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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을 중심으로 한 보수정당 매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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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4-20 22:08 조회2,389회 댓글8건

본문


주변 사람들 모두가 힘을 합쳐 박사님을 설득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아니고는 현재로써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한시가 급합니다.

남녀노소 지위나 계급 계층을 떠나 모두가 나서서 박사님을 설득 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코딱지 만한 보수정당...단 한개도 없는 것이 현재의 현실입니다.

뭉칩시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5. 18 재판을 기화로 모두다 대동단결하야 보수애국세력의 위력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오늘날 이 나라를 사상적 혼돈의 구렁텅이로 몰아간 자들이 누굽니까?
그들을 박멸하야 그 잔해를 모두 마라도 앞바다로 쓸어날려야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적 사상으로 무장된 애국세력들이 득세해야 합니다!!
민주화! 따위의 쓰레기통에 집어던져야할 것들로 오염된 무리들을 싹 쓸어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위대한 힘을 가진 보수애국세력이 한데 결집된 단체가 출범해야 합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천번만번 옳습니다!! 하나로 뭉칩시다!! 정의로운 코리안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KOREAN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보여줍시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조국이 꺼져가는 판국에 자존심따위 과감히 버리고 선구자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어째 믿음이 안가는 말씀인 듯 합니다. 그냥 박사님 하시는 데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되지 무슨 나서서 밀어드려야 한다느니 그런 머리없는 소리만 해대시는 거죠?
이 말씀하시는 분 의도와 목적이 의심스러워요?!!!
하도 어이없는 좌파득세 세태다 보니...!!
오해 사지 않으려면 이런 글들 올리시지 말고
이런 글 올리시려면 사이트에 글 남기시지 마세요.
반갑지 않은 글이네요.
지박사님은 예전 07 대선때 당신께서 시스템 미래당이라는 당을
창당하신 것도 당신이 할 일이 아니었다. 주제넘은 일이었다는.
확실히 말하자면 정말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했다 그 당시 상황이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지박사님을 진심으로 느끼는 분같지가 않아요.
불순한 의도가 보여요.
굉장히 서투르고 말이죠...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소강절님말씀중에 굉장히 서투르다.라는 부분만 제외하고는 일절 공감할 수 없습니다.
님의 판단 기준이 뭐죠? 뭘 기준으로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시는 거죠?
제가 박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다는 걸 알기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죠? 그쵸?

자..제가 누구를 존경한다. 아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님의 관심은 그겁니까?
제가 누구를 존경하던 말던 그게 님에게 왜 중요하죠? "설득"이란말 보이시죠?
"코딱지 만한 보수정당...단 한개도 없는 것이 현재의 현실입니다." 이 문장 보이시죠?

의도와 목적이 버젓이 나와있는데...님은 도대체 어떤 글을 읽고 중상모략입니까?
시스템 클럽이 아니라면 진즉 험한 말 나갔습니다.

전 님에게서 불순한 의도를 느낍니다.
저에 대한 관심끄고. 나라와 사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집시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그리고 말이죠..소강절 님은 상당히 박사님을 위하는 척 하고 잇지만...
아니 위하고 있다고 해도 그게 순서가 아닙니다. 이말뜻이 뭔지 잘 모르시겠죠?

박사님에 대한 존경심보다 상위 개념은 애국입니다.
다시말해서 쓰러져가는 나라 꼴을 목전에 두고 있다면 누구되었든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의 선택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조금이라도 앞서있는 선구자라면
다소 어려움이 잇더라도 모두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정신무장으로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저인들 박사님을 피곤하게 만들고 싶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박사님을 존경하고 있지만. 그 보다 더욱 소중한 것은 조국이고 나라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박사님이 한번 더 수고를 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인 것입니다.

님도 아시다시피 사실상 보수가 없는 현실아닙니까..
도대체 누가 나서야 되겠습니까?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지금 글을 올리는 건 4월 22일 입니다. 어제 댓글을 올렸었는데...
마당쇠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무례함과 무지함만을 탓할 뿐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이 잠시들었던 것 같습니다.
박사님과의 순수한 만남을 갖고 계시고
또 그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인데
제가 옳지 않은 실수를 범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함부로 댓글을 달고 공격을 해대는 문화를 보고
안좋게 생각하던 저였습니다.
저는 아고라나 인터넷 뉴스의 댓글을 달 때도 인신공격형
문장을 쓰는 타입이 아닙니다. 말꼬리 잡는 스타일도 아니고요.
다들 생각의 자유아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란 건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꼬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이 사이트의 정신처럼 "귀족적인 정신"을 소유한
국민이 아닌가 봅니다.
그냥 읽고만 말고 곱씹어 생각해보던지 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글을 올리고도 잘못했구나 내가 실수했어! 하면서
글을 삭제하려고 꺼버린 컴퓨터를 다시켜고 사이트에 들어와서
삭제를 하려고 했는데 컴퓨터를 다시 켜서는 댓글 삭제가 안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럼 즉시 댓글로라도 사과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냥 넘어 가주실 수도 있겠지 했었네요. 마당쇠님도 제게 생각의 자유니까 그렇게 생각을
가져주실 수도 있지 않을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일이 그렇게 단순치를 않는 것인데 제가 망각을 했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마당쇠님의 위 반박 댓글에도 공감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이 사이트에 창피해서 글이나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당쇠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그리고 생각의 자유라는 것이 한도가 있음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복잡한 문제로 뇌작용이 원활치를 못하다는 점도
작용한 게 아닌가 합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지만 매제와 주먹다짐을 했거든요. 그것도 좌우 이념때문에요.
애국 매국때문이라고 해도 좋은 일이라서 생각이 복잡하게 많습니다.
지금도 생각만 하면 속 내장이 울렁거리곤 합니다
어제 밤에도 그랬습니다.
저도 총칼을 들고 있고 무술 실력만 있다면 마당쇠님과 같은 분들하고
함께 애국투쟁(전쟁)의 최전선에 서고자 합니다. 그래야 당연하고요.
애국운동에 한알의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
점잖치 못한 행동을 마당쇠님께 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인터넷과 같은 공간일 수록 더 주의깊게 행동해야 하는 것인데
면대면으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저는 아마 모든 걸 인정하고 마당쇠님 앞에서
수치심을 느꼈어야 할겁니다. 마당쇠님께 개망신 당하고요...
부끄러울 뿐입니다.
어리석게도 교만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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