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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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04-17 09:05 조회2,5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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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이다.
아무리 강력하고 탄탄한 군대도 18년이면 오합지졸로 만들기에 충분한 세월이다.
철옹성도 18년이면 허물기에 너무 길다.
세치 혀로만 애국하고 국민을 현혹시키고 파멸의 늪으로 몰고간 18년간에 이 나라 모든것이 다 허물어지고 부서지고 철저히 망가졌다.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가 대세를 불려 판을 치고
신문방송 언론 패거리가 국가 안보를 무차별적으로 뜯어먹고 비곗살을 찌웠다.
인간교육 애국 애민교육이 실종되고 배만 채우는 돼지교육에 혈안이 되었다.
머리와 가슴은 없어도 입만 발달하면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다 해먹는 세월이다.
군의 보고체계가 허물어지고 군기 사기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국방위해 각개전투 한번 안 치뤄본 위인들이 입으로 침 튀기며 국가를 통치하였고
입으로 만든 민주화는 김정일이 훔쳐다가 양의 탈을 만들어 남한 좌파들에 나눠주고 늑대 얼굴을 가리게 했다.
김정일과 종김세력의 썩어 냄새나는 민주화에 군과 경찰과 치안과 국가안보와 전체국민이 도매금으로 수모를 당하고 몰매를 맞고 산 세월이다.
해마다 봄이면 '키 리졸브'에 벌떼처럼 달려들어 반대하고 욕하고 증원군 장갑차에 기어올라 붉은기를 흔드는 패거리는 18년간 교육되고 숙성되어 자란 악성민주화 찌꺼기 버러지들이다.
최전방 피격상황이 합참의장과 장관을 따 돌리고 청와대로 직보 되었음은 18년간 허물어진 군의 즉응태세를 잘 보여주는 '당나라군대화' 현상이다.
배부르고 살져 움직이기 싫고 고급스러워진 돼지와
배고프고 깡마르고 굶주린 늑대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돼지는 먹고 쉬고 즐길 생각에 바쁘고
늑대는 무엇이든 뜯어 먹고 배를 채울 생각에 밤낮이 따로없이 고민한다.
고급내의와 강력한 방탄복 쇠고기국에 배부른 군대가
발싸개로 언 발을 휘감고 고무신 전투화에 강냉이로 하루 두끼를 채우는 거지군대와 싸워
안이하게 이길 것이라 여긴다면 늘 뒷통수를 얻어 맞을 줄 각오해야 한다.
8.18도끼만행건
1.21청와대 기습건
육여사 저격건
아웅산 폭탄도발건
강능잠수함 침투건
칼기 폭파건
이승복 살해건
울진강능 침투건...
셀수 없이 많은 김정일의 대형도발건에 대하여 단 한번 이라도 확실하게 매를 댄 적이 있었던가.
날이면 날마다 안으로 내부좌익 패거리에 맞고 터지고
밖으로 북한 무력에 공매맞아 터지면서도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흐지부지 잊고 지낸지가 60여 년이다.
김정일이 재미를 붙일 만도 하였고
한국을 만만히 볼 만도 하였고
가지고 놀 만도 하였으니 독수리훈련 끝물에 해이 해 진 틈을 타
수천억이 넘는 구축함을 향해 크게 한방 놓은거다..
김정일은 나노밀리 단위의 아주 정밀한 계산과 기획으로 이번 타격작전을 실시하였을 것이니
웬만한 지진탐지 전문가, 음파분석 전문교수, 민군공동조사단장...같은 기구로 판별해 내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상무정신을 망각한 이 나라가
선조임금이 임진강 화석정에 불지르고 야반도주를 하던 치욕의 과거를 되풀이 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아무리 강력하고 탄탄한 군대도 18년이면 오합지졸로 만들기에 충분한 세월이다.
철옹성도 18년이면 허물기에 너무 길다.
세치 혀로만 애국하고 국민을 현혹시키고 파멸의 늪으로 몰고간 18년간에 이 나라 모든것이 다 허물어지고 부서지고 철저히 망가졌다.
전교조 민노총 전공노가 대세를 불려 판을 치고
신문방송 언론 패거리가 국가 안보를 무차별적으로 뜯어먹고 비곗살을 찌웠다.
인간교육 애국 애민교육이 실종되고 배만 채우는 돼지교육에 혈안이 되었다.
머리와 가슴은 없어도 입만 발달하면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다 해먹는 세월이다.
군의 보고체계가 허물어지고 군기 사기가 땅바닥에 떨어졌다.
국방위해 각개전투 한번 안 치뤄본 위인들이 입으로 침 튀기며 국가를 통치하였고
입으로 만든 민주화는 김정일이 훔쳐다가 양의 탈을 만들어 남한 좌파들에 나눠주고 늑대 얼굴을 가리게 했다.
김정일과 종김세력의 썩어 냄새나는 민주화에 군과 경찰과 치안과 국가안보와 전체국민이 도매금으로 수모를 당하고 몰매를 맞고 산 세월이다.
해마다 봄이면 '키 리졸브'에 벌떼처럼 달려들어 반대하고 욕하고 증원군 장갑차에 기어올라 붉은기를 흔드는 패거리는 18년간 교육되고 숙성되어 자란 악성민주화 찌꺼기 버러지들이다.
최전방 피격상황이 합참의장과 장관을 따 돌리고 청와대로 직보 되었음은 18년간 허물어진 군의 즉응태세를 잘 보여주는 '당나라군대화' 현상이다.
배부르고 살져 움직이기 싫고 고급스러워진 돼지와
배고프고 깡마르고 굶주린 늑대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
돼지는 먹고 쉬고 즐길 생각에 바쁘고
늑대는 무엇이든 뜯어 먹고 배를 채울 생각에 밤낮이 따로없이 고민한다.
고급내의와 강력한 방탄복 쇠고기국에 배부른 군대가
발싸개로 언 발을 휘감고 고무신 전투화에 강냉이로 하루 두끼를 채우는 거지군대와 싸워
안이하게 이길 것이라 여긴다면 늘 뒷통수를 얻어 맞을 줄 각오해야 한다.
8.18도끼만행건
1.21청와대 기습건
육여사 저격건
아웅산 폭탄도발건
강능잠수함 침투건
칼기 폭파건
이승복 살해건
울진강능 침투건...
셀수 없이 많은 김정일의 대형도발건에 대하여 단 한번 이라도 확실하게 매를 댄 적이 있었던가.
날이면 날마다 안으로 내부좌익 패거리에 맞고 터지고
밖으로 북한 무력에 공매맞아 터지면서도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흐지부지 잊고 지낸지가 60여 년이다.
김정일이 재미를 붙일 만도 하였고
한국을 만만히 볼 만도 하였고
가지고 놀 만도 하였으니 독수리훈련 끝물에 해이 해 진 틈을 타
수천억이 넘는 구축함을 향해 크게 한방 놓은거다..
김정일은 나노밀리 단위의 아주 정밀한 계산과 기획으로 이번 타격작전을 실시하였을 것이니
웬만한 지진탐지 전문가, 음파분석 전문교수, 민군공동조사단장...같은 기구로 판별해 내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상무정신을 망각한 이 나라가
선조임금이 임진강 화석정에 불지르고 야반도주를 하던 치욕의 과거를 되풀이 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전 참웃긴게 어느날부터 한미 공식훈련명칭인 "한미 팀스피리어드 훈련"이 북한놈들이 흔히들얘기하는 "독수리훈련"으로 언론에서도 통칭이 바껴져서 말하더군요.
예전전교조애들이, 얼음복숭이가 좋아요 아이스크림이 좋아요 하듯, 순우리말이 좋다고 하는식으로 명칭변경된 아주 빨갱이들의 성과라고 보여집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쿠테타 ,,. 토사 구팽 전에 할 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