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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인간백정 김정일과 추종세력을 척결할 강력한 지도자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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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4-16 16:40 조회2,6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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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 타결,
이 휴전협정으로 한반도는 남-북의 적대적·이질적인 휴전체제로부터
 
한반도 통일
이라는 궁극적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과제로 안게 되었다.
대한민국!!
전쟁과 혼란, 무일푼의 대한민국은 그로부터 2010년 오늘까지 전장의 폐허 속에서도

탁월한 국가 지도자가 출현해 우리 국민들을 독려,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쓰레기 속에서 장미꽃을 활짝 피우는’---자유와 민주주의의 무한한 신장,
 그리고 세계가 놀랄 정도의
역동적인 경제성장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김일성이 이끄는 북한 괴뢰집단,
괴수 김일성은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해 끊임없이 간첩을 남파하고 무장공비를

침투시켜 ‘공산당이 싫다’는 이승복 어린이를 무참히 학살하는가 하면,
박정희 대통령 암살을 기도,
무장 간첩선을 남파하여 각종 테러행위를 무수히
자행, 오로지 대한민국의 政情불안 조성에 血眼이었다.
  

아비 김일성으로부터 권력을 이양 받는데 성공한 인간백정 김정일은 그 아비
김일성보다도 더한 독재와
인민의 수탈로 惡名을 떨쳐오고 있다.
북한주민의 생활상은 외면하고 오로지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해 광분하는 전쟁광신도,
인간백정 김정일은
1990년대 중반, 자신이 통제하고 있는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이는 하늘이 노할 끔찍한 일을 저지른다.
그야말로 인간백정 김정일의 끝이 어디까지인가를 보여주는 실상이 아니겠는가.

인간백정 김정일은 세계 각지에서 민간인을 납치하여 拉北(납북) 시키기도 하고 한국의
영화배우
최은희와 신상옥 영화감독을 홍콩에서 납치하여 북한으로 끌고 가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1983년 10월 9일 버마(現 미얀마)를 국빈 방문한 전두환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아웅산
묘역에 폭탄을
설치, 터뜨림으로써 全대통령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인재 수십 명을 爆死
(폭사)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고 한국에서 개최하는 세계평화의 祭典 ‘88 올림픽을
무산시키기 위하여 김현희를 밀파하여 ‘아부다비’
에서 방콕을 향해 비행을 하는 대한민국
國籍機(국적기) KAL 858機를 미얀마 상공에서 공중 폭파 시켜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행할 수 있으랴! 살인귀 인간백정이 아니고서야...   

그뿐인가, 인간백정 김정일은 김대중 좌파 대통령이 집권하고 1년이 조금 지나서는,

1999년 6월15일 제 1차 연평해전을 도발 하지만, 우리 해군이 북한 함정을 격침시키는
                        대승을 거둔다.
그러나 김대중은 ‘북한의 도발에도 사격을 하지 말라‘
                        지시를 내려 우리 군의 손발을
묶어 버리는 교전수칙을 만든다.
이것이 빨갱이 김개중의 ‘행동하는 욕심’의 진면목인 것이다.
빨갱이 김대중은 2000년 6월13일 평양을 방문해 인간백정 김정일과 소위
'6.15 선언'
이라는 반역문서에 서명을 하고 돌아온다.
김대중은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는 헛소리를 국민을 향해 지껄인다.
2002년 6월 29일 제 2차 연평해전. 인간백정 김정일은 제 1차 연평해전 패배의 설욕을
                                                   노리고 있다가 빨갱이 통령 김개중이 지껄인
                                                   “이제 한반도에 전쟁은 없다”는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월드컵 개최국
으로서 온 국민이 축구 경기에 열광하고
                                                    있는 틈을 타 제 2차 도발을 감행한다.
대한민국 해군은 빨갱이 김대중의 ‘북한의 도발에도 선제사격을 하지 말라’는
부당한 교전수칙
때문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해 우리 함정 참수리호는 침몰되고,
우리의 아까운 해군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하는 우리 군이 치욕을 겪게 된다.

빨갱이 수괴 김개중은 국군최고통수권자로서 전장을 찾을 생각은 않고 일본으로 축구
경기를 구경
하러 일본으로 나가 버린다.

*이것은 빨갱이가 최고 권력자가 됐을 때 우리 국민이 입는 피해는 바로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임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었다!

살인마 인간백정 김정일은 제 2기 좌파가 대한민국 집권세력으로 등장하자, 그야말로
喜色(희색)이 滿面(만면)해, 대한민국
좌파 집권세력이 알아서 갖다 바치는 현금과 온갖
대북지원물자를 이용해 핵폭탄의 완성을 이룬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방궁에서 측근들과 술을 마시며,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대한민국의 모든 國富(국부)는
가져올 수 있다‘면서
’대남 도발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세상만사 어찌 살인 전쟁광신자 인간백정 김정일의 뜻대로 될 수가 있으랴.

두 차례의 좌파 대통령 출현에 진저리를 친 대한민국 국민은 우익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이명박 씨를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으로 당선시켜 좌파의 집권을 끝내게
한다.
그러나 이미 左派의 뿌리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예술계 등에 깊숙이
뿌리박고
寄生(기생)하게 되어버렸다.
이미 좌파집권세력이 대한민국 곳곳에 새빨간 기생충을 박아 놓았음을 말한다.

이들 붉은 기생충들은 새로이 집권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곳곳에서 방해하기
시작하고
국민들을 선동해 국내 政情 불안을 惹起(야기)시키는 惡行들을 처처에서 저지른다.

2009년 11월 10일 11시경 인간백정 김정일은 서해상에서 제3차 도발(대청해전)을
                                           감행하지만
, 우리 해군은
정상화된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
                                           대응해 우리 해군의 인명 피해 없이 敵을 격퇴
시킨다.
                                           엄청난 피해를 입고 敗退(패퇴)한 북한군은 적반하장으로
                                            도발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씌운다.
항용 북한 인간백정의 상투적인 선전에 불과할 뿐이다.
북한은 대청해전의 패배를 설욕
하기 위해 천 배 만 배 보복을 하겠다고 벌써 부터 공언해 왔다.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경 인간백정 김정일은 서해상에서 기습 침투하여 초계정
                                                  천안함을 공격,
침몰시킨 후 도주.
이 사태로 우리 해군의 아까운 목숨들, 46명이나 되는
젊디 젊은 생명들이 서해의 차가운
물속에 수장되는 참극을 겪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인간백정 김정일의 도발보다 더 괴롭고 힘든 상황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안보 보좌진의 행태이다. 우리 국민 누구나 인간백정 김정일이 일으킨
도발임을 말 안해도 모두가 다
알고 있건만, 소위 나라를 다스리는 최고위층의 반응은
‘북한 도발 가능성이 낮다‘면서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는 쪽으로 몰아 온갖 억측을 자아
내게 만든 대통령과 정부가 스스로 국민들의 불신과 의혹을 키웠다는
사실이다.

**주요 척결대상

1.청와대 안보수석 보좌관 김성환

   - 이 자는 김정일과 김정은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후계자로 내정되신 분’
      이라고 극존칭을 사용할 정도로 스스로 이념을 노정한 者로서
   - 3.26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북한 도발 가능성이 낮다‘는 말을 퍼뜨려 북한개입을
      부정하고

   - 김태영 국방장관 국회답변에 ‘북한의 어뢰 공격 가능성’에 대한 답변을 VIP(대통령)의
      뜻이라며
답변을 정정하도록 국방장관에게 압력을 가한 자로서 사상을 의심케 함
*대통령은 이 자를 즉각 해임하고 이 자의 害國 행위를 밝히라
 

2.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반장

    - 이 자는 합참의장과 국방부장관에게 3.26 천안함 사태를 즉각 보고하지 않고
       청와대 안보수석에게 먼저
보고를 하고 정작 직속 상관인 합참의장과 국방부장관
       에게는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함

    - 이 자는 스스로 “깜빡하고 보고를 못 했다”고 한다. 청와대만 보고하면 끝인가?
       바로 이런 자를 두고
권력만 바라보는 권력지향 해바라기성 인물이라고 하지 않는가
*군 감찰은 이 자를 철저히 조사해서 단호하게 처벌함으로써 군기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왜 인간백정 김정일의 살인 만행에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만 하는가?

敵(적)이 우리의 손가락을 부러뜨릴 때 왜 우리는 敵의 손과 팔을 잘라버리지
못 하는가?

대한민국에 탁월하고 강력한 지도자 나타나 인간백정 김정일을 단 칼에 척결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평화로이 살아갈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무궁화님 말씀대로 척결해야할 짐승들이 너무 많습니다.
김정일 죽이고 김정일한테 돈 대준 놈 부관참시하고 그 똘마니들도 모두 감방보내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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