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軍 葬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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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4-19 12:51 조회2,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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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 葬은 안 된다.
인간백정 김정일의 奇襲挑發(기습도발)로 우리 海軍 艦艇과 소중한 水兵들의 生목숨
수십 명이 水葬(수장)됐다.
全 國民的 슬픔이요. 국가의 悲痛(비통)함이다.
그러나,
우리 國民들은 결코 슬퍼하고 있어서만은 안 되리라.
우리 大韓民國은 결코 悲痛함에 젖어 있어서만도 안 되리라.
다시 한 번, 全 國民이
인간백정 김정일의 殘酷無道(잔혹무도)함을 분명하게 깨달아 反共과 滅共(멸공)의 횃불을
드높이 들고 인간백정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비통에만 젖어있을 여유가 없다.
左翼이 심어놓은 虛像(허상)의 平和, 實體(실체) 없는 民族和合이 국가를 얼마나
위태롭게 하는지 대한민국 爲政者들은 깨닫고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고, 우리의 소중한
祖國 疆土(강토)를 한 치의 빈틈도 없이 保衛할 각오를 다지고 즉각 실천에 들어가야 한다.
반드시 國民葬으로 엄수해야 한다.
全 국민이 인간백정 김정일에 忿怒하고, 艦과 함께 수장되었다가 ‘西海의 수호신’으로
冤魂(원혼)이 되어 돌아온 우리 장병들을 모실 곳이 海軍葬이어서 되랴?
응당, 국민들 모두가 ‘西海의 守護神’으로 돌아온 우리 水兵들을 맞이해야 옳은 禮이리라.
全國 곳곳에 焚香所(분향소)를 마련해 국민들 모두가 참배 할 수 있는 국민장으로 엄수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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