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미군 하사관만도 못한 국방장관과 장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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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4-19 00:59 조회2,655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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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軍을 가리켜 "집을 지키는 개"라고 표현한 어느 미치광이같은 여성의 말대로
현재의 우리 軍은 개줄에 묶여 있는 것은 아닌지...
군에 있어서 생명은 정신무장임에도 무장해제를 시키고 조롱거리로 만들려는 것은 아닌지..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때로는 목숨도 버려야 하는 비장한 위치임에도
연약한 화초로 키워야 한다며 악을 쓰는 군상들의 논리라면 軍은 애초부터 필요없는 것은 아닌지..
늠름한 기상과 날카로운 눈매 구릿 빛 피부가 사라진 우리의 軍...
억울한 영혼을 안고 영문없이 사라지기만 하는 우리의 軍은
오늘날 국민의 바램에 대한 보답을 잘 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가?
아래의 영상은 월남전에 참전해 작전도중 부상을 당했던 어느 하사관이 직접 작사했고 부른 것이다.
해제된 정신무장부터 꾸리자. 군장도 없이 나서는 전사들이여.
대한민국 軍의 정신무장을 주장하며 올려본다.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진정한 군인의 기백이요 자존심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스타 계급장 떼버려 이 갈보같은 새끼들아!! 니것들이 무슨 얼어죽을 장군이야...
기집이나 옆에끼고 똥폼이나 잡고 거들먹 거리는 니놈들이 무슨 얼어죽을 장군이냐!!
늠름한 미국의 하사관만도 못한 이 빨갱이 새끼들아...
원정화 간첩년 데려다 놓고 도대체 뭔짓을 한거야!!!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부하들이 같쟎은 니놈들 장식이냐!! 말없이 사라지는 부하들 보기가 부끄럽지도 않느냐!!
장군??? 니놈들이 장군이라면 뱀 새끼 마당쇠는 알렉산더 대왕이시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육각형 인상이 군인정신으로 투철한 戰士같습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어느 여자애가 그런 말을 했지...집을 지키는 개라고...논리는 이런 것이다.
그 여자애는 집을 지키는 개만도 못한 年이 되는 것이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달마님..저의 무례한 글 용서해 주십시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마당쇠님의 글엔 항상 군을 사랑하는 지극정성이 실려 있다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린베레 동영상 올린 심정도 이해 가지요.
유감스럽지만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장군들 중에 鬪魂이 실린 저런 육각형 인상을 지닌
군인상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戰時가 아니라서 그런가... 다들 이발사같은 핸섬한 인상...
박대통령도 육각형이었지요.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四周警戒를 하며 부르는 모습이 보면 볼 수록 아주 믿음직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