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518-너무나도 의문이 많은 부분을 생각해 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빵구 작성일10-04-17 09:59 조회2,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천안함 침몰사건을 보면서, 이 사건을 기획을 하고 집행을 한 측과, 사실로 벌어진 다음에 전개될 상황을 주도한 측과 전개되는 상활에 나팔을 불어대는 측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대목이 있더군요.
바로 518에서 전 광주시민을 흥분케 해서 시민군을 결성시켰던 하나의 극적인 사건입니다.
공수부대가 계엄군으로 있었던 도청앞, 그 마지막 날 아침에 리어카에는 2구의 시신이 태극기에 실려서 길거리에 극적으로 등장을 합니다.
그 처참한 시신에 계엄군 대대장들도 입을 다물고, 광주 시민들은 피가 거꾸로 치솟았다고 합니다.
계엄군과 시민대표 사이에 대화를 주도했던 전여옥씨을 글에는 그 시신이 눈도 파헤쳐져 있었고 하도 맞아서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고 전하면서, 공수부대 대대장들도 그 시신 앞에서 아뭇소리 못하고 고개를 돌렸고, 광주시민들은 그 소식을 듣고 그날 아침에 10여만이 넘게 도청에 집결을 하였고, 그날 계엄군이 철수를 하고, 시민군이 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 이하 발췌 (구 시스템 클럽에서) ------
광주 5.18 주도측에서 발표한 공식적 자료와 서울지검의 수사기록 그리고 관련된 여러 공식적 기록, 그리고 5.18이 정당한 민주화 항쟁이라고 주장하는 싸이트의 기록등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5/21일 아침 시위대에 의해 리어카에 실려 군중을 흥분시킨 2구의 시신은 " 말로만 듣던 공수부대의 총기살인" 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내서 그 동안에 떠돌던 유언비언를 확신 시키는 증거가 되더군요.
이 시신은 5.18측의 자료에 의하면 "김만두" "이북일"로 추정한다고 하더군요.
확인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그 시신이 발견된 곳은 21일 새벽 광주역과 다른 지역에서 각각 발견되었다고 하고, 그 시신의 신원이 확인이 되었고, 사망자에 대한 목격자가 없음을 분명하게 기록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일 리어카에 실린 시신의 신원은 추정한다고 하더군요.
5/21일 이에 대한 국회 청문회의 동영상은 동아일보기자가 시신이 군중들에게 보호되던 그 장소에서 3~4정의 칼빈을 소지한 사람들을 명백하게 목격했다고 하고 총격도 있었다고 확고하게 증언을 합니다.
5.18측의 입장을 지지하는 글에서는, 그 총기는 전날 광주세무서에서 탈취된 무기였고, 그 무기는 모두 반납이 되었거나, 거기서 다 반납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실탄은 없었던 총기라고 전남도경의 통신과장의 말을 인용해서 부인을 하더군요.
문제는 5.20일 서울지검의 사망자 확인서에, 이 시신으로 추정되는 사체에서 칼빈 탄환이 나왔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5.18 주도측 공식기록은 5/20일 23시에 광주역 앞 2명 사망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날 총기에 의해 살해된 사람은 1명이 더 있는데, 그 사람은 군중들 속에서 엠16 실탄을 가슴에 맞고 인근 병원에 실려가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고, 서울지검 수사기록도 일치하는 기록 기재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총기 사망자 2명은 "김만두" "이북일"이 확실하고, 사망원인은 칼빈총에 의한 살해가 확실시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점은 기록에 의한 비교에서 발견한 것이지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므로, 관련단체나 수사기관의 확인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결론>
이 2구의 시신은 화려한 휴가에서도 보았듯이 광주가 총기 무장을 하고 계엄군이 철수를 하는 결정적 계기의 전환점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 시신이 시위대에 의해 사살되고, 시위대에 의해 폭동을 유발하는데 이용이 되었다면, 5.18 재조명에 또 다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 되는 것 입니다.
이 시신의 사인과 신원을 확인을 확실하게 해 주시길 5.18 관계자 여러분과 관계당국에 촉구 합니다.
----------- 발체 끝 ----------
위 사실이 공식적인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조사가 되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518은 간교하고 치밀하게 계획된 북괴의 특수전 일환으로 진행되었을 것이고, 그런 맥락에서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도 사건 이후 수습과정에서 극도의 혼란을 야기해서 대남적화를 노리는 북괴의 치밀한 특수전의 일환이라고 봐야 할 것 입니다.
문제는 위와같은 사건의 본질규명이 아니고, 518도 고첩들이 동원된 사건이고, 천안함 사건도 고첩들이 동원된 사건인데, 경제규모가 상당한 규모로 발전되고, 민주화가 이룩되었다는 지금에도 고정간첩들이 득시글 대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고, 정부나 국가의 지도층 인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입니다.
우리 서민들은 과연 누굴 믿고, 누굴 의지해서 살아 가야 하는지 답답할 뿐 입니다. 간첩들을 잡지 못한다면 몰아내 주세요. 제발 좀..
바로 518에서 전 광주시민을 흥분케 해서 시민군을 결성시켰던 하나의 극적인 사건입니다.
공수부대가 계엄군으로 있었던 도청앞, 그 마지막 날 아침에 리어카에는 2구의 시신이 태극기에 실려서 길거리에 극적으로 등장을 합니다.
그 처참한 시신에 계엄군 대대장들도 입을 다물고, 광주 시민들은 피가 거꾸로 치솟았다고 합니다.
계엄군과 시민대표 사이에 대화를 주도했던 전여옥씨을 글에는 그 시신이 눈도 파헤쳐져 있었고 하도 맞아서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고 전하면서, 공수부대 대대장들도 그 시신 앞에서 아뭇소리 못하고 고개를 돌렸고, 광주시민들은 그 소식을 듣고 그날 아침에 10여만이 넘게 도청에 집결을 하였고, 그날 계엄군이 철수를 하고, 시민군이 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 이하 발췌 (구 시스템 클럽에서) ------
광주 5.18 주도측에서 발표한 공식적 자료와 서울지검의 수사기록 그리고 관련된 여러 공식적 기록, 그리고 5.18이 정당한 민주화 항쟁이라고 주장하는 싸이트의 기록등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5/21일 아침 시위대에 의해 리어카에 실려 군중을 흥분시킨 2구의 시신은 " 말로만 듣던 공수부대의 총기살인" 이라는 명분을 만들어 내서 그 동안에 떠돌던 유언비언를 확신 시키는 증거가 되더군요.
이 시신은 5.18측의 자료에 의하면 "김만두" "이북일"로 추정한다고 하더군요.
확인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그 시신이 발견된 곳은 21일 새벽 광주역과 다른 지역에서 각각 발견되었다고 하고, 그 시신의 신원이 확인이 되었고, 사망자에 대한 목격자가 없음을 분명하게 기록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일 리어카에 실린 시신의 신원은 추정한다고 하더군요.
5/21일 이에 대한 국회 청문회의 동영상은 동아일보기자가 시신이 군중들에게 보호되던 그 장소에서 3~4정의 칼빈을 소지한 사람들을 명백하게 목격했다고 하고 총격도 있었다고 확고하게 증언을 합니다.
5.18측의 입장을 지지하는 글에서는, 그 총기는 전날 광주세무서에서 탈취된 무기였고, 그 무기는 모두 반납이 되었거나, 거기서 다 반납이 되지 않았다고 해도, 실탄은 없었던 총기라고 전남도경의 통신과장의 말을 인용해서 부인을 하더군요.
문제는 5.20일 서울지검의 사망자 확인서에, 이 시신으로 추정되는 사체에서 칼빈 탄환이 나왔다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5.18 주도측 공식기록은 5/20일 23시에 광주역 앞 2명 사망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날 총기에 의해 살해된 사람은 1명이 더 있는데, 그 사람은 군중들 속에서 엠16 실탄을 가슴에 맞고 인근 병원에 실려가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고, 서울지검 수사기록도 일치하는 기록 기재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총기 사망자 2명은 "김만두" "이북일"이 확실하고, 사망원인은 칼빈총에 의한 살해가 확실시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점은 기록에 의한 비교에서 발견한 것이지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므로, 관련단체나 수사기관의 확인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결론>
이 2구의 시신은 화려한 휴가에서도 보았듯이 광주가 총기 무장을 하고 계엄군이 철수를 하는 결정적 계기의 전환점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 시신이 시위대에 의해 사살되고, 시위대에 의해 폭동을 유발하는데 이용이 되었다면, 5.18 재조명에 또 다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이 되는 것 입니다.
이 시신의 사인과 신원을 확인을 확실하게 해 주시길 5.18 관계자 여러분과 관계당국에 촉구 합니다.
----------- 발체 끝 ----------
위 사실이 공식적인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조사가 되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518은 간교하고 치밀하게 계획된 북괴의 특수전 일환으로 진행되었을 것이고, 그런 맥락에서 이번 천안함 침몰사건도 사건 이후 수습과정에서 극도의 혼란을 야기해서 대남적화를 노리는 북괴의 치밀한 특수전의 일환이라고 봐야 할 것 입니다.
문제는 위와같은 사건의 본질규명이 아니고, 518도 고첩들이 동원된 사건이고, 천안함 사건도 고첩들이 동원된 사건인데, 경제규모가 상당한 규모로 발전되고, 민주화가 이룩되었다는 지금에도 고정간첩들이 득시글 대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고, 정부나 국가의 지도층 인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입니다.
우리 서민들은 과연 누굴 믿고, 누굴 의지해서 살아 가야 하는지 답답할 뿐 입니다. 간첩들을 잡지 못한다면 몰아내 주세요. 제발 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