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민주화 운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4-20 22:22 조회2,845회 댓글0건

본문


북괴 세력의 탄압과 모략에 맞써 굳건히 저항하여

자랑스러운 코리아의 모습을 되찾자.

민주화 운동은 지금부터다.

자유대한에 침투해 들어와 분열과 파괴. 살인. 음란을 획책하던

빨갱이들이 원통해하며 울부짖던 그 저질스럽고 음흉하며 치졸한 그것과는 출발부터 전혀 다른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민주화 운동...그 시작은 지금부터다.

뭉치자!! 흩어지면 모두 죽고 뭉치면 살 수 있다!! 뭉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54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14 날조 피로파괴설 들고나온 민주당 김효석 병역기피면제자의… 댓글(1) 국가사랑 2010-04-21 2636 11
2313 늦기전에 (둘) 댓글(2) 홍순주 2010-04-21 2433 30
2312 서정갑과 조갑제의 피로파괴.... 댓글(3) 달마 2010-04-21 2749 30
2311 김정일의 수급을 노리는 건 미군만이 아니다. 마당쇠 2010-04-20 3278 12
2310 US Army.. They are strong. 마당쇠 2010-04-20 3018 7
2309 대통령은 결연한 의지가 돋 보여야한다! 장학포 2010-04-20 2469 11
열람중 민주화 운동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마당쇠 2010-04-20 2846 9
2307 박사님을 중심으로 한 보수정당 매우 시급. 댓글(8) 마당쇠 2010-04-20 2389 27
2306 보수가 다 얼어죽었군. 댓글(1) 마당쇠 2010-04-20 2743 10
2305 인민군들 입으로 북괴가 한 짓이라 말할까..? 댓글(3) 마당쇠 2010-04-20 2777 8
2304 새떼가 아니라 반잠수정 확실! 육군예비역병장 2010-04-20 5424 18
2303 민주당 김효석이란 작자가 반역선언을 하는 모양입니다!! 댓글(4) 주먹한방 2010-04-20 4171 21
2302 황장엽 비서 구하기? 댓글(4) 흐훗 2010-04-20 4424 20
2301 언론이 바라는(?) 천안함 침몰의 진실 댓글(1) 새벽달 2010-04-20 2370 16
2300 한국이 월망 패망직전과 유사하다는 말에 대하여.. 댓글(1) 다니엘 2010-04-20 3488 1
2299 필요하면 극우도 되어주마! 댓글(1) 무궁화 2010-04-20 2276 10
2298 대남 정찰총국장 김영철이 주도한 짓이 맞는듯 우주 2010-04-20 4046 11
2297 원희룡과 개념없는 서정갑 댓글(1) 만토스 2010-04-20 2866 42
2296 이명박 대통령께 3분간 묵념을 제안합니다. 우주 2010-04-20 4547 13
2295 시스템클럽 회원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회=북한 댓글(7) 지나가던사람 2010-04-20 2977 4
2294 漢字는 韓民族의 文字 댓글(1) 한마디 2010-04-20 2735 9
2293 MB여, 안보문제가 아니라 자존심 문제이다! 댓글(2) commonsense 2010-04-20 3141 9
2292 하나님! 서석구변호사님의 시국 안보가방이 무겁습니다. 댓글(1) 김진철 2010-04-20 5078 33
2291 오마니 한괴뢰 댓글(1) 신생 2010-04-20 2506 14
2290 전교조.. 웃기는 짜장 댓글(3) 자유의깃발 2010-04-20 3683 20
2289 웃고갑니다. ㅋㅋ 원희룡 노상방뇨 ㅋㅋㅋ 또라이 2010-04-20 4631 7
2288 13명의 특공대가 기습했다면 지박사님의 분석이 맞습니다… 댓글(2) 새역사창조 2010-04-20 2685 38
2287 박사님곁에 든든한 애국용사 세분. bananaboy 2010-04-20 3281 53
2286 주적개념이 분명한 戰士는 믿음직스럽다. 달마 2010-04-20 2732 11
2285 속초함 함장을 망치로 후려갈겨 자백받아야 댓글(6) 北傀軍搏滅 2010-04-20 2789 3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