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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날인 포기로 불러들인 외국인 조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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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4-18 12:58 조회3,95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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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한사람의 무지와 태만이 국가에 재앙을 부른다.
전공노를 결성하며 국가권위에 대항하는 일부 공무원들이 국가에 끼치는 손해가 얼마인가.
사회진보연대 / 인권실천시민연대 / 인권운동사랑방 / 지문날인 반대연대..이런 재선충같은 단체들이 국가에 끼치는 손해는 재앙을 넘어 반영구적으로 발목을 잡고 늘어진다.

노무현 정권 당시 강금실의 외국인 지문날인 철폐 조치는
2~3백만의 외국인 불체자를 양성해  대한민국 수도권 일대를 점령하게 하였다.
토종 조폭조직과 연계하여 세를 불리고 있는 연변흑사파 / 하노이파/ 태국파 / 필리핀파 / 야쿠자 /
러시아 마피아...들이 날로 성한다.

무지 무능한 얼치기 좌익 공무원 한사람의 업무태만으로 이 나라 처녀 주부 학생들이 외국인 조폭에 무서워 떨며
영세민과 사업가와 상인과 청년 학생 중년아저씨가 외국인 조폭에 매맞고 찔리고 돈 빼앗기고 무서워 떨며
이 나라 치안이 외국인 조폭들에 휘둘리며
탈레반이 로켓포를 들고 서울 거리를 뛰어 다니며
오사마  빈 라덴도 급조폭발물을 배에 두르고 인천공항과 청와대와 롯데월드와 여의도 빌딩들을
제집 안방인양 들락날락 하게 생겼다.

10년 전에, 아니면 더 일찍 외국인 지문 D/B를 축적 하였더라면
쫓겨난 외국인이 이름만 바꿔 다시 들어오는 일 없었을 것이고
얼굴 가죽을 약간 변형시켜 또 기어 들어오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외국인 조폭들이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외국인 불순분자 입국을 막을 대책이 전무한 정부가
안으로, 밖으로, 내부에서, 외부에서, 북에서, 동에서, 서에서 불어오는 재앙의 물결을 어찌  막아내고 버티고 처리하고 걸러내고 지켜내어 이나라의 안보와 국토보존 국민생명 국민재산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냐.

772함은 맞아 침몰하여 승무원 44명이 전사 실종하였고
수색을 돕던 민간어선은 뺑소니선박에 받혀 침몰하고
어부들도 다 실종 사망
남해에서 서해에서 대잠초계기 링스헬기가 추락하고 실종되고
철책선 경비중인 병사는 정체불명 4발의 총탄에 전사
수도권엔 외국인 조폭들이 도끼에 회칼 차고 다니면서 활개치기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은 이나라 교육과 산업현장 국가행정의 발목 잡기
행정안전부는 운동권 전교조출신으로 공무원 선발 충원
북한 김정일은 오리발에 불꽃놀이....갈 길이 고되고도 멀다.

외국인 지문날인  중요하고 화급하다.
내일부터 당장, 냉큼 시행하라.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유럽을 나가보면 요즘 중국놈들이  한국위조혹은 도난 여권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활개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즉 중국과 달리 한국여권으로는, 따로 비자없이 편리함때문에 그렇게들 다닌다고 하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외무부는 이에 대한 대책도 없는지, 무엇보다 남의나라에서 개념없이 범죄짓을 하며 활개를 칠수있는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부분입니다. 지문제도도 얼릉 철저하게 해야되는것도 물론이거니와, 나라의 자존심을 좀살려야겠습니다. 이스라엘처럼은 못하더라도, 그렇게 얻어터졌으면,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이러다가는 다음에 탈레반한테도 당할 것입니다.
한국 여권이 저질 취급당하고 한국의 국격도 떨어질 것입니다.
엠네스티류의 저질 국제인권단체와 국내좌빨 인권단체에 놀아나다가
북괴와 국제테러단체에 자국민을 테러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시키고 말 것입니다.
그 결과는 적화 아니겠습니까.

외국인을 이용해서 종교활동 인권활동을 하는 것들부터
족쳐야 할 것입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정말 탈레반에게 당하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북한에게 이번에 당한것도 어처구니없게 그냥 맞았는데

아주 고도로 잘훈련되어진 탈레반은,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겠죠.

세계최고의 안보를 자랑했던 미국도 당했으니까요.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이미 탈레반은 우리에게 피의복수를 경고한봐가 있습니다.

북한도 복수를 다짐했었구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동은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문날인 반드시 시행하고, 무엇보다 이명박 정부부터 시작된 아주 개념없는, 세계어느나라도 실시하지않는 한중간 무비자 체결 반드시 철퇴하고, 아주 까다롭고 까다롭게 외국인들이 한국을 쉽지안게 들어올수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여야겠습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작성일

강금실 좌익 페미가 주도한 外國人 指紋制度의 撤廢는 좌익들이 추진하고 있는 多文化政策과 맞물리고 있는 事案입니다.

지문제도의 철폐로 인해 不法滯留者 양산은 자금에 외국인 범죄가 늘어나게 된 배경이며, 불법체류자들을 '移住勞動者'라고 稱하거나, 混血人(家庭)을 多文化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에는, 이들에 대한 對국민적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좌익들의 用語戰術이라는 점을 나는 또 말합니다.

호주제 폐지로 인한 姓氏變更 自律化는 이 나라 성씨를 無用之物로 만들어 버리자는 것에 있고, 또 지금 한국으로 시집온 여자들에게도 姓과 本을 마구 創氏改名하여 수 백개의 姓氏가 양산되고 있음을 나는 말합니다.

날로 증가하는 외국인 범죄가 이들이 추진하는 다문화정책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들에 의해 나타나고 있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언론에서 거론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나라 보수를 자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國防과 安保問題 못지않게 우리 사회와 문화 파괴를 일삼는 세력들에 대해서도 국가안보의 차원에서 여성단체 들에 대한 강도 높은 批判을 가해야 할 것이고, 이렇게 하는 것만이 진정한 保守일 것입니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등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만이 左翼打倒가 아니라는 점을 나는 强調합니다. 한국의 보수들이라는 사람들 대부분은 左翼 빨갱이 女性界와 女性團體들을 좌익으로 보지 않는가 하면, 이들에 대해서는 유독히 관대하고, 이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를 막론하고 아무 것도 상관하지 않는, 실로 좌익 빨갱이 못지 않는 似而非 保守右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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