론 ,,. 게시판 성격이 '금 뒈즁 _ 괴 무현'놈들을 가격하는 내용이니 되도록이면 같은 편(?)이라면 좀 더 부드러운 표현을 쓰면 손가락이 곪나요? ,,.

蒙古는 우리와 같은 족입니다. 선비족도 말갈족도 거란족도 흉노족도요. ,,. 3국지의 '조조'가 선비족 출신 성분이라는 건 너무나도 유명하죠. 그래서 똥되놈들이 '조조'를 그토록이나도 敵對的으로 작위적으로 왜곡했지요. ,,. 똥 뙤놈들 _ 漢族보다는 가깝게 지내야만할 ,,.

또, '지 만원' 박사님을 그렇게 함부로 인용하시면 오히려,,. 난 영어를 존경받으려고 썼는데 좀 존경 좀 해 주시오시지요. ,,. 존경받아본 적이 별로없는 불쌍하고 허약한 ,,. ^*^ 영어를 쓰고 존경받는게 안 쓰고 존경받는 것보다 더 큰 제 기쁨인데,,. ^^* 그리고 '報道'가 아니고 '報導'라고 일부러 썼었던 것이 저 강원일보의 내용에 훨씬 더 어울려서 그랬던 건데,,. 따라서 다시 '報導'로 環元, 고치렵니다. 게시판을 쓴 건 나요, 또 제 맘이니깐요. *^^

전 국어사전을 너무 신용치 않는지라,,. 언론 매체의 하나인 신문은 '목탁'이요 '길잡이 嚮導(향도)'입니다. '한겨레'신문'처럼 국민들을 誤導(오도)하는 내용을 보세요. 그건 正導가 아닌 誤導 이며, ,,. ∴報道가 아니라 報導가 더 타당치요. 그 알량한 文民 학자란 것들은 사전 편찬도 늘 그런 식입니다. ,,. 퉤~!

P.S) 그런데 言語學者 '춈스키' 박사는 '언어 경제'라는 용어를 맹갈았었죠. 축략식(縮略式) ,,. 따라서, 저도 쓰는 겁니다. 경기도 서울 말씨 사투리로 압니다만은도요. ,,. ∴ 【않 되오이까?】↔ 【않되외까?】
다른 용례 ☞ 【~이지만은 그래도,,.】【~이지만은도,,.】 ,,.etc ㅎㅎㅎ 저 많이 알지요? ㅋㅋㅋ

특히 국어 古典文 시간에는 이런 것들을 많이 뱄지요. ,,.{배웠지요.} ㅋㅋㅋ ,,.
그리고 '괴 무현'은 '傀{도깨비 사람 괴}'를 강조코져 쓴 건데 뭐 고골 구태여 꼬집는 ,,.

'금 뒈즁'은 돈을 너무 밝혀서 '금(金)'으로 하였고 어여 뒈지라고 '뒈즁'이라고 쓴 건데 확실히 吟味(음미)하시면 변호사 업무에도 도움이 않되지 않을 겁니다만은도요,,.  'KOWI'님은 어쩌면 그렇게도 제 심사를 헤아려 밝혀주시는지 우리 시스템 구락부 회원으로 자랑스럽읍니다. ,,. 고맙! ,,.

그런데 또 한 가지! 영어도 틀린 게 잇는데 왜 그건 지적치 않으시,,,? ,,. ^^*
아무렇거니, 이래서 재미있읍니다. '변호사'님 어제 동지 팥죽 드셨는지요? 전 2그릇을 먹었더니만 속이 뿌듯해서 ,,. 餘 不備 禮, 悤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inf247661님!!!
그 글을 힘들여서 또 끌어다 갖다가 놓으시면.....
제 처지가 뭐가 됩니까????
읽고 싶은 사람들은 찾아서 읽게 만들었어야 했는 데....
그래야 처음 찾아오시는 분들께서
아하 이런 곳에는 이런 글도 있고 저런 곳에는 저런 글도 있구나???
하며 재미있는 글도 읽게 만들 작정이었었는 데.....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inf님께 건방진 글도 자주 올려 드렸었는 데
제게 힘이 되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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